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라언덕위에~!!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대구청라언덕위에~!!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891회 작성일 16-02-24 08:57

본문

 







청라 언덕을 오르는 계단 입니다 앞서 가는 연인들의 행복이 전해져 옵니다 ^^*





이 건물은 1910년경에 미국인 선교사들이 거주 하기위해 지은 목조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대구 읍성 철거때(1907년)가져 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로 미국식으로 쌓아졌고
2층 건물이며 당시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건물 유행인 방갈로 풍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집들로 인해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곳이였습니다













밤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근대골목 투어를 한지는 한참 지났는데  그동안 올리지 못하고 올려봅니다
아직 몇 군데 남았는데요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거의 봄이 다 왔다고 생각이 들더니 오늘 아침 다시 추워집니다
이럴때 감기 환자가 제일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짧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輕音樂`響으로,"고향생각"을 聽합니다..
  "해는져서 어두운데~찿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쳐다보니 ~ 외롭기 限이없네.."
    노래歌辭를 읊으니,눈시울이 시큰하고..
    大邱에,"청라언덕"이 있군如!"노래碑"와..
    "高校時節&空軍時節"에,"달성公園"에도..
    南녘女人,"다연"任과 함께하셨습니다如!
    "동무생각"노래도,愛唱합니다!"청라언덕"..
    "물가에"房長님!막겨울에,感氣조심!安寧!^*^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보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하면 달성공원을 많이 기억하지요
물가에도이번에 처음 청라언덕과 그 근처의 계산 성당 그리고 근대화의 인물들 생가...
처음보게 되엇답니다
10년 정도 대구에 살았는데도말입니다
날씨가 들쑥날쑥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안박사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 언덕을 오르는 계단
나도 함께 오르듯
오랜만에 듣는 고향생각
함께 물러보며
아름다운 풍경 두루두루
둘러 구경잘 하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감기 조심하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언덕, 약전골목, 계산성당 등....
학교 다니며 걷던 길 , 추억이 아련합니다.
가본다고 다짐은 하지만 인생이 무언지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잇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정녕 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대구에 계산 성당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20대에서 30대를 대구에서 살았지만 모르고 지나온 곳이 너무 많았어요~
따듯하게 봄이 오고 새싹이 돋으면 청라언덕은 다시가고 싶어요~
늘 좋은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섬유로 유명하든 도시가 이제는 좀 시들해 졌지요
그래도 갈때 마다 보면 활력이 넘치고 좋았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FRAME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uB1ol3rfOQ4?autoplay=1" frameBorder=0 width=0 allowfullscreen=""></IFRAME>

