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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운 꽃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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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6-02-04 10:19

본문

 



 



보라색 계열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은은한 보라색이 참 좋습니다
어찌 보면 핑크같기도 한 연 보라색
소녀시절에 한창
좋아하는 꽃은 무엇이냐?
좋아하는 색은 무엇이냐?
그리고 그 물음에 대한 답이 있있지요
빨강은 정열적이고
노랑은 질투심이고
보라색은 신비스러운데
좋아 하면 아픈 사람된다는...등
꼭 그런건 아니 겠지만 보라색을 엄청 좋아했는데
아픈 사람 대열에 서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조금씩 어디가 아픕니다
나이가 들면 한 군데씩은 고장이 나기 마련입니다
이제 동행하는 의미로 아픔을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입춘이라고 하니까 왠지 금방 봄이 온것같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기조심하셔야 합니다

컴이 갑자기 토라져서 사진만 올려놓고 삭제도 못하고 계속하지도 못하고
귀찮게 해드려 미안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꽃
아주 화사하며 예쁨니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저에게
반갑다고 꾸벅 인사합니다.

저의 외손녀 할머니 좋아하는
보라색 선물 사와다며 주더군요.
고운 작품에 감사히 쉬어 갑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고운 명절 맞으소서.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보라색은 저도 참 좋아해요.
색 마다 나름 느낌이 있어 좋아하지만, 무슨 색이든
짙은 색보다는 연한 색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픔과 동행하며 같이 산다란 그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을 유난히 좋아하셨든 울 엄니~
그래서 이곳 저고 아프다고 맨날 그랬을까요?  ㅋㅋ
보라색은 신비의 색 같습니다
설날이 다가 오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쉬엄 쉬엄 준비 하시어요~
좋은날 되시구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글 송글 맺혀 있는듯한 감을 느끼게 하는
예쁜 꽃 사진입니다.
색감도 모양도 신비스럽 습니다.
담으시는 정성이 한가득 스며 들어 있는 같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꽃인듯 합니다
다양한 색갈들이 국화꽃은 장미꽃 만큼이나 색감이 오묘하고 예쁩니다
저는 질투의 화신인가 봅니다 노란색꽃을 좋아하니까요 ㅎ
그러나 딱히 노랑이 아닌 다른색의 꽃들도 싱싱할때면 모두가 좋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해 되세요 늘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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