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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닮은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6-02-19 14:24

본문

 



 



 



 



기억에도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이벤트 또는 학습 된것을 기억하는 '서술기억'
몸으로 배운것은 잘 안 까먹는다고 하며
뭘 하더라도 몸으로 익혀야 한다는 '절차 기억'
그리고 갑성과 관련된 '정서기억'이 있습니다

서술기억은 장기 보존이 안되는 기억입니다
치매나 뇌졸증 무산소 손상등 뇌질환에 취약한 부위이기때문에
아쉽게 사라질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있습니다

절차기억은 어렸을때 몸으로 익힌 기억입니다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처럼 순서와 요령을 외우는 서술기억에서 시작 되지만
곧 습관화 되어 뇌와 근육에 절차 기억으로 박히는 것입니다

정서기억은 따스함과 포근함 분노등 원초적인 감성과 관련된 기억으로 뇌의 한 중앙 깊숙한 곳에 박힙니다
더 주목되는것은 이 기억은 외질환으로 잘 파기되지 않는
편도체에 보관되기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대뇌 피질 곳곳에 흩어져 파묻히기도 하는 가장 질긴 기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움이나 원한 분노등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최근 기억으로 부터 사라지는 치매환자는 과거로 돌아가 죽음을 맞습니다
금슬이 안 좋은 치매 환자 부부가
옛날 신혼시절로 돌아가 금슬 좋게 지내다 저 세상으로가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분노도 원한도 다 묻어주는 행복한 기억을 만드는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날마다의 삶이 인생의 사진첩을만들고
오늘도 내일이면 추억이 됩니다
2016년 봄날이 우리곁에 성큼 성큼 오고 있습니다
한 아름 매화 봉우리 터지는 소리를 보듬고서.... 좋은글을 읽고 나름대로 해석하여 옮겨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은 지난 여름 제가 한 번 동정해 드린 기억이 납니다
우리 이름으로 쇠비름채송화라고 불리는 포체리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쇠비름과 채송화의 교잡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식물도감에는아직 정식 등록되지 않은 종으로 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참 한심합니다
같은 미안한 마음을 놓습니다
쇠비름과 채송화의 교잡종이라는 건 처음 안듯 합니다(기억이 문제 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쇄비름채송화?
꽃이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꽃에 대해서는 박식한 박사님이 계시니 참 좋습니다...ㅎ
공부하는 진도가 늦어서 민망할 뿐입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파리가 비듬나물생각나게 하더니
역시 꽃박사님 설명이 유효 합니다
예쁜 꽃 즐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산 ㄹ비듬나물 많이 먹엇어요
참 비듬나물은 잘 먹는데 쇠비듬 나물은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비름에 교잡한 채송화라니1
곡식밭에서 끈질기게 살아나는 쇠비름,
 잡초라 뽑아서 밭고랑에 버려도 죽지않고 버타는 쇠비름,
채송화가 되어 나타 나니 정겹기 이를데 없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그렇게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비듬이 꽃으로 변해서 나왔으니
꽃의 수명도 길것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비름잎 갔다 생각했더니
이름도 쇠비름 채송화군요.
이쁜 꽃 만나서 반가워요.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나이가 있으신 님들은 모두 비듬나물을 기억하시네요
보름날 맛있게 해 드시고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기억들을 하는 뇌를 통해 우린 자각을 할 수 있는 지구 유일의
생명, 인간으로 태어났지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인 사람으로 생명을 받았으니
그 생명 다하기 전에 작은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점점 어두워져 가는 기억력
하나를 익히면 하나를 잊어버리는 둔함이 참으로 서글픕니다
그러나 그것에 너무 연연 안 할려구요
자신이 너무 초라해 지는것같아서..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깊은 곳에 새겨진 분노 ~!
그래서 삶이 황페해 지도록 분노에만 매달린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요
될수록 좋은것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꽃들이 많이 그리운 시기입니다
얼른 날이 활작 피기를 기다려 봅니다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우리사회에 범죄가 우발적이라고 하지만
평소에 감정의 골이 깊어 일어나는 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안 좋은 감정은 그때그때 풀고 말아야 할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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