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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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6-02-25 19:15본문
봄이 오는 길목에서/ 포토 글 이재현 좀처럼 싹이 트지 않는다 그 언젠가 뿌려둔 기다림의 씨앗들은 그러려니하고 보낸 세월이 그 얼만가 참으로 아득하구나야 그리움을 풀어놓는 강언저리로 바람만 좋게 불어가네 이쯤에서 발길을 접어야만 하는가 바라보자니 눈물겨운 날들이여
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운 날들을 늘 즐겁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아주 안 오시는줄 알았답니다
너무 오랫만에 오셨네요...^^*
기다림
참 씁쓸하고 행복하게도 하는 마음이지요
약속된 기다림이야 천년을 못 기다리겠어요~!?
그러나 약속되지 않는 기다림은 사람을 말립니다 ㅎ
늘 건강 하시게 작품 활동 잘 하시구요
보고싶다 싶을때 좀 다녀가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끝머리에 모델을 서게 했는지
가는 사람뒷 모습을기다렸는지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멋진 시와 어우러지는 사진누가 흉내 내겠습니까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봄을 맞으면서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드디어 오셨네요
그러나 너무 기다리시게 하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투정이 먼저 나옵니다
오시려니 보낸 시간이 너무 길고 길답니다...ㅎ
건강 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 언덕 걸어가는
뒷 모습 세월을
앗아감이라 그런지
쓸쓸하게 보입니다.
고운 시어 감사합니다.
이재현 시인님!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보며 어디일까 하고 바라봅니다
남다른 작품 솜씨 보면서 배우면서 감동합니다
멋진글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