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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며느리 보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1건 조회 2,066회 작성일 16-02-21 19:31

본문

저별은님 며느리보는날
궂이 오지말라고 사양하는 별님 아들 결혼식에
몇몇 사람이 참석했어요
선남 선녀가 따로 없는 하늘이주신 배필감
저별은님 이제 다리 뻗고 손주 볼날만 기다리면
되실것 같아요
오랜만에 시마을 회장님늘푸른님 숙영님 산을님 헤라님
삿갓님 만나서 맛난 식사도 하고
제2롯대월드 구경도 하고 돌아왔습니다
물가에님 저별은님이 소문 내지 말라고 했는데
회장님이 한동네 사시는데 어찌 모르게 할 수가 있겠어요
물가에님 먼곳에 계시다고 연락 안했는데
막상 모여 있으니 물가에님 생각이 많이 났어요
부담 주더라도 연락할걸 그랬나 하고 후회 마구 했어요
물가에님 배려한다고 연락 안했는데
소식이라도 알려 드려요
추천0

댓글목록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축하 드립니다.
고지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실랑신부 두분의 앞날에 행복과 기쁨만이 언제나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별 누님도 아드님 훌륭하게 키워서 장가 보내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 아우님 이렇게 축하 주시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늦어지는 결혼으로 아들이 애 많이 태워주었습니다
새해들어 급하게 예식을 올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우리아들 내외
제 큰 소원이 풀렸습니다
이제 잘 살라는 기도만이 제 할일인것 같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멋진봄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민화아우님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축하 주시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새해들어 제게도 큰 걱정을 놓게되어
이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인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새봄 맞이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베드로님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과 며느님이 어찌 그리 닮았던지요
천생배필이 따로 없더군요.
부디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시라고 기도 하고 왔어요.
두 따님도 완전 미인이시더라고요.
이제 마음놓고 배우고 싶은거 다 배우셔요^^*

고지연님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축하객들이 너무 커서 부담 스럽지만요 ㅋ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진심을 다하시는 축복의 마음
제 마음깊이 와 닿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잘 살아가기를 제 마음 가득히 늘 기도하면서 살겠지요
저애가 잘 살아야 그것이 저의 행복이겠지요
결혼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이 계셔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내 선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것이 결혼인가 합니다
뜻밖에 하나님의 축복이 쏱아주신듯 합니다
잘 살겠지요 하나님의 보살핌이 항상 같이 하여 주시는듯 합니다
숙영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저씨 께서도 같이 하여주시여
축복이 배가된듯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숙영님 가정에도 그 어느해보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생연분의 모습인것같습니다.
어여쁜 모습들 자알 담아내셨습니다.
따님들도 동안미인이세요~저별은님 젊은날의 모습이겠지요?^^*
모두들 오랫만에 만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저별은님~~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
늘 바쁘신중에도 같이 하여 주시고
멀리까지 참석하여 주시고
축복 주시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울 아들 장가간다 자랑하게 된것이 이렇게
어려운 발걸음을 하시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잘 살아가겠지요
모두가 하나님의 축복인가 합니다
푸른님도 예쁜 따님들 앞날에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쳐 나시리라 믿습니다
푸른님 거듭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봄 건강하시고 가정모두 행복 넘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장성한 자식 결혼 시키는 일 처럼
더큰 중대사가 어디있겠어요
홀로 모두를 감당해야 하고
이제는 모두가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내 선에서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하늘에 감사드리는 마음 절실합니다
고맙습니다 해조음님 새봄 건강하시고 행복넘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먼곳에어도 이렇게 축하 나눌수 있는
이곳 에세이방이 있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시마을이 있어 배가 되는 축복을 받는듯 합니다
축하 주시여 거듭 감사드립니다 새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사 났어요~!!
아드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제 이 젊은이 들의 앞길에 행복과 사랑이 펼쳐져
고운길 거침없이 가기를 빕니다
있는 듯  없는듯 조용하고 잘 생긴 아드님 익히 알지요
며느님도 마음의 효도 잘 하는 며느님 이기를 믿습니다
깊은 배려로 날짜를 숨기신 마음 알기에
쬐금 서운했던 마음이 다 녹았습니다
별은님 수고 했습니다
이제 마음 편하시게 자기 개발에 온 정열을 받치시어요~!
늘 건강이 우선임을 잊지마시구요


