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휴게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특별한 휴게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65회 작성일 16-02-25 15:39

본문

 



 



 



 



 



 



 



 


작년에 지나가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단에서
꽃무릇 한 송이씩 피었든것찍었는데
마음이 급하여 모두 흔들렸고 이 식물들만 온전히 찍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중 휴게소는 많지만 추풍령휴게소는 참으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진에서 처럼 충청북도 그리고 경상북도의 경계선
서울과 부산의 중심이라는 위치가 참으로 의미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조금 위로 올라가면 준공 기념탑이 있습니다
아마도 짐작하건데
많이 힘들었을것입니다 우리들 윗 세대분들께서는
어쩌면 다치거나 순국한 분들도 계실것이고...
지금 처럼 발달하지 못한 공사 장비로 고속도로를 만들면서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혼자 독불장군이 될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우리 입에 밥이 들어오고
누군가의 노력으로 생선이 우리 밥상에 올라 오는것 처럼
시간 단축을 하면서 서울과 부산을 오갈 수 있었던것이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있다는 것을 오늘도 도로를 달리는 운전자 분들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풍령휴게소, 출사가다가
가끔은 한 끼 식사를 하러 머물던 곳

기념탑 은 여러번 보러 올랐으나
이리 담아 올릴 줄은 몰랐네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을 다니시는 진사 시인님
당연히 추풍령고개는 한해 몇번은 지나겠지요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풍령
고개가 높기는 한가 보더라구요~
언젠가 남쪽에서 올라가는데 이곳을 지나니 갑자기
눈이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남쪽과 경게라는것을 실감 했지요
의미있는 사진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참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지요.
월남전에 참전 했던 용사들 모두 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피와 땀을 보탠 의미도 있고요.
특히 추풍령쪽 고속도로 건설에 많은 분들이 희생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서울에서 직장 다니던 큰누나가 고속버스를 타고 집에 오곤 했었는데, 큰누나에게
고속버스 타는 기분이 어떤지 묻던 기억이 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지리님 실제 그렇게 희생이 컸다고들었습니다
점점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잊어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도 쉬어 넘는다는 추풍령고개,
옛날 고속버스 타고 서울 다닐때
추풍령 휴게소에 내려 차한잔 하며 쉬었다 가던곳,
지금은 KTX 타고 빠르고 편하게 다니다 보니 그런 낭만도 없네요,
우리나라 근대화의 대 동맥 역할을 한 경부 고속도로,
건설중 희생된 수많은사람들을 잊지않기 위하여 嶺마루에 탑도 세웠는데,,,,
산그리고江님 올려주신 그곳의 "특별한 휴게소"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풍령 휴게소
구름도 쉬어 넘는 곳
이제는 서울을 가도 대진고속도로를 타니
좀처럼 들려지지가 않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봄을 맞으면서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휴게소
제목이 특별하다 했더니 그런 제목의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평화와 편리함은 모두 엣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건간 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청북도 경상북도의 경계선
특별한 휴개소입니다
준공 기념탑 잘 봤습니다
버스를 잘 타지 않기에
몰랐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 봅니다.

산그리고江님!
건강하시어 늘 줄겁고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추풍령 휴게소가 경부고속도로 중간지점이군요
우리나라 대 동맥의 역사 부를 이룬 첫번째 역사적인 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아마도 저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지 않았다면 이렇게 큰 발전은 어려웠을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한밤중 정주영 회장님을 청화대로 부르시여 마주 막걸리 탁주를 앞에놓고
서로 괘획을 부라보를 외친 시작의 경부고속도로 덕분에 역사속으로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Total 198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8
수세미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0 0 09-15
19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 10-15
196
고양이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0 09-30
195
호박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1 07-09
194
도라지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5 0 07-24
193
냥이의 눈길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7-14
192
오이 나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5 0 07-13
1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 07-21
190
들깨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0 10-06
18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9-07
188
담쟁이 넝쿨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 11-17
187
소나무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3 0 08-06
186
옥수수밭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 07-30
185
파란 집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 01-30
184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2-15
183
고양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8-03
182
참깨 꽃 댓글+ 1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 08-19
181
오이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 09-01
180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21
179
도마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8-11
178
여주 입니까?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24
177
가지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7-27
17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1-10
175
가지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9-04
174
호박꽃 댓글+ 1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01-15
173
모과 댓글+ 2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12-05
1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3-13
171
돼지 감자 꽃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01-20
170
빨래터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2-15
16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9-11
168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3-02
167
마른 꽃 댓글+ 2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 01-27
166
거미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1-25
16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27
16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9-28
163
동백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2-12
162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02
161
여뀌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1-22
16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19
15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24
15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3-30
157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0-09
15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12-18
15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4-08
1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2-07
15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0-22
152
빨간열매처럼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2-31
1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2-01
150
떨어진 감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28
149
길 가에 핀 봄 댓글+ 2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4-01
1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04
147
맨드라미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3-24
14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2-20
145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2-17
144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29
143
호박 꽃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9-22
142
은행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141
감나무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2-22
140
들에 핀 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2-02
1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2-23
138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2-29
137
봄꽃 자운영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4-27
136
토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2-09
135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1-20
134
거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10
13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2-14
132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20
131
도시의 감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8
열람중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2-25
12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29
128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0-13
127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15
126
야생화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1-05
125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1-11
124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1-06
123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07
122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26
121
계요등 댓글+ 1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8-26
120
열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1-03
1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0-02
118
무슨 마음 댓글+ 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19
117
봄이 오면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06
1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19
115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09
114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20
113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1-13
1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12
1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1-05
1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9-27
109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4-07
108
비오는 날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5-03
10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8-17
106
가을 흔적 댓글+ 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15
105
한가한 새들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3-21
104
까치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3-04
10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8-13
102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15
101
과일과 구름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8-24
100
맨드라미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7-30
9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7-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