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에 풍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6-02-29 10:08본문
봄이오는 길목에서 지난 추억속에
젖어본다 그리운이들의 모습과함께
자연은 참으로 아름답게 여기 반곡지에다가
봄을 채색해놓았다
그런봄이 곧 다가오겠지
이젠 한해가 다르게 하루하루가 소중해진다
함께했던 벗님들도 그러리라
나름 생각해보며 아름다운
지난 봄날 반곡지 나들이한
그날을 회상하면서
보들이도 한 모델하고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삼월이가 낼이라네요
츠암나 세월 너무나 빠릅니다
오늘도 행복만땅한날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물속에 풍덩은 아니시겠지요 ㅎ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보들이 데리고 선 저별은님 반갑습니다
2월이 갑니다
세월 겁나 빠릅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산강님 벌써 물속에 풍덩은 아니구 말구요
어제도 엄청 춥데요 윗쪽 지방에 눈이온탓이겠지요 아마두~~
이제 삼월이가 방긋이 웃으며 곁에 왔네요
삼월이랑 멋지게 보내세요 산강님~~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추억속에 풍덩 빠집니다.
벌써 삼년이 흘렀나요.
올 봄엔 또 가보고 싶은데
다연님 초대 해 주실건가요^^*
속절 없는 세월에
추억속 사진은 참 아름답습니다.
맨 아랫 두 궁둥이만 없애주시면요 ㅎ
삭제해 주실거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 숙영님 벌씨로 삼년이라꼬라요
츠암 세월 빠르다 그치요
올봄에 오시어요 초대카니 거창은 합니다요 ㅎㅎ
오시마 혼자 외롭게는 안할께요
전에 혼자 두고와서 내내 맘에 끼이더라구요 ㅎㅎ
맨아래 사진 이쁜데요 연두색 점퍼도
찍사폼두요 꼭 삭제하라믄 할께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연두색 속으로 따라서 풍덩 해 봅니다
에세이방 식구들이 모였었군요
어김 없이 올해도 봄이 오고 저 연두빛이 기다려주겠지요
건강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봄의 색감 파스텔톤이 넘 이쁘지요
곧 다가올봄을 시샘이나하듯 어젠
넘 춥더라구요 윗지방은 눈이오고 ㅎ
겨울이가 봄이에게 밀리기는 싫나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계절은 오고가는데
사노라면님 감기조심하세요 이런날
감기 걸리기 딱이니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이파리들
반영이 아름다운 추억의 호반...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대구서 사셨으니 대구는
잘아시겠지요 봄이믄 나들이 함하시어요
대구 투어도 할만하더군요 ㅎ
남녘에 봄의 속삭임이 들리네요
저의 시댁 앞밭에는 시금치랑 갓이
흐트러졌던데 한참 안갔으니 어케됐는지는
몰겠어요 ㅎ여농님만뵈면 남해가 생각나네요
늘 건안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다연님 ~
그때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참으로 멋진곳 반곡지 천상 천하 이런곳이 있었구나 기막힌 곳이었지요
또한번 가볼수 있을지요 아름다움에 가슴까지 먹먹했던곳
다연님 덕분에 우리 보들이 까지 호강했었지요
지금도 우리 보들이 12년 할머니 되어 내곁에 수족처럼 살고있지요 ㅎ
올봄 멋지고 아름다운 나날 되세요 다연님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집불통 별은님 지난 추억은 늘 아름답지요
그때 반곡지 안갔음 무지
후회했겠지요 보들이도 모델하고
무릉도원에 모시고 갔었던 그때가 벌씨로
삼년전이라네요 올해 봄에도 오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회상 속
풍경들 모두 아름다워요.
호수에 내려 앉은
고운 반영 환상입니다.
이것을 담는 친구들 모습.
우리는 언제나 추억 속에
머물며 행복해 합니다.
고운 작품 속에서
감사히 쉬어봅니다.
다연님!
늘 행복하시며 건강하신 3월달 되소서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곡지 주변이 복사꽃으로 가득해서
그 반영이 더 아름다운곳이였지요
이래 추억에만 젖어 사네요 ㅎㅎ
해정님도 행복한 심월되세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익은 얼굴들, 반갑게 뵙습니다.
반곡지의 봄풍경도 좋구요.
여행을 다녀도 가보지 못한 반곡지예요.
다연님, 반갑고 그리고 잘 보고 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간만에 오셨다요
반곡지 저도 벗님들 덕분에 잘 다녀왔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언제 함 다녀오시어요 여러 좋은곳 두루
다니시는 빛님 늘 건강하시구 복된날들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멋진 배경을 바탕으로 쌓여진 그 정들이 참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풍경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그런 추억들, 저도 참 좋아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간만임다요
반곡지 저도 처음 가봤네요
가까이 살면서도 이렇게 반영이 아름다운줄 몰랐거던요
마음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도착 했든곳~
복사꽃이 필때면 다시 가 질런지...
이른 아침 물 안개랑 같이 담으면 제일 좋다는데
일단 꿈을 꾸어봅니다
사진속에 추억의 공유 아름답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반영이 아름다운 반곡지
기차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어렵게도 오셨으니 더 기억에 남겠어요
물안개핀 반곡지는 어떤 모양일까고
생각해본다네요
추억은 늘 아름답습니다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