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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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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78회 작성일 16-02-0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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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원 /물가에 아이


어둡고 험난한
세상살이에 지칠 때면
가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내장사 앞 연못입니다
저렇게 던져진 동전은 수거 하여 불우이웃돕기등 좋은 곳에 쓴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하나씩 던져도 수 많은 마음이 모여서....
2月 첫날입니다
음력설도 코 앞으로 다가 오고
다가오는 4일이 24절기중 첫 절기인  立春입니다
겨울도 조금씩  물러서는듯 합니다
또 심기일전 새 마음으로 행복하신 첫 날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기원 속에서
오전의 시간을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 무사함의 좋은 날은
아이님의 덕분일 것입니다.
좋은 작품에 쉬어 봄니다.

2월 초하루 봄의 문턱에 걸처 앉았습니다.
늘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2월 첫날이라 물가에 마음을 전하고 싶었나 봅니다
우리님들 건강과 평화를 위해서요~!
좋게 받아 드려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감기 환자 넘쳐 납니다 조심 하시어 새봄은 건강 하시게 맞이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산  연못의  동전들  불으이웃  좋은일에 쓰여진다고요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  해소입니다

이음원  언젠가  이벤트 (상여)  메고  떠나고 아쉬워  강쥐도  졸랑 졸랑  따라가던
그  추억  사진에  삽입했던  음원  그땐  넘 슬퍼  눈물이  주루륵요
언제가 또  작품에 맞게 또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사찰 마다 가면 이렇게 동전 연못이 있지요~
던지는 사람은 던지면서 기원을 하고
그 동전이 좋은일에 쓰이고...
서울 청계천에도 동전 던지는곳이 생겼나 봐요 드라마에 보니까 전에 없던 풍경이더군요~!
음악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느 사진에 삽입 된것 까지 다 기억하시고...대단 하시네요~!
늘 고마운 걸음입니다
건강 하시게 감기 조심하시면서 봄을 기다리셔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기원에 동참합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불우이웃돕기에..저도 처음 알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아직 애칭이 바뀌지 않는군요~!?
어찌된일 일까요 개인 정보 수정이 안된다는 회원이 많습니다...^^*
겨울이 물러 가면서 감기를 마구 선물 합니다
절대 받아 들지 마시고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늘진 곳에 외로운듯 보이는데
환하게 웃는듯 편안한 미소가 따뜻합니다
가슴에 한가득 눈을 안고 있네요
2월 첫 사진으로 최고 인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늘진 물 속인데 하얀 눈을 품고 앉은 미소가 정말 따듯하지 않으세요~!?
물가에 줌으로 크게 당기면서도 사실 좀 그랬답니다...ㅎ
감기 절대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처님요. 마이 춥지요?"
"하나도 안 춥다."

"눈 모자 쓰시고 탁발 그릇에도 눈 가득 담았네요."
"그래. 보기 좋제?"

"예. 근데 춥고 배 고파 보여요."
"불쌍하게 보여야 시주를 더 받지."

"근데요...돌도 불성이 있어요?"
"그럼 있고 말고."

"어떻게요?"
"히히, 돌로 태어나 나보다 더 좋은 일 하는 돌, 본 적이 없거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렇게 탁발 그릇이 생각이 안 나더랍니다...
점점 명사가 생각 안 나고 다녀 온 지명이 금방 생각이 안 납니다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져요...ㅎㅎ
돌로 태어나서 저렇게 태어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멋진 글 속에 정이 담뿍  넘칩니다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뒤집어 쓰고도 웃고 계시는 부처님
천년 변치않은 돌이 좋아
돌 속에 들어가 한 세상 살고 게시네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직은 강추위의 계속
즐거우시고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천년 만년 변하지 안을것 같은 사랑도 세월가면 식어버리는데
부처님 미소는 천년만년을 갑니다
설날이 바로 눈 앞입니다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물가에 사진에 의미를 가지시는 깊은맘이 고맙습니다
설 명절 잘 쉬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저 미소를 따라 할수 잇다면 더 이상 아름다운 미소가 없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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