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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Eco Land 같이 걸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657회 작성일 16-02-19 09:05

본문

 




에코랜드는 제주의 특성을 모두 담은 여행지 입니다
메인 역에서 한 정거장만 가면 에코브리지 역이 나옵니다

 



이 미니 기차는 몇억(?)의 가격이라는데 숫자에 관념이 희박한 물가에 기억에 없습니다 ㅎㅎ

 



 



 



 



 



에브리지 역에서 다음역인 레이크역 까지는 수상테크를 따라서 걸어가면 되는데요~
약 1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라서 어린아이도 걸어갈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한 기차로 온 여행객들이 다 빠져 나가기를 기다리며 맨 뒤에서 마음이 급합니다

 



얼음이 꽁꽁 얼었다 녹아가는 호수 그 위에 눈도 살포시 앉았다 녹기를 기다리는 우리 사는 동네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입니다

 



갑자기 한마리 까마귀가 후르륵 날아 올라 깜짝 놀랐습니다
아마도 전번에 다녀간 물가에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듯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몇 발자욱 걷고 추억을 담고 또 담으면서 아름다운 커플의 행복함이 전해져 오는듯합니다
그러나 기차는 오고 떠나고 계속 와서 다른 것 타고 다음역을 갈수 있지만 일행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달려라 하니'가 되어 또 달립니다....ㅎ

 



 







혼자 매여 있는 작은배 고독하게보이고 쓸쓸해 보이지만 자연에 하나가된 모습 ~
저 배가 없는 풍경은 정말 아무렇지 않는 그냥 스쳐 지나갈 풍경이 되고 말것입니다
우리의 존재도 없는듯 있으면서 주위를 행복하게도 하고 마음 쓰이게도 하는 것 임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디스커버리존 저 배를 탈수 있는 시간도 있는듯합니다





풍차와 미니 폭포 ~! 물 소리가 멀리서 부터 들리니 듣기 좋은 소리입니다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철벅거려 걷기가 매우 불편한 상태입니다





돈키호테를 생각나게 하는 말 달리는 사내의 조각품과 풍차 ~! 말 위에 오르려는 개구쟁이의 모습이 한꺼번에...에구 바뻐요~!!





레이크사이드 역입니다
이 역을 지나면 제주의 원시림 속을 미니기차는 달리게 됩니다





설날의 제주여행은 여러가지 의미가 깊은 여행이였습니다
마음을 달래기에는 이 코스만 담아도 1/3 치유가 된듯했습니다
제주에 도착하여 간 첫번째 코스였습니다
겨울의 앙상함보다 연초록이 피어 오르는 봄에도 좋을것같습니다
한 여름에는 이렇게 시야가 탁 트이지는 않겠지요~!!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제주 여행을 결정하게 한 코스는 바로 에코랜드 였습니다
몇년전에 갔을때 이슬비가 내리고 그 물안개 속을 걸었던 아련한 추억이 다시 그리워서..
그러나 물안개가 필 충분한 조건이였는데 자연의 생각은 알수가 없습니다
얼음이 얼었다 녹아가는....아쉽지만 나뻐지 않은 풍경이였습니다
다시 주말이 다가옵니다 일년중 제일 짧은 2月 알차게 보내시어요 우리님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도 여행  여러모로  보여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지난해에도  제주여행 사진  보여주셔서 감명깊게  보았거든요

이추운 겨울  안방에서  편히  방장님의  작품  여러모로  잘보고있어요
언젠가  저도 제주  여행가서 볼려면  물가방장님  코스 일일히  저장해두겠어요

