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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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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62회 작성일 16-02-12 09:17

본문

 



 



 



 


동백이 피고 있습니다
설 명절 지나고 나이 한살 더 먹고 보니
추억과 인연을 생각하게 됩니다
시마을 그 중에서도 포토 에세이방 의 인연이 남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 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봄을 당겨오게 하려는지 겨울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이 비가 단비가 되어 식물들이 겨울잠에서 깨고
꽃들도 아름답게 웃어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피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것이라 했지요
비 그치면 다시 추워진다는데 걱정이 됩니다
설 명절 휴일 잘 보내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좋은날 되셨어면 합니다
빗길 안전 운전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피는건 피고 피다가 어는건 얼고
사람일이나 꽃들의 사정이나 세상사가 그런것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핀 동백꽃에
쉬어보니 반갑습니다.
예쁘기도 하네요.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산그리고江님!
나이 한 살 더 드셨으니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는 50대에서 스톱 하고 싶으나
그것 또한 마음대로 안되는것 천천히 가기를 빌어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에세이방에 산강님 안계시면 안된답니다
항상 진솔함이 그대로 전해저 오는 사진과 글
많은 에세이방님들에 귀감이 됩니다
댓글 역시 꼬박 꼬박 써주시는 배려 보면서
남다르신 깊은 성품과 인격을 보여주시는 어르신 입니다
이제 곧 새싹이 피어 오르고 야생화가 지천하는 산천
멋진작품 사진과 글 항상 보여주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어르신 할 나이도 인격도 모자랍니다
저별은 님이야 말로 꼭 계셔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무슨일로 바ㅃ니신지
바쁜것은 좋은 일이나 기다리게는 마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하면 지심도 동백이 생각납니다.
섬 전체가 동백인데
떨어진 동백의 흐느낌이 들리는듯도 했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봄이 멀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필때를 맞추어 가야는데
늦게가서 동백을 못보고 온 기억이 납니다
제때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을 보면
전봉준도 떠오르고
이차돈도 생각 나고
꿈 꾸다 비운에 가신 분들이 떠올라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몰라요.

꽃잎 하나 따로 떨구지 않고, 꽃술 다 품은 채
목 잘린 듯 툭툭 떨어져있는 동백을 보면
꿈 꾸다 비운에 가신 옛 어른들 생각이 많이 나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는 잘 모르지만
동백 꽃은 어쩐지 한스러운 우리 민족의 슬픔이 녹아 있는듯 합니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가진자들의 욕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참 곱습니다.
이 비가 눈이 되는 듯 하더니
간밤에 어찌 되었나 창문을 열어 보아야겠습니다.
봄은 이렇게 우리 곁에 왔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은 피었을 때나
떨어져 뒹굴때나 곱습니다
우리들도 처음 마음처럼 살다 가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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