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라언덕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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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892회 작성일 16-02-24 08:57본문
청라 언덕을 오르는 계단 입니다 앞서 가는 연인들의 행복이 전해져 옵니다 ^^*
이 건물은 1910년경에 미국인 선교사들이 거주 하기위해 지은 목조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대구 읍성 철거때(1907년)가져 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로 미국식으로 쌓아졌고
2층 건물이며 당시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건물 유행인 방갈로 풍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집들로 인해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곳이였습니다
밤이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근대골목 투어를 한지는 한참 지났는데 그동안 올리지 못하고 올려봅니다
아직 몇 군데 남았는데요 천천히 올려보겠습니다
거의 봄이 다 왔다고 생각이 들더니 오늘 아침 다시 추워집니다
이럴때 감기 환자가 제일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짧은 2월 마무리 잘 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輕音樂`響으로,"고향생각"을 聽합니다..
"해는져서 어두운데~찿아오는 사람없어!"
"밝은달만 쳐다보니 ~ 외롭기 限이없네.."
노래歌辭를 읊으니,눈시울이 시큰하고..
大邱에,"청라언덕"이 있군如!"노래碑"와..
"高校時節&空軍時節"에,"달성公園"에도..
南녘女人,"다연"任과 함께하셨습니다如!
"동무생각"노래도,愛唱합니다!"청라언덕"..
"물가에"房長님!막겨울에,感氣조심!安寧!^*^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보름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대구하면 달성공원을 많이 기억하지요
물가에도이번에 처음 청라언덕과 그 근처의 계산 성당 그리고 근대화의 인물들 생가...
처음보게 되엇답니다
10년 정도 대구에 살았는데도말입니다
날씨가 들쑥날쑥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안박사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 언덕을 오르는 계단
나도 함께 오르듯
오랜만에 듣는 고향생각
함께 물러보며
아름다운 풍경 두루두루
둘러 구경잘 하며
감사히 다녀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감기 조심하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언덕, 약전골목, 계산성당 등....
학교 다니며 걷던 길 , 추억이 아련합니다.
가본다고 다짐은 하지만 인생이 무언지
그것도 제대로 못하고 잇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정녕 봄이 오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대구에 계산 성당은 정말 대단 했습니다
20대에서 30대를 대구에서 살았지만 모르고 지나온 곳이 너무 많았어요~
따듯하게 봄이 오고 새싹이 돋으면 청라언덕은 다시가고 싶어요~
늘 좋은날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 ~!
다시 도약 하는 새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릴적 부르던 노래 한참 듣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섬유로 유명하든 도시가 이제는 좀 시들해 졌지요
그래도 갈때 마다 보면 활력이 넘치고 좋았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FRAME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uB1ol3rfOQ4?autoplay=1" frameBorder=0 width=0 allowfullscreen=""></IFRAME>
동무생각 입니다.(보시고..삭제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보름 명절을 지나면서 추석까지 명절은 다 지난것 같네요
음악 소스 고마워서 넣어 보니 음악이 안들립니다
물론 앞에*를 떼고도 해보고 앞에 Embed를 넣어보기도 했지요~!
청라언덕에는 동무생각이 딱 인데....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며 건강 하시어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그연습장에서 함 실행 해 보세요 ㅎㅎ
조금 늦게 나오네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들이
이 음악도 좋아라 하시니 그냥 두어야 겠어요
동무 생각 소스는 챙겨 두었다 다음에....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재희님~!!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에 살면서도 늘 지나치던길
덕분에 대구시내를 나들이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제 봄이면 목련이 가득피면서 청라 언덕에
교향곡이 울려퍼지겠지요
아침에 흥얼흥얼 거려보며 하루를 엽니다
시간내서 갓바위도 가보려구요 ㅎㅎ
그러구보니 대구 둘러볼때가 꽤나 있네요 ㅎ
대구 홍보 감사요 오늘도 홧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참 아름다운 곳이엿어요 겨울의 삭막한 분위기 였는데도
봄이 되어 연두빛 세상이 되면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 되면 다시 안내는 부탁드리지 못해도 가는 노선은 부탁 릴께요
안 바뻐시면 같이 가도 좋겠지만...ㅎ
대구 좋은곳 많아요 동화사도 그렇고...
원래 자기 사는곳은 언제라도 볼 수있으니 관심이 좀 소흘 하답니다
마음자리님이 오시면 좋아라 하실건데 요즘 바뻐신지 기다려 지네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라언덕?
생각이 날듯 말듯 하다가 노랫말을 보니 아~ 합니다
참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옛날 생활 필수품이였든 돌 절구통
이제는 정원에 정원지기 입니다
그 때문에 더 운치있고 고향집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 이노래 많이 부르고 자랏지요
노래가사가 지금 다시 보니 나름 시인의 사적인 의미가 있지만요~!
목련이 필때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무생각,
뒷동산에 올라 참 많이도부르던 노래
이제 가사도 잊힐듯하던 차에 다시 음미해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노래가사 아스름해서 사진속에 가사를 보면서 옮겼답니다
세월이 선물해준 기억력의 소멸..
받아드려야 하는데 답답해 집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 앉아서 구경 잘 하였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산 성당과 약령 시장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 찬란한 빛님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올려주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물가에님이 제 고향 멋진 풍경들을 잘 담아와 보여주시네요.
방천시장에 이어 청라언덕과 약령시장...
아버지는 그 약령 시장에서 사신 개구리 다리 말린 것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고기 드시고 속 더부룩 하실 때 드시곤 하셨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대구 사진을 올려놓고 많이 기다렸답니다...ㅎ
새해들어 다시 바뻐신것 같습니다
시마을에 자주 못 오셔도 사업이 번창하시면 더 이상 좋은게 없지요
그래도 늘 기다려지는 마음은 물가에도 못 말린답니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흰나리꽃이 백합꽃의 우리말임을 알려준
언제 들어도 언제 불러도 정겨운 노래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잘 지내셨어요?
월말이라 많이 바뻐시겠습니다
아마도 이 노래와
사진 속의 노래가사 모두 좋아 하실줄 알았습니다...^^*
포근해져서 봄이 다 온줄 알았는데
해마다 겪어 봐서 알면서도 또 추워서...
감기 걸렸어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2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격조 했습니다
집안에 우환과 힘든 일이 많고 지금도 나는 대상포진으로 죽을만큼 아프고 있습니다
그래도 치매가 올까봐서 가끔 영상방엘 디려다 본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대구가 저의 시댁이었기에 친근 감에 찾아 왔습니다
해는 저어서 어두운데 찾아 오는 사람없어......밝은 달만 처다보니......
이곳은 지금도 눈비가 오고 있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랫만에 보빗븐디다
물가에도 모든게 시큰둥해서 게으름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대상포진은 물가에도 앓아 보았는데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생기든 걸요~!
처음 컴 퓨터 배운다고 몇시간씩 매달렸을때였어요~!
얼른 ㅋ퇘차하시어 편안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대구가 연고가 있으시니 다녀가셨네요
다연님이랑 반 나절을를 대구 투어로 보내고 추억을 만들었지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