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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던시절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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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6-02-17 00:59

본문

공공근로 도서관근무하던시절 삼성디카들고 출근하면서 때로는점심시간짬을내어
즐거운시간을 누렸던 추억 사진들입니다
어느세6년이훌적지나고 그사이 디카는 4번이나 바뀌었네요
어제는 일산에도 오랜만에 하얀눈이 내려서 상고대 담아볼려고 했지만 자신이 없어서
배란다를 왔다갔다만 하였답니다
2월도 절반이고 생각보다 회복이더딘듯합니다
하체가 신경마비가 있는지라 회복이더딘듯합니다
가렵고 심하게느겨지지않지만 속통증이 심경을 괴롭히네요
그래도 약효가좋은 진통제가 있어서 하루에 한알만먹어도 견디기에 족합니다
물리치료도 매일 다니라는데 그냥 이틀에 한번씩 다닙니다
시마을 가족여러분께서 많이 성원해 주셔서 즐겁게 회복이 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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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17 07:57

봄이 완전오기전에 회복하시고
봄을 행복하게 만끽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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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2-17 13:17

향긋한 봄꽃을 보니
봄이 성큼 온 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회복이 잘 되지 않으신가 봄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맛이며
건강 회복에 열중 하세요,

베드로님1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봄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2-17 19:48

새해에는 쾌유하시어
모두 털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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