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달집 태우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보름달 달집 태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73회 작성일 16-02-22 19:38

본문

 



무슨 소원을 비는 내용일까요
더 꽂을 자리가 없도록 빼곡히 달렸습니다

 



사진을 역으로 돌렸습니다

 



간절한 소원을 담은 글들을 열심히 걸고 있습니다

 



우리 명절 대 보름에 우리 소리가 빠질수가 없지요
어깨를 들썩이게 우리 가락이 듣기좋습니다

 



불 붙일 준비를 해 두었네요~

 



 



언제 들어도 신나는 풍물소리 모인 사람들 어깨가 저절로 들썩입니다

 



소방차가 미리 와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10부터 거꾸로 같이 숫자를 헤아리고 불을 붙입니다 각자 마음속에 한가지씩 소원을 빌면서

 



갑자기 불이 화르륵 하는 바람에 불 붙이는 사람들이 깜 짝 놀랍니다
물가에도 바로 뒤에서 사진 담다가 얼른 뒷걸음 쳤습니다 ㅎ

 



바로 곁의 가지에 옮겨 붙은것 처럼 보입니다
조금만 더 가까이 갔어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바람이 전혀 안 불고 조용해서 다들 방심 하고 있었답니다

 



 







불이 최 고조로 높아 졌다가 서서히 잦아드는 시간 풍물패가 다시 불 주위를 돕니다

 



풍물패가 떠나면서 달집 태우기 행사는 끝났습니다

 



마치고 내려오는 시간 6시 20분 달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어둠이 살째기 내려앉는 중입니다
달도 안 뜬다 하고 그냥 디카 하나 달랑 들고 구경 삼아 그리고 보름날 사진이 없어 허전해서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에 담은 달집 태우기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까지만 해도 먼 곳으로 달집 태우기 큰 행사장을 찿아 나섰는데
올해는 우리동네 작은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동네 가운데 소 공원에서  흐린날이라 달님 얼굴은 못 보고....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술꾸러기 구름이 달님을 가려서
둥근 보름달을 못보네요
여기서 달집 태우는걸보며 소원도 함께 빌어봅니다
참 부지런도 합니다요 ㅎㅎ
덕분에 잘보고 가요 소원성취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아들내미 졸업식은 잘 치루었는지요~!?
축하드립니다
회장직도 맡고 했으니 큰 상도 받았을것인데
자랑좀 하시어요~ 사진 담아 오신것 없는지요~!?
여기는 우리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남산공원이랍니다
추석에는 상봉제 행사를 크게 하지요~
보름 달집 태우는 행사 하는것 오늘 처음 알았어요...ㅎ
맨날 먼 곳으로 사진담으러 갔는데....
다연님도 저 불길 사진보면서 소원 성취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집 태우기 행사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올해는 정신이 없어 
보름달이 떳는지 모르겠습니다
달집 태우기 행사가 대단합니다
몃해전 숙영님과 같이 안양천에서
답집 태우기 행사를 처음 담았던 생각이 납니다
사진이 아주 선명하고 전에사진과 다릅니다
내가 현장에 있는듯이 후보정 없이 완벽합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마음으로 소원 빌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피곤하시고 쉬고 싶어실것인데
이렇게 댓글 놓아주셨네요~
보름인데 그냥 보내기는 허전하고 그래서
가까운 동네 공원에 디카 들고 가서 담았습니다
디세라 카메라 들고 여럿이서 왔다 갔다 하더만유~!  ㅎ
집에 두고 안 가져 간것이니 옛날 처럼 주눅 들지는 않았구먼유~!
일년중 제일 작은 달 2월도 이제 마무리로 달려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잘 담았습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달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수많은 소원들이 불과 함께  하늘에 전달 되었겠지요,
이제 모두 복이되어 내려 올 것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그냥 저녁일직 먹고 산책 삼아 다녀 왔습니다
손에 들어가는 작은 디카 하나 들고...
그러나 오랫만에 많은 사람들과 음악소리 기분이 좀 밝아져서 돌아왔습니다
비는 복도 쌓은 덕이 있어야 빌지요~!  ㅎ
그래서 물가에는 복을 빌지 않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집 태우기 행사를
자세히 담아 올려 주셨네요
성의가 대단 하십니다.
저는 열정이 식었나봐요.
대보름도 별 감흥이 없공 ㅋ
이렇게 명절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사셔요.
다음 사진을 기대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마치 습관처럼 의무 처럼 그냥 가까운 곳이라서 다녀왔어요~
그래도 불이 화르륵 붙을 때는 상쾌 했어요~!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락이 들리는듯 흥겹게 보입니다
보름달이 안보여 아쉽지만 그것토 자연이 하는일
소원성취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명절이니 우리 가락은 빠지면 안되지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의 악기로 제일 흥겨운 우리 풍물
참 듣기 좋지요 아무리 들어도 싫증 나지 않는...
늘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담은것이군요.
멋진 작품 감사히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이렇게 멋지게
행복하게 사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작년에 담은 사진은 맨 마지막 사진이구요
이번 보름에 우리동네에서 자그마한 불꽃 놀이 담았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사진에 현혹 되었습니다 ㅋㅋㅋ
위에 해정큰누님 올해 대보름달 구경하고 내려왔습니다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양산에도 크게 행사를 할것같습니다
작년에는 마산에서 그래도 크게 한다는곳 일부러 찿아가서 담았는데
올해는 게으름 피었습니다...ㅎ
다시 추워지니 걱정이네요
감기 조심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달집 불꽃 속에 안 좋은 기억은 다 던지시고
좋은것만 기억하시며 복 많이 받으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근심 걱정 액운을 다 태워버리고
밝고 행복한 날들이 오기를 빕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정녕 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진주 남강변에서도 보름 잔치를 크게 하더군요 뉴스에봤어요~!
아마도 진주가 전통 행사로 더 의미가 있을것같습니다
다시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보내기 허전해서 가셨다니 잘 하셨습니다
달집이 꼭 커야 좋은건 아니지요
성의 있는 준비와 마음이 다하면 그게 중요하지 싶습니다
잘 찍어오신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달집이 크고 작고가 문제겠어요
성의있는 기도가 통 하겠지요
불씨가 날아다녀 피해다녔어요 옷에 앉으면 바로 빵구가 나는 옷을 입고 갔거든요...ㅎ
늘 건강 하시어요~!

