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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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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57회 작성일 16-02-01 14:54

본문

 



 



 



 



 



 



동백은 피는지 지는지 모르게 피다 지다 합니다
왜 냐면 겨울내 앙물고 몽우리 인 채로 보내고
어느날 갑자기 피어나
겨울꽃 인척 봄꽃인것 처럼...

그럼나 모든 삶은 편 가르기를 합니다
봄은 봄 여름은 여름..
그러나 동백은 명실공히 겨울과 봄 그 가운데 입니다
이런 어중간 함은 용서가 되는데
사는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참 어중간한 인생입니다
지금 우리 나이가...

이 꽃들은 거의 하루종일 햇살이 내려주는 곳의 꽃입니다
응달진 곳은 아직 몽우리도 못 펴고 웅크리고 있답니다
먼저 피면 먼저 지는 것을 꽃을 알까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토종 동백이군요~!
한창 고울때 통째로 툭툭 떨어져 애간장을 녹이는...
이제 날씨가 계속 풀린다고 하니 활짝 핀 동백 만나게 되겠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감기 조심 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참 많이 피어있는 동네입니다
애기 동백은 이미 다 떠난것 같아요
전 처럼 멀리 가지 않으니 소식이 어둡습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밤 새워 공부한 적도 없는데
땅이 하는 말
바람이 하는 말
햇볕이 하는 말
다 알아 듣지요

깨어나라
그만 지는 게 어때?
내년에 또봐

배운 적도 없으면서
많이 배운 우리들을
늘 가르치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들은 자연들끼리 다 통하나 봐요
마음자리님 고운 글 감사합니다
저 알아서 피는 꽃들 참 대견합니다
건강 하십시ㅛ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동백  아가씨
동백을 만나러 지심도로 가야 하는데
좀 늦으면 동백은 뚜뚝 떨어지며 울탠데...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직은 강추위의 계속
즐거우시고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지심도 동백섬 많이 들어는 봤는데 못 가보았습니다
다녀오셔서 사진 보여 주십시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성하던
애기 동백꽃

추위에 힘들어
뚝뚝 떨어지더니

몇 송이 곱게 
밝은 웃음으로

인사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갑니다.

사노라면님!
건강 조심하시며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애기동백은 토종 동백한데 자리를 물러주려나 봅니다
입춘이라는 말만 들어도 봄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피어도 늦게 지는 것도 있더군요.
이미자님의 동백아가씨 노래를 빼면
동백꽃 이야기가 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노래를 참 좋아하시나 봅니다
노래가사가 참 의미가 깊지요 옛 노래들은..
동백꽃 = 동백아가씨 이렇게 등식이 성립되나요?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꽃 보며 즐거움과 행복만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저부터 그렇게 생각 할께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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