그리고
헤라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프신데 한번 뵈러 가지도 못하고 전화번호 조차 늦게 알게 되어 여려모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작년에 못 뵈온 우리 식구들
삿갓님 회장님 산을님 지연님 숙영님 이렇게 한꺼번에 뵙게되니 참 반갑습니다
늘 건강들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
서운했지요 ~!!!
우리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물가에님께 알려야 한다고 다들 걱정하셧지만 제가 말렸습니다
절대 알리지 말아 달라구요 멀리에서 올라오시면 미안해서 견딜수 없을것 같앴습니다
지난번 물가에님 어머님 소천 하셨을때도 저역시 멀리에 계시다보니
인사드리지 못한 마음도 컷구요 그 당시 우리들 에게도 큰일을 격고있던 때였었구요
물가에 마음 잘 압니다 서운한 마음 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만남도 가까이에서 서로 편안한 상황여야 하겠지요 앞으로 멀리 계신다 해서
같이 하지 못하여도 서운해 마시길요 그 속에는 배려에 마음도 있는 것이겠지요
항상 에세이방 식구들을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끝없는 사랑으로 챙겨주시는
물가에방장님 마음 모두들 알고겠십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언재까지나 이곳 에세이방을 주켜주세요 물가에방장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추카추카 드려요
선남선녀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멀리서나마 빌어요
별님도 넘 고우시더군요 아까 사진 봤는데
오늘 아들 졸업식이라고 바쁘게 준비하다가
이제야 댓글 단다네요  시마을님들
모두 모두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한일이지요
따뜻한 정 가득 느끼네요 별님은 이제 숙제 다하셔서
건강 챙기시고 자신을 위하여 사시면 되겠어요
별님 거듭 추카드리며 급히 나가요~~
참 헤라님 빠른 쾌휴빌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저야 원래 메주덩이 자체 이니까요
부끄러워 내려 달라고 방장님 한테 부탁했습니다
우리 아들 며느리 정말 많이 닮았지요 ~?
실제 둘이 많이 닮았어요 오누이 같답니다
처음 만났을때 어찌나 며느리가 예쁘던지요ㅎㅎㅎ
빠진데 없이 아름다우 면서도 조금도 악의없이 선한 모습이
천사같앴답니다 ㅎ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우리 며늘이 아닌가 합니다 ㅎ
다연님 오신다 하시는데 만류한것에 서운해 마시기요 먼곳에서 오시는것은
절대 아니되옵니다 예식이 늦은 시간대라서 더욱 그랫었지요 ㅎ
늘 마음 다 하시는 다연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드님도 좋고 신부가 아름답습니다.
아드님 결혼 축하 축하드립니다.
외로움 모두 날려 보내며
아드님과 며니님 함께 여행도 다니시며
행복을 마음가득 누리소서.
다시 축하합니다.

결혼식에 참석하신 포토가족 여러님
만나뵈오니 모두 반갑습니다.
헤라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며 행복하소서.

고지연님!
별은님 잔치에 이렇게 사진담아
글 써 올리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건강하시어 더욱 복 많이 받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고맙습니다 해정님 따님도 참으로 어여쁘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이제 완전히 저 혼자의 삶으로 이겨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저런 공부도 하며 시간을 채워 가면서 이제 더 바빠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이렇게 축하 해 주시는 시마을이 있어 행복합니다
먼곳 까지 찾아와 주신 분들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해정님 이제 봄 향기가 폴폴 납니다
가끔은 꽃샘 바람이 차갑기도 하지만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축하합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신랑 신부가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제 예쁜 손주 볼일만 남았습니다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고맙습니다 
더 좋은일에 바쁘셨을텐데요 미안해 하지 마셔요 ㅎ
결혼 예식에는 모두 아름답고 멋지지 않은 사람들이 없겠지요
울 애들은 둘이서 너무도 닮아 오누이 갓다고 모두들 이구동성입니다 ㅎ
예식장에서 모두들 그러던데요 ㅎ 정말 둘이서 너무 아름다운 한쌍이었습니다
제몸에서 저런 아이들이 자식이라는 것에 흐믓하고 어깨가 으쓱여지고 행복합니다
실제 제 마음을 전한것이 남들이 읽어보면 결례가 될런지 모르지만 정말 입니다 ㅎㅎ
늘 감사해요 들향기님 진심어린 마음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축하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애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 속에 
편안과 행복만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걱정은 끝인것 같습니다
자식들 짝 지어주면 부모 도리는 다 한거라고들 하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걱정이 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늘 과년한 자식 때문에 애 많이 태웠습니다
수많은 친구들의 주선으로 선을 보아왔지만
한결같이 두번을 만나보지 않아서요
저렇게 아름다운 천생연분의 배필을 만날 줄을 몰랐었지요 ㅎ
울 며느리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사랑이 간답니다 ㅎ
먼 훗날까지 건강히 알콩 달콩 행복하기만을 늘 기도합니다
사노라면님 봄의 문턱에서 좋은일 가득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추카추카요^^ ㅎㅎ
요즘 애들 인사말이랍니다 ㅋ
올해 안에 할머니 되실지도 모를 저별은님께 축하와 위로를 곁들여 보닙니다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고맙습니다 실제 할머니 된지는 오래전 이랍니다 ㅎ
외손주가 아닌 친손주 만날것을 생각하면 벌써 부터 가슴이 뛴답니다
얼마나 예쁠까 올해안에 손주 안아 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ㅎ
작음꽃동네님 봄소식이 아랫녘에서는 들려옵니다
이곳은 아직도 겨울 동장군이 기세등등 합니다
꽃샘추위도 서너번 다녀가야 겠지요 ㅎ
새봄의 아름다운 꽃들 많이 보여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동생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기쁨이 넘쳐날거야
며느리도 예뻐 복이 넝쿨째 들어왔으니
어깨춤이 덩실 덩실
난 덩달아 더 덩 실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웃으시면서
예식장에 들어서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합니다
설마 오실까 하면서 기대하지 않았더랬습니다
오시여 시마을 지인님들과 같이 하신 즐거우신 시간 되셨다니 거듭 감사드립니다
언제고 제게도 값을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서슴없이 달려가겠습니다
덩실 덩실 제 행복한 마음을 배가 시켜 주신 오라버님께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먼저 罪悚합니다! 뒤늦게 辯命을..
    제게는 連絡이 없어서..알았어도 못갈..
    家族의 哀事로,"全州"에 다녀왔더랍니다..
    "Photo`房"의 벗任들이,함께 하셨으니 歡喜..
    "저별은"任!거듭 祝賀드리며,親`孫子 안으시길!^*^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그런말씀 하시지 마셔요
저는 우리 몃몃친구들 서로 애경사에 다니는 단짝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 외에는 젼혀 알리지 않을려 했었습니다
김선근 회장님 께서 우리 포토방 식구들 송년회에 못오신분들 만남을
우리 결혼식에서 만나자 하시여 그리되었습니다
늘 마음 다하시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이제 서서히 봄기운이 돕니다 새봄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탈랜트가  그리 아름다웠을까^?
어떤 영화배우가 그렇게 예뻣을까요

