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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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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46회 작성일 16-02-25 11:08

본문

 



 



 



다알리아의 꽃말은 감사, 화려, 정열인데요 색갈마다 꽃말이 다르네요

붉은색 다알리아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이고
장미색은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백색은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다알리아는 멕시코의 국화로
크고 화려한 생김새를 갖고 있는 꽃인데요.
화단용 꽃을 사랑받고 있는 꽃 중 하나입니다!
얼굴만한 크기의 다알리아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화려한 색과 폭죽이 터지는 듯한 꽃잎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 다알리아입니다
지름 5~10cm인 다양한 색깔의 꽃잎들이 달립니다.

다알리아는 고구마처럼 생긴 뿌리로 번식을 하는데요.
대부분의 다알리아 품종은 여름 고온에 약하고
봄과 가을에 개화상태가 좋다고 해요
리나라에서는 여름철 고온 다습하고 비가 많이 와서
생육이 나쁘지만 여름 끝자락 부터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에
꽃의 색깔이 선명해집니다! -다음에서-

그런데 사진 속의 다알리아는 좀 모양이 다른듯 합니다
송이 자체가 작기도 하고 색도
그렇고 사람의 손에 다시 만들어진 교잡종인가 싶기도 합니다
여러가지의 꽃이 심어진 꽃밭에서 찍었는데
숨으듯 피어있어 눈에 띄일 때는 너무나 반가웠든 기억이 납니다
다시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마음도 참 행복합니다
만날수 있다는 확신있는 기다림 이기 때문에..






추천0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빛깔이 참으로 곱습니다
다알리아는 어릴 적 뒷뜰에서 보곤 했는데
그 종류도 다양한 거 같아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다녀가시면서 아는척 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
이제 추운날도 아니니 자주 오시는거지요?
추워서 컴퓨터 안에 못 들어 오시는건 아니지만...ㅎㅎ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색이 마치 물감으로 칠한것 같습니다
구근으로 살아간다니 다시 그자리에 때가 되면 돌아올것입니다
겨울에 덕분에 꽃구경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꽃사진은 잘 못 찍어 올리지만 꽃말은 잘 챙겨 볼려고 합니다
정말 꽃에 어울리는 꽃말들 신기하게 잘 지었어요...
건강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 어릴때 마당한켠에
빨갛게 피빛으로 피던 꽃이 생각납니다
겹으로  꽃잎이 포개지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어릴때 다알리아는 빨간색만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다양한 색이 핀다는데 다 보고 싶기도 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기가 유행입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 마당 한켠에  곱게 피던 따리아(다알리아)
꽃이 어떻게 예쁘던지 들어 올때 마당 끝까지 가서보고
나올때도 둘러 나갔지요,
고구마같은 뿌리를 철사 테두리한 버지기(자배기)에 담아
방 윗목에 겨우내 보관했다가 이웃집에도 나눠주시던 어머니,
그꽃위에 어머니 얼굴이 겹쳐 집니다.
사노라면 님 늘 행복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어머님께서도 꽃을 무척 사랑하셨나봅니다
다알리아는 뿌리로 번식한다고 합니다
꽃씨를 나누는것과 같은 거지요
어머님 생각은 하기만 해도 가슴이 울컥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 고운 꽃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봄을 맞으면서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봄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곳 많이 가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알리아는
어릴적부터 친숙한 꽃이지요.
꽃색마다 꽃말이 다르다니
그것 또한 요사하군요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즐거운 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에 만나는 다알리아 상큼하고 유달리 예쁩니다
다알리아도 아주 색이 곱고 다양한것 같습니다
꽃색마다 꽃말이 다르다 하시니 누군가 꽃말을 만들었을까요
어릴적 우리집 뜰앜에 피었던 다알리아가 생각 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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