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梅花는 아직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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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6-02-29 09:09본문
매화 3종류가 피어 있는곳입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나절까지 비가 내렸고
하늘은 아직 울음을 덜 그친 아기 처럼 잔뜩 흐려있는데
그래도 가 보자 하고 나섰습니다
햇살이 비쳤어면 좀 상큼 했을까요?
날씨가 그래서 인지 일요일 인데도 매화 담는 진사님들은 20명 정도 밖에 안 보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아쉬움 없이 2월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우리님들...
다음주 중반 쯤 가시면 많이 피었을것 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김해공고 통도사의 매화가
많이 올려오더군요
벌씨로 다녀왔구나요 ㅎㅎ
매화 아가씨 봄마중을~~
봄이군요 꽃샘추위가 심술이 대단타요
감기 조심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아침에 비가내리다 그쳐서 가기는 했는데 하늘이 영 아니였어요~
김해 매화 개화 상태를 알고 싶어할 우리님들 생각이 나서..
오늘 부터는 봄날이라는데 게속 방콕입니다
이번주는 비 소식이 있으니 외출은 못할것 같고
다음주에는 어디론가 다시 떠나 볼 계휙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해 건설공고 매화 만나려
가셨나 보군요.
요즘 부산에서도 길 지나다 보면
활짝핀 매화를 간혹 만납니다.
카메라에 담지 못하는
이쉬움의 시간이지만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뿐.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행복하며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마침 김해로 일 보러 가는 친구가 있어 다녀왔어요~
작년 시외터미널에서 걸어서 갔던길이 차 타고 가 봐도 엄청 먼것같았어요
아마도 열정의 차이 아닐까 합니다...ㅎ
사진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해정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쪽 사진의 매화가 청아 합니다
맨 위의 매화랑 달라 보입니다
참 귀하게 보던 매화 사진으로 눈이 호강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맨아래 매화가 청 매화로 알고 있습니다
초록이 언듯 비치는 맑은 색 이였지요
아직 덜 피어서 다시 가 질런지 모르겠어요..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먼저 알려 주는 매화라
이리 반갑나 보네요.
봄을 마중하는 여인
감사히 봅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수리산에는 봄이 어느만큼 왔을까요~!?
이곳은 봄이 왔다가 쫒겨났다가 합니다
이제는 완전한 봄인듯 한데 바람은 차겁네요~
매화도 이뻐지를 않아요 추위에 시달린 탓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에서 몇장 찍은 매화와는 역시 다릅니다
그래서 일부러 먼 곳을 찿아가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녹아 있는 매화 나무의 가지 끝에 봄이 열렸습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매화를 물가에도 같은 매화 겠지 햇는데
다른 님들 사진에서 보니 나무 자체가 고목이라서 좋은 김해 매화
배경이 좋은 통도사 매화를 알아 주더군요
그래서 먼길을 가나 보더군요
동네 매화라도 보여주시어요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예고편
봄을 기다리게 하는 저 꽃
그래서 우리들도 고운 마음이 되어 봄을 기다립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해마다 그랬겠지만
올 봄은 유난히 더 추웠다 풀렸다 하는것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하니 곧 오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등꽃**님의 댓글
등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샘 추위에 많은 회원님들울 위하여 수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이 더 뚜렷하게 눈에 닥아옵니다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김해 매화 개화 소식 기다리실것 같아서 다녀왔어요
조금 더 있다 가면 완전 개화 할것같습니다
좋은 작품 만드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그곳은 매화가 예쁘게도 피어 향기가 이곳까지 진동하는듯 합니다
시 또한 명품이에요 우리 방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도 감미롭구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이곳은 꽃샘추위가 대단 합니다 백설 공주가 향연을 벌리거든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시마을이 안 열려서 씨름을 했어요...ㅎ
인사가 늦어 미안합니다
윗지방에 눈이 내리면 이곳도 바람이 아주 차거워 진답니다
얼른 봄이 왔어면 좋겠습니다
대상포진은 좀 수월해 지셧는지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행복하시어요 사랑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을 먼저 보여주는
매화꽃의 바쁜 알림이
가슴으로 찾아 드는 봄아침
아직은 꽃샘추위에 방콕하고 있는
삭막한 가슴에 이 아침 매화꽃으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봄 늘 건강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큰 숙제 마치시고 몸살은 안 나셨는지
허전 하시지는 않으신지 전화 한번 드린다 하면서 자꾸 깜빡 하네요~
매화도 추위에 시달린 느낌 이였어요~
얼른 따듯한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예쁘고 매혹적인 매화꽃,
꽃술에 더 매력이..
고 매력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매화는 꽃술이 참 고고 하지요~
김해는 고목에 피어서 더 고상하답니다
아직 덜 핀 매화라 조금 아쉽지만
반갑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