제주여행 끝나고 몸살이 왔다고 하셨는데
이젠  좀  회복이 되셨나요
빨리쾌차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산을님
요새는 물가에 사진에 늘 일등이시네요~!
아직 조금 덜 회복 되어서 인사를 잘 못 차리고 있습니다
몸만 피곤한게 아니라 나이 한살 더 먹어면서(혼자 먹는 것 처럼  ㅎ)
생각이 복잡하고 그렇네요~
이제 봄이 되면 다 나아지겠지요~!?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행가시기전에 코스 미리 알아두면 좋기는 한데요 계절별로 다르니 ....
여행은 4~5월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니기차가 어른들을 동심의 세계로 데려 갔을것 같습니다
물가에 아이가 물 가운데를 걸어갔다 오셨네요
좋은 곳 사진으로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미니기차가 참 아담했어요 4사람 앉으면 서로 무릎이 닿을 정도로...
굳이 빨리 갈 필요는 없으니 그런대로 좋앗답니다
소인국에 온 어른들 처럼....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코랜드 철따라 풍광이 달라지니
아직 못 본 곳인 것 같은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한 여름 우기때 가면 물안개가 더 멋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한번 둘러보시어요
배 내린곳에서 얼마 멀지 않은곳으로 기억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키 높이 만한 미니기차
작게 만든다고 더 비싸졌을 까요~?
가끔은 소인국에 간것처럼 즐길만 하겠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어린애들 옷이 어른옷 보다 비싸요~!
옷감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무엇이든 작게 만든는게 기술인가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에 갔었는데 울창한 숲사이로
달렸던 추억이네요
매주 토욜은 정신이 없었는데
이달로 졸업을하니 맘이 훨 가볍네요
룰루랄라카고 나가요 ㅎㅎ
참 주택으로 이사오니 늘 새롭습니다
봄이오면 옥상에 상추랑 채소를 심어야지
오늘은 지인이 마당에 키우는 발바리
강아지를 한마리 준다더라구요
주택으로 이사오구선 기분낸다네요 ㅎㅎ
집 전체가 밝아서 좋구 아들방에선
산위에 해가 떠오는것도 보이고 며칠후면 보름
보름달도 볼수있겠어요 올해는 달님께 소원도 빌어봐야겠어요
교통좋구 주차 시설좋구  자랑할게 넘 많다네요 ㅎ
푼수라해도 좋습니다요 바쁘다면서 주저리주저리
즐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은 한 여름에 다녀오셨네요
여름은 여름대로 좋을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매력이 다르니까요~!
주택 이사가시는게 소원이셨는데 만족하시게 지내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아마도 아파트 보다 건강면에서도 훨씬 좋을걸요~!
보름달 내일 뜨지요~
보름달 보고 무슨 소원을 빌것이지 미리 생각해 두시어요...ㅎ
건강이 최고 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코랜드 볼거리가 많은 곳이군요.
우리는 그곳 가지 안했는데
풍차도 미니기차도 호수도
모두가 아름다워요.
손부 스케줄따라 다녔기에
편안하게 다닐 수있는 곳만 갔습니다.
보지못한 좋은작품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1
편안하게 푹 쉬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에코랜드는 미니 기차를 타고 둘러보아야 하니
아마도 휠체어를 싣기는 무리였지 싶습니다
이제 다음에 날씨 좋을때 가시어 한번 다녀오시어요~!
계절마다 아름다운 곳일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코랜드의 부지는 제주에서 가장 척박한 땅인듯 합니다,
돌이 많아 농지로 개간이 어려운곳,
지형 지물을 최대로 이용하여 이런 명물을 만들다니,
그 혜안에 감탄할 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이 물위를 걸어서 나가면 역이 나오고 그곳부터는 아주 원시림 속을 달립니다
아마도 척박한당이라 사람이 살기 어려운 곳인듯했습니다
관광지로 개발한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가 그저 귀엽게만 생겼는데, 가치가 엄청 높은가 봅니다.
동심을 되살려보기에 딱 좋은 코스로 보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잘 보셨네요
어린이들 데리고온 관광객들은 시간이 많이 걸리것같아요
어린이들만의 공원이 따로 있었거든요~!
가이드가 이야기 해 주어서 알았는데 기차 가격이 엄청했어요~
문이 달린 기차도 있고 비닐문을 달아 지퍼로 여닫는 기차도 있는데
추위는 상관없지만 비닐 문은 좀 그랬어요...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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