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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수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750회 작성일 16-02-26 05:19

본문

 

고려말 강원도 안찰사 박신은 강릉지역을 순찰 하던 중 강릉 기생 홍장을 만나 서로 사랑 하여 정이 깊게 되었다 박신이 다른 지역을 순찰 하고 돌아와 홍장을 찿았으나 강릉 부사 조운흘이 놀려줄 생각으로 " 홍장이 밤낮으로 그대를 생각하다 죽었다" 고 말하자 애절함에 며칠을 몸져 눕게 되었다 조 부사가 측은한 생각에 " 경포대에 달이 뜨면 선녀들이 내려오니 홍장도 내려 올지 모른다" 하며 데리고 가 호수의 신비스러운 운무 속에서 홍장이 배를 타고 선녀 처럼 나타나게 하여 극적인 재회를 하게 하였다는 傳說을 간직한 곳으로 박신과 홍장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져 오는 곳이다

사랑을 떠나 보내며 / 물가에 아이 완전한 사랑이라 알았든 이름만 빌린 사랑들 매미 허물 처럼 껍데기만 남기고 떠나는 세상 무표정한 얼굴의 가면 그 가면이 이제 허무의 강에 던져 지고 같이 가고 싶었든길 위에는 슬픔이 흩어져 발자욱 마다 휘감겨서 걸을 수가 없구나 채워도 채워도 모르게 비워 지는 절뚝 배기 사랑 그대에게 보냈던 수 없이 많은 사랑도 기다림도 미움도 올 겨울 마지막 바람에 날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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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릉 경포호수에 새로운 조형물이 보였습니다
박신과 홍장의 애닯은 사연은 설화로 전해져 오는데요
경포호를 배경으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언제 조용하게 여유 있게 경포호 산책길을 걸어 보고 올까요~
2월이 점점 떠나고 있습니다
3월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세월이 흐르는것은 막을 수 없는데
마구 날아 가는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감기 조심 하시어요 우리님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릉 그먼곳까지 언제 다녀왔데요
자유로운 영혼이 마냥 부럽입니다
제 자리만 뱅뱅도는 저로선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가는지
벌써 주말입니다 오늘도 홧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다연님은 기다리는 사람이 많잖아요 안으로 밖으로...ㅎ
그러니 멀리 갈 시간을 못 내시는거지요~!
정말 그렇지요 세월이 너무 빨리 가요
엊거제 새해인데 벌써 2월이 다 지나가요~
주말 내내 좋은 시간 되시어요 다연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장과 박신의 사랑 전설이 참 애틋하고 아름답네요.
강릉부사는 드라마틱한 사랑을 잘 알고 있었나 봅니다.
사람 속 태울 줄도 알고...그래서 재회가 더 기쁜 줄도 알고...ㅎㅎ
덕분에 참 아름다운 경포호를 다시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옛 사람들 은근한 사랑이 참 멋지지요~!?
경포호는 바다랑 인접해 있어서
파도 소리 듣고 건너 오면 조용 해서 다시 마음을 가라앉혀 주지요
언젠가 저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보고싶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져누울 정도의 사랑이 요즘도있을지 궁금합니다
소설같은 내용 아름답습니다
마음자리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몸져누울만큼 사랑을 못해 보셧는지요?  ㅎ
물가에도 그런데..
그래도 남의 사랑 이야기지만 아름답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릉은  3년 동안 내가 공군에 근무했던 곳
경포호도 정이 들었던 곳, 많이 걷던 곳인대
이제는 가물가물 그 아가씨 이름도 잊고....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새봄을 맞으면서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강릉에서 공군근무를 하셨군요...ㅎ
아마도 제일 황금 시절의 추억은 고스란히 남았을것 같습니다
아가씨 이름 아직까지 기억하시면 그게 이상하지요..ㅎㅎ
2월이 갑니다
3월 맞으시며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슬픔이 휘감기는 같이 걷고 싶었든길...
인연이 아니였든것 같습니다

옛사람들의 사랑은 시기 질투 그러게 없었나 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시켰네요
건강 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어떤때는 이렇게 글을 쓰고 싶을때가 있답니다
그러다 보면 다 지나가는걸요~!
옛 사람이라고 질투가 없었겠어요
그걸 지혜롭게 잘 소화 했겠지요~!
건강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傳說을 간직한 곳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한
박신과 홍장의 애틋한 사랑은
이곳을 다녀가신 많은
사람에게는 잊을 수 없는
슬픔의 홍장암은 영원히
두고두고 남겠지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안한 주말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관광객을 위해서 자꾸 새로운 조형물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물론 내용이 있는 작품들은 좋지요~!
자연 파괴가 안되니...
다시 몇일 춥다고 합니다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물가에 감기 걸렸어요 밤에 잘때만 기침이 심하네 나오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곳 경포호수 저곳에 우리도 걸었었지요
강릉 언재다시 가볼수 있을지요
그떄의 멋진 추억이 다시 살아납니다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멋진 작품과 함께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강릉은 물가에 보다 별은님이 가시는데 시간이 덜 걸릴것같습니다...ㅎ
강릉은 바다도 보고 호수도 보고 그래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2월이 가네요~
하시는 학습은 재미가 어떠신지? 궁금 하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아름다운 전설의 사랑이야기도 있네요 좋은 곳에 다녀 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삽입곡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반갑습니다
음악 좋아하는 취향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행은 마음은 행복하고 몸은 피곤하고 그렇지요
2월이 갑니다
다가 오는 3월은 봄햇살 처럼 따스하게 활짝 피어나시길 빕니다
건강 하세요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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