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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 몰라요 (펜타스 란세올라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722회 작성일 16-02-27 11:09

본문

 



 



 



 



꽃 모양이 별처럼 생겼는데 별꽃은 아닌 것은 확실하게 알고있습니다
아주 작은 별꽃 사진을 보았거든요

새해로 바뀐지 엊거제 같은데
벌써 2월이가고 3월이 옵니다
3월이 되면 새로 입학하는 초등부터 중.고생까지 새학기 새학년이 됩니다
문득 학년이 바뀌어 새 책을 받았을 때가 생각납니다
지나해 달력을 여기저기에서 모았다가
책에 맞추어 책을 감싸고
책표지에 국어 산수 하던 초등 시절부터....
그러나 요즘 학생들은 가방안에 교과서가 없다고 하네요
무거운 책 매고 다니지 마라고 교실내에 책을 보관하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합니다
때문에 가방안에는 교과서는 없고 학원에서 배우는 책들만 들었다 합니다

책표지를 싸는 마음으로 새봄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봄이 오면 하고싶은게 많지만 또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늘어나겠지요
그러나 일단 마음의 봄은 설레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 많이 본 꽃이데
생각이 않나네요.
고운 꽃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꽃이름 보니 외국종이군요
이제 다문화 시대라 외국의 꽃도 열대의 꽃도 다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타스 란세올라타(Pentas lanceolata)입니다
아프리카와 이집트쪽이 고향이고 원래 열대색물이지만
기온이 18도 이상이면 언제라도 꽃이 피므로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핍니다
꽃 색깔은 흰색 뿐 아니라 붉은 계열(분홍부터 선홍까지)로 다양하게 피므로 혼생하면 보기 좋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역시 최고입니다 ^&^
열대꽃이 경남쪽에 핀다는 것은 경남이 그 만큼 따뜻해 진다는 의미겠지요?
다른색의 꽃도 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깔끔하고 상큼한꽃이네요
작음꽃동네님 즉시 설명과 겯들이시여
이름을 알려주시니 너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외손주 올해 입학을 합니다
벌써 국어 산수 어지간 한것은 모두 알고 갑니다 ㅎ
요즘 애들은 정말 영리하지요 못하는것이 없이 더하기 빼기도 능숙합니다
아직 교과서 학교에 놓고 다니는것은 모르겠어요
마이패드로 신기하게 공부하니 대단한 세상입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래서 옛날에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지금은 사라진다고 하지요
있는 집 애들은 어릴때 미리 다 배우고 가니 진도도 빠르고..
그러나 요즘 아가들은 노는 시가이 너무 없어 감성이 매말라 가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이름 하나 배우고 둘 잊어버리고
영어 단어 하나 외우고 둘 잊어버리고....
그래서 저는 꽃이름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허지만 고운 꽃들에게는 꼭 "아름답다" '사랑한다"고 말 합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곧 춘삼월 봄이 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꽃보고 사랑한다 말해 주면 훨씬 이쁘게 찍히는것 같았습니다...ㅎ
선생님 한테 배운거지요
건강 하세요 감기가 너무 많이 걸립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도 꽃이름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굳이 알아두려하지 않는다네요
별모양 닮았어요 ㅎㅎ
벌써 삼월이가 낼이라네요
세월 빠르지요 날마다 행복한날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월이는 오늘로 떠나고 삼월이가 바톤을 받겠네요
너무나 빨리 달리는 세월앞에 정말 마음이 서글픕니다...ㅎ
봄날 좋은곳 많이 가시고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총총히 피었습니다
옛날 우리 어머니들 자식 많이 나아 다 품으신것 처럼
이름 모르면 어때  배짱 한번 튕겨 봅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옛날 처럼 먹고 사는게 힘들어도 정이 넘치는 시절이 참 생각납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그러셔요
꽃이름 모르면 어때요
사랑한다 말해주면 되지요...ㅎ
거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꽃은 안이쁜 꽃이 없는것 같습니다
변덕없이 아름다우니 그게 더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세월따라 피고 지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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