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 슬프다 넋두리 마라. > 포토에세이

덕유산에 못 가보았지만 이젠 사진으로 다녀옵니다
첫번째 사진이 익숙해졌습니다
향적봉앞에 당당하신 모습 눈부십니다
건강하십시요

노년을 활기차고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눈내린 설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향적봉옆에 서계신 여농님
누가 늙다 하리까.
아주 씩씩해 보입니다.
졿은작품 감가히 수어봄니다.

편안하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주시는 말씀 하나 하나 가슴에 새길 말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농님 "황혼도 저녁노을이 가장 아름답다."
이 말씀에 끄덕끄덕입니다
멋진 노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덕유산,
한번도 못 가 보았는데
참 아름답습니다.
나이가 뭔 대수 인가요
건강이 관건이지요~~
그런면에서 여농님은 삼십대 이십니다^^

덕유산 일출을 담고 향적봉을 오르니
정말 칼바람에 체감 온도 영하 14도 얼마나 추웠는지요~
카메라 쇠붙이의 차거움이 손가락이 잘려 나가는듯한 느낌~!
선생님 덕분에 그 새벽을 다시 추억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혼자 즐길수 잇는 취미가 필요합니다
한시간이 아니 1초가 아까운 시간이 흘러갑니다
젊게 사시는 여농권우용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건강 하세요^&^

늘 긍정적인 삶을 사시는 여농 선생님 건강 행복 하시여요.
아름다운 음악속에 즐감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여농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존경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