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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 일몰의 아쉬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639회 작성일 16-02-14 14:38

본문







제주바다 일몰의 아쉬움/조 금분

첫날 담지 못한 아쉬움에
제주바다 일몰을
담고 싶은 욕망은 한이 없건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與件.
자꾸자꾸 기우러 가는 해님

붙들 수 없으니 답답하여라
아쉬움에 해님을 찾아
숨차게 오솔길 뛰어보지만
야속하게도 임은 떠나고
고운 흔적만 남겼네.












.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맨위에  사진  천지폭포  내려오는  중간쯤 모습이 아닌지요
어이  추운겨울에  제주도 여행을 떠나셨는지요 ^^♡ !

그래도  여행은 설래이고 보람있고  즐겁지요
제주도  여행은  이젠  무작정  공항에서  택시  대여해서 좋은 관광지
구경하는것이  편안하단말을  기사분에게  들었어요

몇년전에 남편과  랜트카 빌려서 운전을하고다니니  길몰라  고생만요
그래도 제주도  여행  가고 싶어지네요

해정님 올한해에도  좋은곳  두루 다니시어 좋은작품  올려주세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섭지코지 다녀오다
바닷가 넘어가는 해님을 담으려
쫓아가는 오솔길입니다.
이미 떠나버려서 아쉬웠지요.

차레 지내고 부랴부랴 챙겨서 공항으로
들째 가족과 갔습니다.
그곳에서 둘째 사돈과도 합류 했지요
제주에서도 2박3일 랜트카 빌려서 다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를 몇 번이나 가도
한 번도 일몰을 찍지 못 했습니다.
타임과 장소와 날씨가 맞아 떨어져야 가능한 일
언젠가는 그런 행운을 만나겠지 하고 기다리는 마음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봄이 멀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제주는 세번째이지만
그때는 사진을 찍을줄 몰랐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기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쉬어가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신 한 해 되시길 바람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뒷모습, 차차 가라앉는 그 모습보다
차라리 고운 흔적만으로 님의 자취 더듬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음악에 젖어 제주 어느 바다, 일몰 직후의 자취 음미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미 떠난 님은
아쉬움만 남겼지요.

그래도 고운 흔적에
설레는 마음이니까요

음악에 젖어드신
마음님을 상상해 봅니다.

편안하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영님!
이해를 하셔 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그래도 님 떠난
고운 흔적에 마음은
평온 한걸요.

건강하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같은날 물가에랑 제주도에 머물렀습니다
섭치코지의 유채꽃 담았든 곳...
혼자 두고 일행들이 사라져서 애가 탔던 추억이 오롯이 남았습니다
제주도에 같이 계신줄 알았다면 전화라도 드릴것인데...
좋은 여행 아름다운 추억 많이 올려주시어요 해정님
다시 추워졌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같은날 섭지코지에서
만났더라면 얼마나 반가웠을까
그리 많은 사람중에  아는사람
한사람 없더군요.
혼자 떨어젔으니 얼마나 당황 했을까.
아름다운 추억 많이 담아왔습니다.
 
감기가 들어 컨디션이 억망입니다.
그래도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감기 조심하고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는 사람은 해지는 장면이  꼭 찍어야 하는 사진입니다
그러나 구름층 보니 아쉬운 마음 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맞아요.
도착한날 담지못한 아쉬움에
꼭 담고 싶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더군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바닷가 저녁노을,
색갈이 참 곱습니다,

아침일출과 저녁일몰 그림은 부산 다대포도 손 꼽는 곳이지요,
언젠가  해정님 께서 다대포 일몰 찍으러 오셨다가
구름이짙어  해는 보이지 않고 시커먼 하늘만 몇컷 하고 가셨지요,
언제 다시 새날 받아 멋진장면 잡도록 해봅시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제주바다 저녁노을
곱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산 다대포 일몰과
일출이 유명하지만 제주에서의
담지못한 일몰의 아쉬움은
잊을 수 없으리라 봅니다.
언제 날받으면 그렇게 해요.

늘 건강하셔셔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주도에서 몃번의 일몰을 만났었습니다
제대로 보여드릴수 있는 작품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쉬움이 남는 사진들 올리지 못한 아쉬움
언젠가 또 갈수 있을지요 볼그레레 붉어지는 바닷가 일몰
생각처럼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멀리에서 가까이에서는
건물들이 있었고 이만하면 꼭 햇님이 안계시지만 멋진작품입니다
해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제주도에서
일몰이나 잋출은  마음데로 안되는것인가 봅니다.
길도 설고 교통편이  불편하니까요
저도 몇번 갔으나 그때는 사진 찍지 안했기에
멋지게 봐 주신 따뜻한 마음에 고마워요.
저 지금 감기가 심해서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감기 조심하시며 늘 행복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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