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층 아파트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30층 아파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06회 작성일 16-02-02 16:58

본문




30층 아파트에서/조 금분

딸이 부르는
숨 가쁜 소리
빨리 나오라고 재촉한다
붉은빛으로 물든 파리의 하늘

아름다운 황혼은
30층 아파트 거실에서
가슴 벅찬 신비스러운 시간.
촉촉이 젖어드는 설레 임.

노년의 아름다움도
저 붉게 물든 고운 황혼처럼
즐기면서 살다가
영원히 머물 수 있는 심 터에 가련다.








.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30층  아파트에 딸이  살고 있나봐요

물론 높은건물에서 사진을 담다보면  해지는  노을도  볼수있고요
건물자체도  전부  보이지요
해정님  지금  프랑스에  계시는건가요?

전  딸집이  독일에 있을때  사위가  프랑스 까지 드라이브해주고요
 특히 경계선 에있는  국군 묘지에서 수많은 영영들이  잠들고 계신 
"비석 십자가" 가  모두 하얀 대리석으로 모셔져서    감동을 받았지요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그곳 사택이 30층 아파트입니다.
3년전에 갔을때 이야기입니다.

사위가 그곳으로 발령이 나서 갔기에
딸은 루브르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시험기간이면 몇개울씩
살면서 초등학교 다니는 손녀 학교에 다려다 주고 도와줬습니다.
12년이란 세월이 훌적 넘었나 보군요.
돌일과 프랑스 경계선은 승용차로 갈 수 있는곳이기에 다녀왔습니다
사위와 딸 외손녀와 그들 친구와
그곳에 하루밤 머물며 구경하고 국군 묘지에도
들렸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조금 풀렸다고는 하지만
감기 조심하시며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3층도 아니고 30층 베란다에서..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덜 후덜 머리가 빙빙 돕니다...
대단 하신 담력들이시네요~!  ㅎ
노을은 어느 나라 하늘이라도 곱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음악 심금을 울립니다
내일 부터는 풀린다고 하는데....
게으름을 부리고 있습니다 매화 만나러 가야 하는데...ㅎ
통도사 오실수 있으신지요~!?
따로 오셔도 절 마당에서 만나면 되는데...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30층 아파트란 말만들어도
님의 다리는 후들후들 하겠지요.
파리 시내가 거의 보이니
끝자라의 노을은 황상이였으니까요.
설이 임박 하니 못갈것 같아요.
설준비를 해야하기에
전화를 주세요 갈 수 있으면 갈게요.
쉬어가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늘 즐겁게 행복한 명절 맞으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리의 아침 해맞이
빨간 하늘이 멋있습니다.
파리 시내의 건물들의 평균 키높이가 는길을 끄네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파리의 저녁 노을이
이렇게 황홀하답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명절 맞으시길 바람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양같이 아름다운 노후는 우선건강입니다
몸건강 정신건강
고집도 좀 버리고  배려를 습관화 하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습니다.
그러니 첫째는 본인
둘째는 자녀들을
위하여 정신 차리고 살며
건강하기를 바라야지요.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명절 맞으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석양빛 감동입니다
객지에서 그것도 외국에서 이 풍경을  보게되면 감회가 남 다르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집에서 아침 일출을
간혹 담지만
파리에서의  저녁 노을은
우리들 노년이 바라는
아름다운 환혼 길 였으니까요.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명절 맞으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하는 길에 보는 하늘이 가끔 제 가슴을 먹먹하게 할 정도로
아름답거나, 깊은 영감을 줄 때가 있습니다.
땅 넓은 나라엔 도심을 제외하곤 도시나 시골이나 건물들이 높지않아
더 넓게 펼쳐진 하늘이 어디서나 보이지요.
고달픈 외국 생활에서 하늘 마음껏 우러러 볼 수 있는 것이 그나마
제가 즐기는 기쁨 중 가장 큰 기쁨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넓은 땅의 나라에 살고 계시기에
고댤픈 외국생활에서 퇴근 할 때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저녁하늘은
마음님은 가장 편안하시며 
행복한 시간입니까.
마음이 짠 합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늘 편안하신 좋은 날이길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 멀리에서 담으신 황금빛 노을
너무도 황홀하고 멋진작품 그아래 펼쳐지는
이국의 삶의 모습들 웅장합니다
멋진작품과 들려오는 음악도 너무도 듣기 좋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Total 6,140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40
꽃 대신에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1-15
523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1-15
523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1-15
523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1-15
5236
스키장의 새벽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1-16
523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1-16
5234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1-16
523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7
523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1-17
5231
기다림 댓글+ 1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 01-17
523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1-17
522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1-18
522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 01-18
522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1-18
522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1-18
522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1-18
522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1-19
52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01-20
5222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1-20
52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1-20
522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1-20
5219
50원의 빚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1-21
5218
눈내린 소래(2)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1-21
5217
동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1-21
52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1-21
5215
여뀌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1-22
52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1-22
5213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1-22
52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1-22
5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1-22
52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1-22
5209
大寒 出寫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1-22
520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 01-23
520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1-23
520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1-23
520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1-24
520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1-24
52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01-24
5202
꼬마와 개미 댓글+ 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3-27
520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3-27
5200
계룡산 설경 댓글+ 2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 01-24
51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01-24
5198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25
519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1-25
519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1-25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1-26
5194
거미줄과 緣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1-26
51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 01-26
519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1-26
51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1-27
5190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27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1-28
518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1-28
518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 01-28
5186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8
518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1-28
51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18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1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1-29
51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1-29
5180
파란 집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1-30
5179
東海 댓글+ 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1-30
5178
꽃이 웃어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 01-30
5177
문득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1-31
5176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1-31
5175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01-31
517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2-01
5173
무제 댓글+ 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1-31
517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1-31
5171
비엔나 커피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01
5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2-01
5169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2-01
516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2-01
5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2-02
5166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2-02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2-02
516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 02-02
5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2-03
51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2-04
516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2-04
5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05
5159
호박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2-05
515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 02-05
515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2-05
5156
그집 앞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 02-06
5155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2-06
515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2-06
5153
정동진의 일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2-07
51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 02-07
5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2-07
51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 02-10
514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2-10
51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2-12
5147
철원 꽃밭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13
5146
동백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12
514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2-12
51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02-12
5143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12
51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2-12
5141
결재된 봄 댓글+ 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