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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로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6-02-23 08:40

본문

참으로 감회가 새로운 날이다
세상 부모 다 그렇겠지만
시집 살면서 힘겨울때 버틸수 있게해준 울 얘들
그 얘들이 이렇게 컸다

우리 시대에 다들 그렇게 그렇게 살았겠지만
아마도 천지도 모르는 내겐 내가 느끼는 무게가 컸으리라
시누이들은 똑소리 나는데 비해 아무것도 못 하는 하나 며느리
얼마나 답답하셨을까고 세월이 이 만큼 오고
살아보니 어른들 이해간다

지난 세월이지만 다 잊을수없는게 사람인가보다
아들 졸업식에 겹쳐오는 지난 시간들을보면서
참으로 감회가 남다른
그런 하루의 일기를 주저리 주저리하며

앞으로 아들이 어떤 삶을 살지는 모르지만
자식으로 태어나서 행복을 준것만으로
효는 다한 걸로 만족하리라 하면서도
결혼도 해야 하고 손주도 봐야 하는데 하는 바램이
은근 또 있다 욕심이겠지
욕심은 끝이없으니~~

해도 해도 끝이없는 넋두리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오늘도 바쁘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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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듬직하게 바르게 자란 아들
밥 안 먹어도 배 고프지 않겠어요~!  ㅎ
후배들이 플랭카드를 만들어 선물할 정도이니 평소 인품도 보입니다
맏며느리 맏며느리 하셔도 9남매 맏며느리 인줄은 몰랐어요~!
고생이라면 고생을 많이 하셨겠어요~
집안 대소사 다 아우르고 나름 취미생활도 충실하시고...
그렇게 소원 하시던 주택으로 이사를 하셨고
아들도 졸업을 했고 아마도 이 봄은 행복이 주렁주렁 달릴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앙~~
어젠 뭔지도 모를 펑펑 울고픈 그런날인거 있쥬
물가방장님의 말에 다시 ㅎㅎ
맞아요 후배들의 플랭카드 많이도 붙여있어서
놀랐다네요 마냥 대견하고 기분좋은 하루였다면
푼수 뽀록나는거 맞쥬~~
이해해줍슈~~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의 축하에 감사합니다
뭐 졸업하는게 대순가요
글치만 제겐 참 힘이되어준 아들이기에
졸업하는날 지나온 시간들의 주마등처럼 지나쳐서
주저리 한거네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만원짜리 하나 안 내놓으시고
아들 자랑을 그리 길게 하실수 있으신가요 ㅎ

맞아요
아이들은 자라면서 충분히 기쁨을 부모에게 주었지요.
이미 보상받은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현명해서
자식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지요.

이제 졸업이니
간절히 바라는 손자는
몇년 참으셔야 할것 같네요.
아니면
취직하자마자 결혼시키시지요뭐.ㅎ

잘 생긴 아드님 보며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오늘도 바쁘신 다연님
만사형통의 해가 되소서.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모 졸업하는게 남다른가요 마는
힘겨웠던 지나온 시간들이 겹쳐서
짧게쓴다는게 쓰다보니 넑두리로 길어졌지 모예요
에잉 쓰고보니 부끄럽기도 하구요
오히려 만원을 받아야겠쓰요 ㅎㅎ
숙영님은 모르실거네요 맏며리의 삶을~~
안캐도 취업하자마자 결혼 하라꼬 했는데
몰겠어요 ㅎㅎ떵덩거리 누나가 턱버티고있으니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 후덕 하니 댓글 봉사 열심히 하실때 알아봤습니다
음악소리듣기 좋게 넣어서 긴글 읽어며 즐겁습니다
물론 내용도 삶이녹아있는 맛깔 난 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이쁘게봐주셔서 감사요
여자들의 넑두리가 끝이없지요 ㅎ
제가 그랬네요 막상 올리고보니
치부를 다 들어낸거 같기도해서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 대학졸업식 추카추카 합니다.
자랑 할만한 아들입니다
대학교 총 학생 회장은 아무나 하나요.
할만한 인품이이게 뽑혔겟지요.
9 남매 큰며느리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누구보다 이해합니다.
저도 5남 3녀의 제일 위 맛 며느리니까요.
철모르고 갔기에 형제가 몇인줄도 모르고
가서보니 막네가 3살이더군요.
쓸때없는 넉두리만 부렸습니다.

