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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UN기념공원 홍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57회 작성일 16-02-01 16:10

본문

당신을 위해 꽃을 피웠건만
당신은 참으로 매섭게 대하오
당신의 매서움에 붉은 마음
검붉게 시들어 지더라도
다시 또 붉은 꽃 피우오리다
그때는 따뜻한 봄볕으로
맞이해 주시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입니다~!
따뜻한 햇살에 봄이거니 피었더니
그때사 말고 몇년만의 한파라고 거창한 이름을 달고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작년 물가에 유엔 공원 길 물어가며 찿다가 4차선 도로를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했는지
부산 사람들 길 아르켜 주는거 정말 고약했지요~!
내일쯤은 풀린다고 하니까 통도사 매화 만나러 가 봐야 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단디 챙겨서 감기 걸리지 마시고 행복하시어요~!
오랫만에 오시어 음악 선물입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서 피는 홍매화는 참 불쌍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이왕 홍매화로 핀다면, 눈이 많은 강원도 어느 설원에 피어나, 찬 바람에
꽃 떨구어도 혈흔처럼 눈밭 위에 깊게 각인될 수 있는 곳에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때문에...
매화도 우리처럼 
봄을 기다릴지,
아니면
겨울이 더 길었으면 하고 바랄지
잘 모르겠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N기념공원
홍매화 황짝 피어 매달린 모습은
외 그런지 가여운 생각이 드네요.
영령들에게 봄을 빨리 전하고 싶은 마음에
피었으나 엄동 설한에 고생했기에
고마운 홍매화 아닐런지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나무한토막님!
쌀쌀한 날씨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노래할 때 우리는 흔히
매화와 제비로써 봄을 상징하곤 하지요

조영남님의 제비 노래에
이 매화의 사진에 잘 대비되는 노랫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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