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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은 알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734회 작성일 16-02-20 08:34

본문







































.



향기가 멀리 퍼져 나간다는 뜻의 향원정은
1867년(고종 4)부터 1873년(고종 10)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생각되는데,
경회루(慶會樓)의 서북쪽 넓은 터에 있는 향원지(香遠池) 안의 작은 동산 위에 있다.
원래 연못의 북쪽에 연못과 정자를 연결하는 취향교(醉香橋)가 있었으나 6·25때 파괴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남쪽의 다리는 1953년에 가설된 것이다.

이 정자는 왕과 그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육각형 모양의 초석과 평면 그리고 육모지붕 등 육각형의 공간을 구성하여 비례감을 두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예술적, 건축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한다.

정자의 평면은 정육각형으로 아래·위층이 똑같은 크기이며,
장대석으로 마무리한 낮은 기단 위에 육각형으로 된 초석을 놓고,
그 위에 일층과 이층을 관통하는 육모기둥을 세웠다 < 다음참조>

우리 나라 최초로 수력 발전소의 역활도 하여 이곳에서 만든 전기로 궁에서 썼다고 하며
명성황후의 시신이 이곳에 버려졌다는 소문도 있는데 진실을 모르겠다.

오늘도 여전히 아름답게 서 있는 향원정만이
그 진실을 알리라.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몇일전  눈내리는날  모습인가 싶어요 올만에  서울출사 마음이  설래이였을것 같아요
전 서울에  살면서도  덕수궁  찾아간지가  몇십년  부끄합니다
 맨아래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오늘  교통회관 에서 정겹게 뵙겠습니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랫 사진은
아미산굴뚝으로 보물이지요.
왕후들의 건강을 위해서 빼낸 굴뚝이
창밖을 바라보는 왕후들의 감상용이 되었지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언제보아도 정겹고 아름다운 향원정,
마지막 그림의 굴뚝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가 멀리 퍼져 나간다는
뜻으로 향원정이라 하였군요.
향원정에 가 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역사는 영원히 지키며 알려줄것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숙영님!
건강하시며 좋은 주말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사라져도 향원정은 영원히 남아
묵묵히 바라보고 있겠지요^^*
건강하셔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안녕하세요?
눈덥힌 향원정이 아름답습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德水宮-香園庭"의,아름다운 貌濕..
    눈덮힌 "香園池`香園停"의 風景이,곱고..
    올間晩에 "숙영"任의 作品을,Essay房에서..
    오늘 "交通會館"에서~"저별은"任宅의 婚事가?
  "詩마을`公知"도 없고,"산을"任의 傳言도 없어서..
    갔더라면 間晩의 解遇도,무척 방가웠을터인데..
  "숙영"作家님!"향원정"映像-感謝며,늘 安寧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네~
오늘 저별은님
아드님이 결혼을 하였어요.
폐를 끼친다고 안 알렸는데
몇명이 알고 급습차원으로 갔었지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지금 밤  2시랍니다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모든 회원분들이  안박사님  안부를  여쭈어  보셨어요
저도 안박사님이 계셔서  함께 맛난식사 했으면하고 마음속으로  무척이나 ~~^^♡"

요즈음  소식도 없고 해서 전 시마을을 떠나셨나하고  조심스러워  메일도  못보내드렸어요
알고 보니  감기로 고생을하셨다구요
시마을에 꼭  계셔야할분  안광희 님  늘  건강하셔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만에 뵈었는데
아름다운 그 모습, 여전하시더라고요.
여행도 앞두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셔서 두루두루 다니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선의 역사를 돌아보면 귀한 업적들이 참으로 많은데,
그 마지막이 늘 안타깝습니다.
왕후가 남의 나라 낭인들에게 시해를 당하고 그 시신도 제대로 수습 못하고
마지막 왕은 그 중음 자체가 아직 의문이 많이 남아있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역사를 보면 가슴아픈 것이 한 두가지라야지요~~
당쟁은 유산처럼 국회로 내려 오고요~~
역사를 좋아해서 찾아 보면 아픔 그 자체에요~
전 세종대왕과, 정조를 좋아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저 향원정을  거닐면
참 많은 새론 생각이 날것같기도 하네요
향원정을 걷고픈 휴일 아침 입니다
즐휴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원정 겨울에 갔을때 얼음이 살짝 얼었든 기억이 있고
가을에 갔을때는 단풍이 채 익지 않았든것같아요~!
언제 가도 포근한 우리 고궁
아픈 기억이 너무 많아 가슴 시리지만
지금 세대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볼까요~!
당파 싸움 국회로 그대로 내려왔다는 말씀에 공감 100%입니다...ㅎ
건강 잘 챙기시어
봄 나들이 출사 많이 다니시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어제는 저별은님 아드님 결혼이 있었어요
쉬쉬 하는것을 몇명이 알아 내어 갔었어요.
갔더니, 갤러리방 식구들도 몇분 오셨더군요.
멀리 계시어 안 알려 드렸으니 섭섭해 하지 마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연히 오늘 재미있는 한자 신문에
을미사변에 대해 한자풀이가 나왔어요
어린이들 상대로 하는 신문이라 자세히는 아니지만 일본사람 손에 국모가 참살당한 사건이라고..
이 아름다운 궁에서 안 좋은 역사가 영원히 내려가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역사는 슬픔 아니면 수치로 가득해요.
제발 우리 후손들에겐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제 맘대로 되는게 있어야지요^^*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가봐야 되는데
그래도 숙영님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만족 합니다.
숙영님 감사해요

고운 날 이어 가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어디에 사신다고 하셨지요?
멀면 못 오실수도 있지요 뭐.
저도 우리나라 가고픈 곳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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