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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아직 그대로 일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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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6-02-21 08:44

본문

 
























갈매기들이 땅위에 앉아 비둘기 흉내를 냅니다
차들이 지나가야 하는데 비킬 생각도 않고 차들은 빵~ 해 보지만 할수 없이 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 곳은 아직도 그대로 일것인데 /물가에 아이


긴 삶의 여정이 그대로 인해 시작되어
수 없는 가슴앓이
안개를 밀어내듯이
깊은 샘물에 두레박을 던지는
잠 못 이루는 숱한 밤
늘 목마른 그리움에 허덕이면서

가득했든 행복
손바닥을 펴면 언제나 빈 손
주체 할수 없는 허기는
언제나 허리를 구부리게하고
가질 수 없는 사랑
소유 할수 없는 사랑인줄 알지만

길기만한 밤이 지나고
푸르름한 새벽에 깨어 앉아
원망 할수 없는 미움에
온 몸으로 서늘함을 보듬어 안는다
미움이 넘쳐 눈물인것이
그 또한 운명 이라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남 안흥입니다
육지에 올라 오종종 거리는 갈매기들
마치 비둘기 같아보였습니다
차가 와도 비킬줄 모르는 천진함(?)
비가 내려 부연 시야지만
배가 출발할수 없었지만 그래서 그냥 돌아온 추억만 남았지만......
겨울이 떠날려는 시즘에 추억해 봅니다
겨울비 하염없이 내리던 그날 그 바닷가
내일이 정월 대 보름이네요
곳곳에 전통행사가 많다고 합니다
발길들 돌리시어 한번즘 다녀오심도 좋을듯 합니다
건강 하신 2월 아쉽지 않게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렇지요 바다는 겨울바다가 매력있지요~
물가에 여행도 이제는 못 할것같습니다
한해 한해 다르다더니...ㅎ
많이 힘들고 그렇네요~
봄날이 다가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감기 조심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 없듯이
자식을 가려서 낳을 수도 없는 것이 인간의 질서이며 운명인것같습니다
아직까지 못다 푼 마음앓이가 보입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비둘기 흉내내는 갈매기들...
예사롭지 않은 눈길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눈치 빠르신 사노라면님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리라 하는데
그 반대로 더 생각이 납네요~
님께서 올리신 글 처럼 뇌 깊숙한 곳에 기억이 되어서 얼른 없어지지 않나 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 그곳이 그대로
있지않고
자꾸 바뀌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되리까
너무 깊은 생각은 접어두고
물 흐르는 대로 세상이
흘러가는대로
지금처럼 카메라 애인삼아
즐기면서 살다보면
세월이 흘러갈것입니다.
좋은 작품에 감사히 쉬어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늘 깊은 배려의 말슴 고맙습니다
카메라 애인 삼아 살아갈께요~!
늘 그랬던 것처럼...
가끔 가슴이 아프면 이렇게 에세이방에 어리광도 부리고~
감기 얼른 나으시고 편안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건강이 제일 인거 아시지요~!?
걱정이 많이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멋지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자기 왠 누님요~!?
용돈 ㄷ드 능력없답니다...ㅋㅋ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조용한듯 하면서 나름복잡 합니다
사람 마음도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늘 바다처럼 변화가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다 그렇더군요
늘 웃으소리 그치지 않은 집도
들여다 보면 한가지 걱정은 다 있더라구요
이 만큼이 어디야 하면서 자신을 다독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은 그대로인데 나만 흘러 가는가!
이는 어쩔수 없는 숙명이지요,
너무 상념에 빠지지말고
보름 행사나 구경 갑시다.
건강 또 행복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새로 생긴 동네는 자꾸 변하더군요
오래된 곳은 그대로 인데...
변할 만큼 변하고 나면 그대부터는 쇠락인것같습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달집 태우기 사진 담아 왔습니다
풍물 소리에 한참 마음이 행복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진한 갈매기요?
저건 건방진 갈매기인데요 ㅎㅎㅎ
원래 갈매기들이 좀 많이 건방지긴 하지요?
아마도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어서일 듯...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곷 동네님~
맞아요 겉 모습은 비둘기 닮아 온순하게 생겼엉ㅗ
아주 사나웠어요~
먹이를 던져 주니 처음 부터 얻어 먹든 놈이 다른 놈을 쫒아 내는데
무서울 정도였어요...ㅎ
늘 좋은 봄날 되시고 야생화 상봉에 많이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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