Total 6,133건 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3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1-20
533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3-28
5331
택사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22
53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9-30
532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10-13
532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11-19
5327
지난 날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2-17
53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2-12
53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3-09
53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9-10
53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1-12
53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1
532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2-26
53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04-01
5319
엄마의 나라 댓글+ 11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2
53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8
5317
눈이 쌓인 날 댓글+ 8
황학임문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24
53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04
53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11-20
5314
우포의 아침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2
531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8
53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1-29
5311
메꽃의 그리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09
53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0
530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9-11
5308
빨래터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12-15
530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2-17
530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1-29
5305
그냥 끼적임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1-01
5304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12-04
530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10-04
5302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1-26
5301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2
53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04
5299
내장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10-26
52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25
5297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9-12
529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1-01
52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52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2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2-10
5292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01
529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12-10
5290
화엄사 흑매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25
5289
진해 경화역 댓글+ 13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4-06
5288
국화 댓글+ 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12
528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1-24
5286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3-02
5285
통큰 선물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26
5284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1-19
52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1
52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1
5281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11-05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2
52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2-27
5278
들꽃 댓글+ 12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10-11
527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2-23
5276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9-14
527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08
52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2-12
5273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27
5272
꽃밭에서..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5271
사진 댓글+ 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11-01
52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1-01
5269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1-25
5268
작은 나눔. 댓글+ 1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11
5267
우산 세 개 댓글+ 2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1-28
52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2-05
52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1
52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3-01
5263
사랑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2-20
5262
새해입니다 댓글+ 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01
5261
하얀 세상 댓글+ 2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12
52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1-29
52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2-08
525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3-31
5257
영정사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9-09
5256
옹이 빼기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1-11
5255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0-27
52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11-27
5253
궤적 (軌跡)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3
525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1-05
5251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2-31
52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4-10
524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18
52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11-21
52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5
52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52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4-17
524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17
524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3
5242
육손이 댓글+ 1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05
5241
나팔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1
5240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2-02
52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1-29
52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523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8
52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29
52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01
5234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9-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