그날  실랑  신부님이  별빛처럼  빛나더이다요
저별은님은  곱게  화장을 하셔서  더욱 아름답게  보였고요

난  비단장사  마루나라서인지  저별님  한복  칼라도 멋졌고요
비싼  실크  한복이라서  더욱 더  아름다웠어요
덕분에  시마을  회장님이하  삿갓님도  만나뵈어서 좋았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보아주시고 듬뿍 사랑 넘치는 글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제 이쁘게 알콩 달콩 아름답게 살아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저야 워낙이 난데 없는 사람이다 보니 아무리 치장을 한다 한들 ~
보아줄만 하겠습니까 만은 ㅎㅎㅎ
형님의 눈에라도 예쁘게 보였다니 다행입니다 ㅎ
그날 몸도 성치 않으신데 오시여 축하해 주시고 남다르신 정을 베풀어주시여
너무도 고맙습니다 언재라도 제게도 그 감사함을 값을 기회를 주세요
메밀꽃 형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새봄 그 어느해 보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었지만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정녕 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고맙습니다
시마을 지인님들께서 같이 하여주시여 너무 고마웠습니다
가까이 사셧더라면 여농선생님 께서도 축하해 주셨을텐데요
서울쪽에 사시는 포토방님들이 모임을 예식때를 맞추어 했더랬습니다
이제 아랫녘에는 꽃소식이 수시로 올라 옵니다
새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들렀더니 그간에 큰 경사가 있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별님, 인사가 늦었어요.
멋진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가 사랑 가득한 가정 이루며 살기를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고맙습니다
이렇게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행복합니다
고지연님 께도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여러장 올리셨는데 인물 사진이다 보니
신랑 신부 모습만을 고집하고 내려달라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이제 애들이 잘 살아가기를 늘 기도드릴 뿐입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마음자리님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 몰라서 못갔네요.
노래 좋아하는 저는 노래로나마 뒤늦은  축하 올려야 되겠습니다
.
잔치 잔치 벌렸네 무슨 잔치 벌렸나
갑순이가 시집가고 삼돌이가 장가가네
어서 한 잔 주시오 나도 한 잔 주시오
오늘같이 좋은 날 아니 먹고 어쩌리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축하해 주시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특별난 축하 시집 장가가는 날에 제격이지요 ㅎ
아마도 저애들이 큰샘거리 사시는 곳쯤에도
인사 갈 날이 있을것입니다 고향이 사시는곳 쪽이니까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별은님 ~~ 아유 이제야 보다니
정말로 죄송해요^^
알았더라면 저도 자리 참석하지는 못 하더라도~
축하 인사를 드렸을텐데요...
너무 늦게 알아 죄송해요~~
아드님 결혼 뒤늦게 나마 축하 드려요
그리고 두 분 다 허니 허니 사랑 만땅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어쩜 미남 미녀네요~
앞으로는 넘 귀여운 손주도 안아보시겠지요~
예쁜 가정 축하드려요 저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
멀리에서 주시는 축하의 멧세지 너무도 고맙습니다
시마을 이곳에서도 여러분께서 참석하시여 주셨습니다 
고지연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으신분들에 축하 감사드립니다
러브레터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진, 명화네요.
별님 축하드립니다.
고지연님,
별님가족의 아름다운 가족 대드라마
한장면이나마 보여 주셔서
잘 보고 감사드립니다.
새로 출발하는 새 가족에게 축하와 함께
사는동안 행운이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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