다연님!
행복하신 날만 기대하세요.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누구나 하는 졸업
아들 졸업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그 아들이 힘든 삶에서 참으로 많은 기쁨을 주었기에
졸업식날 언제 저렇게 컸는지 하고 대견하고
또한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오면서
기쁨과 서러움이 교차해서 이렇게
올렸네요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해정님 늘 건안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너무도 축하 드립니다
영남대 총학생회장님의 듬직한 아들 정말 보기만 해도 배 부르겠습니다
엄마를 위한 아드님의 효도 때문에 9남매 맏며느리 이겨낼수 있었나 봅니다
멋지고 듬직하게 잘 생겼습니다 다연님도 많이 닮았습니다
다연님 놀랍습니다 제가 보기엔 늘 자유분망하게 하고픈일 두루 하시면서
여유있는 삶을 사셨으리라 만나보면서 느꼇습니다 헌데 그럴수가요 ~
대단한 성품이시군요 조금도 어려움없이 사신듯한 구김살 없는 모습
참으로 무던하신 다연님 이시군요 존경 스럽습니다
이제 살아온 옛말 하시면서 하시는일 승승장구 일취월창 하시고
아주 멋진 삶을 사세요 고생하신 다연님께 크게 크게 박수를 보냅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아드님 혼사로 바쁘실텐데
일케 오셔서 댓글을 주셨구나요
누구나하는 졸업인데 웬 호들갑씩이나 떨고서
올리고보니 민구스럽기도 하네요
글치만 참 힘든 세월속에서의 울얘들 넘 이쁘게 바르게 커줘서
감사함과 대견함에 지나온
세월이 겹쳐져서 만감이 교차했다네요
별님의 박수가 부끄러워 지기도 합니다
별님 감사함 전합니다 글구 참 별님 삐쳤슴데이
혼사에 셜사람들만 초대하시구~~
아~~ 지방에 사는사람 서러버라~~칫~~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삿갓님 말씀에 빵터져요
무신 신사임까정씩이나요 ㅎ
하기사 학창시절 미래의 꿈에 신사임당을
적었던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그럼 요즘얘들 막 웃는다네요
제가 생각해도 참 웃기는 꿈이였다네요
삿갓님 늘 즐산 안산하시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드님 졸업을 축하합니다.
그 동안의 노고와 정성에도 박수를 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정녕 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주저리주저리 넑두리가
길어져서 웃읍지요
옛날 어른들이 보시마 그것도
시집살이로 생각했냐고 꾸중하시겠지요
남해는 마늘이 파랗겠지요
하기사 여기도 푹하네요~~
봄인거같아요 ㅎ늘 건안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댁이나 우리 집이나 이제 짝들만 만나면 한 시름 놓겠네요
잘 키운 아들 자랑 할만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얘들 혼사문제로 애터지지요
부모맘은 모르고 태평임다요 울딸은
잘 자라준 아들이 대견할뿐이지요
감사요 사노라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녕 하세요? 반가운 작가님!
글도 자알 쓰시고 삽입곡도 선곡 잘 하시고
세상에 9남매의 맏며느리라니 벌린 입이 다무려 지지 않네요
나는 종갓집에 종손의 외동 며느리로 1년이면 제사가 12번 5대 봉제사에......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 상상이 갑니다
아드님 졸업을 축하 드려요 학생회장은 아무나 하나요??!!
훌륭한 엄마 밑에 훌륭한 아드님이 계시지요.....
존경 합니다 다연님! 대구는 특히 시집사리 대단한 고장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은영숙시인님
글잘썼다니 감격했다네요 정말그런강요
전 글을 몬써서 댓글 봉사만했거든요
용기가 나네요 ㅎ자꾸 쓰다보믄 쬐끔은 났겠지요
제 요망사항임다요
은시인님도 종손에 외동며느리셨구나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전 막내가 시동생인데 어른들 다 돌아가셔서
울 부부가 혼주석에 앉았거든요
그 시동생과 동서가 제 고생한거 번연히 알면서
맘상하게 해서리 은근 속상하더라구요
모 제 업보거니 하고 살아요
이 아들이 없었으면 아마도 저 쫓겨났을거 같아요 ㅎ
츠암 우습지요 그래서 아들 졸업날 펑펑울고프더군요
힘든 삶에서 얘들이 참 착하고 바르게 커줘서 감사하지요
웬 존경씩이나요 민구스럽게요
시간을보니 두시가 넘었는데 그때까지 안줌시나봐요
건강이 안좋으시니 대구 나들이는 힘드시겠지요
요즘같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빠른 쾌휴빌께요
일케 왕림해주심에 거듭 감사함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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