동무생각 입니다.(보시고..삭제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보름 명절을 지나면서 추석까지 명절은 다 지난것 같네요
음악 소스 고마워서 넣어 보니 음악이 안들립니다
물론 앞에*를 떼고도 해보고 앞에 Embed를 넣어보기도 했지요~!
청라언덕에는 동무생각이 딱 인데....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며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들이
이 음악도 좋아라 하시니 그냥 두어야 겠어요
동무 생각 소스는 챙겨 두었다 다음에....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재희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에 살면서도 늘 지나치던길
덕분에 대구시내를 나들이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제 봄이면 목련이 가득피면서 청라 언덕에
교향곡이 울려퍼지겠지요
아침에 흥얼흥얼 거려보며 하루를 엽니다
시간내서 갓바위도 가보려구요 ㅎㅎ
그러구보니 대구 둘러볼때가 꽤나 있네요 ㅎ
대구 홍보 감사요 오늘도 홧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참 아름다운 곳이엿어요 겨울의 삭막한 분위기 였는데도
봄이 되어 연두빛 세상이 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 되면 다시 안내는 부탁드리지 못해도 가는 노선은 부탁 릴께요
안 바뻐시면 같이 가도 좋겠지만...ㅎ
대구 좋은곳 많아요 동화사도 그렇고...
원래 자기 사는곳은 언제라도 볼 수있으니 관심이 좀 소흘 하답니다
마음자리님이 오시면 좋아라 하실건데 요즘 바뻐신지 기다려 지네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언덕?
생각이 날듯 말듯 하다가 노랫말을 보니 아~ 합니다
참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옛날 생활 필수품이였든 돌 절구통
이제는 정원에 정원지기 입니다
그 때문에 더 운치있고 고향집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이노래 많이 부르고 자랏지요
노래가사가 지금 다시 보니 나름 시인의 사적인 의미가 있지만요~!
목련이 필때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무생각,
뒷동산에 올라 참 많이도부르던 노래
이제 가사도 잊힐듯하던 차에 다시 음미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노래가사 아스름해서 사진속에 가사를 보면서 옮겼답니다
세월이 선물해준 기억력의 소멸..
받아드려야 하는데 답답해 집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산 성당과 약령 시장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찬란한 빛님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올려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물가에님이 제 고향 멋진 풍경들을 잘 담아와 보여주시네요.
방천시장에 이어 청라언덕과 약령시장...
아버지는 그 약령 시장에서 사신 개구리 다리 말린 것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고기 드시고 속 더부룩 하실 때 드시곤 하셨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대구 사진을 올려놓고 많이 기다렸답니다...ㅎ
새해들어 다시 바뻐신것 같습니다
시마을에 자주 못 오셔도 사업이 번창하시면 더 이상 좋은게 없지요
그래도 늘 기다려지는 마음은 물가에도 못 말린답니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흰나리꽃이 백합꽃의 우리말임을 알려준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도 정겨운 노래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잘 지내셨어요?
월말이라 많이 바뻐시겠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와
사진 속의 노래가사 모두 좋아 하실줄 알았습니다...^^*
포근해져서 봄이 다 온줄 알았는데
해마다 겪어 봐서 알면서도 또 추워서...
감기 걸렸어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격조 했습니다
집안에 우환과 힘든 일이 많고 지금도 나는 대상포진으로 죽을만큼 아프고 있습니다
그래도 치매가 올까봐서 가끔 영상방엘 디려다 본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대구가 저의 시댁이었기에 친근 감에 찾아 왔습니다
해는 저어서 어두운데 찾아 오는 사람없어......밝은 달만 처다보니......
이곳은 지금도 눈비가 오고 있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랫만에 보빗븐디다
물가에도 모든게 시큰둥해서 게으름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대상포진은 물가에도 앓아 보았는데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생기든 걸요~!
처음 컴 퓨터 배운다고 몇시간씩 매달렸을때였어요~!
얼른 ㅋ퇘차하시어 편안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대구가 연고가 있으시니 다녀가셨네요
다연님이랑 반 나절을를  대구 투어로 보내고 추억을 만들었지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Total 6,144건 5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1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1
1139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3-11
11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 03-11
1136
방자傳 - 6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3-11
11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3-10
1134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10
1133
사랑초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3-09
1132
동백아 ~~~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09
1131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09
1130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09
112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3-08
1128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08
112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3-08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3-08
1125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1124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3-07
1123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3-07
1122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07
1121
윤회(輪廻)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3-06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3-06
1119
방자傳 - 3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3-06
111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11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05
11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3-05
11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3-05
111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3-0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3-05
1112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05
1111
종유석 댓글+ 1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3-04
11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 03-04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 03-04
110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3-04
1107
언제였더라 댓글+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3-03
110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3-03
1105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03
1104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02
1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3-02
110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03-02
11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3-01
11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2-29
1099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 02-29
10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2-29
1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2-29
1096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2-29
10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2-29
1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7
10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2-27
1092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27
10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2-27
10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2-26
108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26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2-26
10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2-25
1086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2-25
108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2-25
1084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2-25
1083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2-25
1082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2-24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2-24
1080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2-23
107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 02-23
10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3
107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2-23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2
1075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2-22
10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 02-21
10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1
10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2-21
1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2-21
10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2-20
10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2-20
1068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067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2-20
10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065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2-19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2-19
1063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2-19
10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2-18
106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2-17
1060
봄, 쿠데타 댓글+ 16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2-17
10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2-17
1057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2-17
10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2-17
10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2-16
1054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2-15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15
10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2-14
10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02-14
1050
결재된 봄 댓글+ 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2-13
10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2-12
1048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12
104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2-12
10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2-12
10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