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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6-02-20 09:14

본문










봄봄
봄봄봄~!!!!!


춥다고 움츠려도
도시를 벗어난 시골의 밭엔 봄이 한창입니다
파랗게 보리가 올라 오는듯 싶고
상치인듯 아닌듯
잎새들이 올라와서 자라고 있습니다

회색빛 도시에는
느낄수 없는 봄이 가득 피어있습니다
이젠 봄입니다
움츠린 어깨를 펴고
활기찬 나날 되십시요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 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함께 
활기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릇 파릇하게 돋아난 새싹
봄을 알리듯 반가워요.
먹음직 스러운 상치
감기에 입맛일어버린 저
쌈 싸먹으면 입맛이 돌아올것 같아요.
감사히 쉬어봅니다.

사과江님!
즐거운 주말 행복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이파리
돋아나면 봄입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저도 엊그제 위에 상추같은 나물을 봤네요ㅎㅎ
저도 봄이오니 마음은 바쁘다네요 ㅎㅎ
옥상에 상추랑 나물 몇포기 심어보려는데
화단을 어케할까  낮은 평상?은 큰게있던데
원두막?같은걸 놓아볼까고
이리 저리 생각하는 자체로도 행복하네요 ㅎㅎ
참 음악은 잘들리는데 새롭네요
갠적으로 안동역에 나올때가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온듯한데
아직 왜 그렇게 추운지요~!
지금도 손끝이 시린듯?  ㅎㅎㅎ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너무 차거워서 나섰다가 다시 옷을 하나 더 껴입고나섭니다
음력 2월까지는 겨울이지 싶습니다
내일이 보름인데 아직 한참 기다려야 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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