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 태암 이재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5-07-23 21:42본문
그대 기다림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네
내 마음의 영혼 같은 사람아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기다려도
그대 멀리 있어도
그대 볼 수 없어도
내 영혼에 담겨
언제나 나와 같이 있는
그대 내 사람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품고사는 그대
그리움이 꽃이 되어 피어나는 ...
향기 진한 백합에
물방울이 맺혀 더욱 애잔합니다
이재현 詩人님
습도 높아 사진 작업도 더 어렵겠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 품은 사람 한 둘은 있지요
그리움으로 잠간씩 생각나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 먹음은 듯
영롱 한 물방울
맺혀있는 그대여
백합 지한 향기에
스르르 잠들고 말았네.
고운 시어 감사합니다.
이재현 시인님!
편안하신 여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합 향기가 진하게 진동하는것같습니다
시인님 자주 뵈오니 너무 좋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이 하얀꽃이
차암 곱네요^^
예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께서 백합향을 안고
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음악과함께 잘봅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마음과 귀가 쫑긋하게 되는가 봅니다.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는데
내 그리움은 어디에다 놓아야 그대가 알아볼까
참 좋은 작품에 반합니다.
선곡하신 음원 또한 애잔해서 가슴을 팝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죠.
모처럼, 에세이 방에 들여
참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이 밤도 평안하시고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현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님의 백합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