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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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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510회 작성일 16-02-29 08:42

본문

 



 



 



시금치 밭에 마늘이 놀러왔습니다
혼자 외로울까봐 동무하나 데리고 놀러왔습니다
당당하고 의젓하게 피어 있습니다 ㅎ
글 잘쓰시는 님들 뭔가 글이 될것같은데
소질이 없다 보니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겨우내 밭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지금이 시금치가 가장 맛 있을때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시금치가 우리 몸에 좋다지요 ㅎ
저의 시댁 앞마당 밭에 시금치랑 갓나물이
지천으로 있던데 한참 안가서리
시금치를보니 문득 생각이나서요
이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하우스 재배하는 잎이 커다란 시금치는 맛이 못해요
남자가 ~? 하시겠지만
채소를 좋아 하다보니 맛을 잘 압니다
얼른 가셔서 캐다가 노근한 봄 입맛 없는 기족들 챙겨보십시요 ㅎ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엇다 녹앗다 다시
푸르게 겨울을 이겨낸
싱싱한 시금치는 아주
달며 맛이 있습니다.
시금치에 놀러온
마늘도 행복하겠지요.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감기 걸리신건 나으셨는지요
시금치 드시고 뽀빠이 처럼기운 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금치 살짝 데쳐서 참기름에 조물 조물 무치면
정말 입맛 돌아오지요
저녁밥상에는 짦은 길이의 시금치 무쳐 올려야 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금치와 마늘의 데이트
세상의 모든 덧이 엉켜 살게 되어 있는 것
신비스럽고 묘한 신의 섭리입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작물은 일부러 심지 않아도
가끔 이렇게 다른 동네에 피더군요
사람만큼 아웅다웅 할까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릇한 시금치의 상큼함이
오늘 당장 시금치 사다 맛나게 나물 묻이고
국도 끓여 먹고싶게 합니다
여린 잎파리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저렇게 파릇이 피여 대견하기 까지 합니다
생명의 신비 살아가는 신비 아마도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한 하늘의 뜻이
거기에 있는가 싶습니다
이봄 아주 멋지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금치와 마늘이
밭에서 음과 양으로 조화롭게 자라고 있네요.
오늘아침 시금치반찬이 우리집 아침 식단에도 오를꼽니다.
싱싱한 시금치를 보고 입맛 다시고 갑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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