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정동진 모래시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69회 작성일 16-02-05 09:53

본문

 








관광지에 도착하면 맨 먼저 관광 안내소를 찿습니다
그곳의 둘러볼 거리를 알아 보는데는 최고입니다
물론 시간에 쫒기어 다 둘러보지 못하고 올 경우가 많지만
어디에 무엇이 있다는 것쯤은 알고 올수도 있지요
그 안내 중에서 해시계의 기차 사진이 눈을 끌었습니다
해 시계는 먼저 왔을때 살짝 보고 갔었지만 그동안에 많이 변해 있습니다













해가 바뀌고 한달이 지난 사이 위에 모래시계의 모래가 좀 빈곳이 보입니다





















저쪽 언덕 넘어에서 일출을 담았는데 여기까지는 햇살이 덜 피었습니다
아직 어둠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늘이 춥기도 하지만 이른 아침임을 보여줍니다

















아쉬워 다시 돌아보는 동네~
햇살이 어루만져 주기를 기다리는 이른 아침 풍경이 정답습니다
언제 다시 올 기회가 주어 질런지 자신 할수 없지만
마음속으로 일단은 작별을 고합니다
다시 가게되면 더 반가운 해후가 될것입니다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며 해 오름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이별의 눈물 글썽이며 어른 그리는 마음으로 그림 느낌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담고 모래시게 한번 아는체는 해주어야 겠다~!?
다리를 건너 모래시계 있는 곳까지 가는 도중
햇살이 덜 피어난 응달이 바닷바람과 함께 엄청 춥게 하였습니다

설 명절이 바로 코 앞입니다
여러가지 준비로 바쁜 날들이니
이맘때 이면 늘 쓸쓸한 포토 방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 만큼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의 인연이 아름다운것을 항상 생각합니다
준비 잘 하시어 행복하신 명절 되셨어면 좋겠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모래시계는 본 기억이 나는데, 해시계는 제 기억에 없는 걸 보면
나중에 세웠나 봅니다.
해송과 어울어진 동해바다는 언제나 제 그리움을 자극합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번이 세번째 간 것인데 갈때 마다 자꾸 무엇을 만들어 시선을 빼았습니다
전에 없은 철길을 만들어 기차가 지나가고
레일 바이크가 지나가고
덕분에 모래사장은 파도의 등쌀에 없어져 가고~
자연 파괴입니다
자연 그대로 두어야 하는데 사람이 손을 댄다는 것은...
작년에는 그래도 백사장이 반달 처럼 남아 있었는데
올해 가서 보니 완전 초생달이 되어있습니다
모래사장을 걷지도 못하게 쓸려 가 버렸습니다
언제가도 동해바다와 파도는 여전합니다..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멀리까지 다녀 왔군요.
열심히 다니니 우리는 가만히
앉아 볼 수 있어 행복 하네요.
풍경도 아름답고 해시계
잘 봤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방장님!
늘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제 바로 코 앞에 역이 생겼으니 부산에서도 수월하게 다녀오실수 잇을것같습니다
날씨 풀리면 여행 한 번 다녀오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모래시계 몇년전에  찾아가서  기차 내부  속까지 관람해본 기억들이  세롭네요
글고  다리  위에서  크르즈 호텔을  사진 담을때  간판들이  카메라 앞을  가로 막아
불편했던 기억들이  남니다요
그당시도  저의  몸이  건강했더라면  더  좋은  풍경을  담을수 있었을텐데
다리가 아파서  절뚝거리며  시계탑  사진 찍던  추억이  세롭습니다요
물가 방장님  이틀후면  정말 또 한살  추가하네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겨울바다를 좋아하니 추울때 가는건 당연한데
새벽은 정말 추웠어요~!
그래도 해를 담을 수 잇는 기대감에 찿아가는거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며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면서 느낍니다
우리나라 좋은 곳 많다는 것을
그래도 자연 보호 좀 신경썼어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나라 좋은곳 참 많아요~!
그러나 자연보호는 빵점인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방장님
사랑하는 물가의아이 방장님!

설 명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정동진이 새롭게 변한 모습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글도 잘쓰시고......
겅강 자알 챙기십시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인사가 늦습니다
제주도 다녀와서 이틀 동안 비몽 사몽 이였어요~!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거강 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정동진까지 가셔서
멋진 풍광 담아 오셨습니다.
나는 해시계와 모래시계를 못본것 같아요,
지나가다 들렸기 때문에 역사 앞에서 사진만 찍은것 같네요,
구슬픈 듯한 음악과 함께 물가에님의 감성을 실은
사진과 글을 한가득 느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모래시계는 생긴지 오래되는데
해 시계는 물가에도 처음 본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자꾸 만드러서 관광객을 유치 하고자 하는데
물가에는 반대입니다
자연 그대로 두어써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다시 가볼수 있을지요
우리도 해시계는 만나 보았지만 저 기차는 보지 못했습니다
동네속에 반영된 곳도 어디인지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물가에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곳 두루 잘 봅니다
새해 더큰 행복으로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좋은작품으로 구경시켜 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정말 먼곳이지요
큰 맘 안 먹어면 가 보기 힘든곳
동네 반영은 기차 박물관 들어가는 다리에서 담앗어요
바다물이 들어 와 있는 시간이라 가능했던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모래시계를 못 보았으니
정동진 가 본지도 몇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구정 명절 잘 보내시고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물가에 못 가본곳 많이 다니시어 좋은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서로 서로에게 사진으로 구경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ㅎ
명절은 잘 쉬셨겠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Total 6,133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5332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22
533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5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9-30
532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0-13
532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5327
지난 날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7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2-12
53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3-09
53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0
532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9-04
53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532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1
532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531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4-01
5318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53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5316
눈이 쌓인 날 댓글+ 8
황학임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24
5315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9
53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1-20
5313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531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53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3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53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1
5308
빨래터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2-15
53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17
530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9
5305
그냥 끼적임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01
530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04
53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0-04
530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5301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5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4
5299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9-12
5298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10-26
52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25
52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1-01
52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52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0
5292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01
529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10
5290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25
5289
진해 경화역 댓글+ 13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4-06
5288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12
52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5286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3-02
5285
통큰 선물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26
528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1
52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528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5
52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2
52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7
5278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1
52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2-23
5276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9-14
52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08
52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12
5273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27
5272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5271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01
52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1
5269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2-05
5267
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5266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1
52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8
526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3-01
5262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5261
새해입니다 댓글+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1
5260
하얀 세상 댓글+ 2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5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2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525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9-09
5256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5255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0-27
52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1-27
5253
궤적 (軌跡)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3
52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5
5251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2-31
52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4-10
524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52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21
5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5
52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52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4-17
52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7
524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5242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05
5241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1
5240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2
52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523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8
52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9
5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5234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8-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