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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다리의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6-02-03 19:31

본문

 



























 









엑스포 다리는 대전의 젖줄 이라고 부르는 갑천을 가로 지르는 다리입니다
이름이 견우 직녀 다리라는 별칭이 있다고 합니다

이 다리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나요~
1993년 대전 엑스포때 설치한 다리이며
둔산 대근린공원(한밭 수목원)과 엑스포 과학 공원을 연결한답니다

아름다운 두개의 아치가 음과 양으로 상징되는 한쌍의 선남 선녀로
갑천에서 열리는 견우직녀 축제와 일맥 상통한다고 합니다

야경이 아름다워 진사님들이 탐을 내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기어히 사진을 담고 심야 버스를 타고 돌아온 추억이 있답니다






니콘 디카로 담았습니다






낮 풍경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전 엑스포 다리입니다
(창고에 잠자고 있는 사진을 올려 봅니다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얼어 반영은 아쉬웠지만)
낮 풍경 담고 2년 지난 후의 야경입니다
다리 들어서는 입구에 목련이 몽우리진 채로 봄을 기다립니다
오늘 까지는 바람이 칼 바람이였지만 내일 부터는 풀린다고 합니다
이제 5일만 지나면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날입니다
모쪼록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찜해봅니다.
ktx 타면 금방 담고 오겠네요
그런데 대전역에서가까울지 서대전역에서 가까울지,,,,,
맑은날 가면좋을거같아요~
음악도 좋네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물가에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로 갔습니다 기본요금에서 조금 더 나오더군요~
그리고 절전 한다고 매일 불 켜는 것이 아니고 토.일요일만 켠다고 했는데
올해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알아보시고 가시어요~!
담아둔 사진이라 우리님들 보여 드리고 싶어 꺼집어냈습니다
많이 좋아지시고 편해 지셨는지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소리가 봄을 깨우는 입춘입니다
사진속에 아가랑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천년만년 사는게 아니데
참 맣이도 아둥바둥 살아왔네요
이제는 그런 저런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건강 하시게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히 다니며
이렇게 멋진 야경을 담아 온
수고하신 아이님 고맙습니다.
방장이란 충실 한
역활에 찬사를 보내며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에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명절 맞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방장이 아니라면 좀 욕심을 덜 내었을지는 몰라도 여행은 여전히 다녔을것 같습니다
이왕 다녀오는 여행 사진이 남으면 더 좋지요~!
늘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해정님도 설날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 내릴때는 포근해도
눈이 내리고 나면 바람도 차고 얼음이 얼은것 보니 엄청 추웠겟습니다
멋진 다리의 밤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밤에 어두운데 사람들 왕래도 얼마 안되고
다리아래 내려 갔을때는 눈 밟는 소리는 좋았지만 무서웠답니다...ㅎ
좋다고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설 명절 준비 잘 하시고 잘 보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그`옛的부터,寫眞(撮影)에 趣味가 많으시고..
  "大田"의 젖줄인 "甲川"의 ~ Expo다리를 멎지게..
  "견우" 와 "직녀"의 다리`라며,"한밭人"들이 자랑하는..
    젊은時節에 空軍訓練所에서,敎育을 받았던 追憶어린곳..
  "김종환"의 노래들으니,"百年도 살지못하는 우리네人生"이..
  "물가에"房長님!"民族의설날"이,낼`모레..즐거운,"설`名節"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안박사님~!
잘 지내셨어요~!?
맞습니다 100년도 못사는데
지늑 살만 하고 알만 하면 끝 나는 인생인데...
연습도 없이  살다 보니 후회만 남는 것이 인생인데요~!
안박사님께서도 설 명절 손자들 재롱에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게 福 많이 받으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엑스포 다리는 저도 낮과 밤에 다 가보았지만,
물가에님 사진 담는 구도와 색감이 좋아서 그런지
한 번도 안가본 곳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진이나 글이나 이미 수준에 오르셔서 보는 마음이 금방 공감이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낮에 저족으로 지나다가 차를 세워서 무단 휭단까지 하며서 낮 풍경을 담았지요
 고지연 님이랑 동행이였어요
다른 님들은 차에서 기다리는데...ㅎ
그리고 야경 사진은 다른 싸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고 역심을 내었지요
디카로 담아서 조금 어슬픈듯해도
파일에 담아 두기는 좀 아쉬워서 꺼냈습니다
좋다고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멋진 선물 받았습니다 아침에~!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나라 다리들은 밤과 낮이 다르다는 것을 사진 하면서 알았습니다
야경을 욕심내는 이유를 알았어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곳의 다리가 한밭 수목원에서 보이던 다리군요 ㅎ
지난번 한밭 수목원 갓을적 멀리에서 보았지요
견우와 직녀다리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저다리를 담으려고 밤을 기다리고...
사진을 담고 심야버스를 간신히 타고 오든 일...
좌석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안 타는 바람에...
추억과 회한이 많은 사진입니다
벼르고 있는데 이사를 간듯 합니다
찿을 길도 없지만 이제 용서을 할까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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