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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포체리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187회 작성일 16-02-29 15:58

본문

 



 



 



 



 


작음꽃 동네님 말씀
"우리 이름으로 쇠비름 채송화라고 불리는 '포체리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쇠비름과 채송화의 교잡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식물도감에는 아직 정식 등록되지 않은 종으로 압니다"
전번에 올린 것은 빨간색 이였고 오늘은 노란색을 올려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신조어에
'메신저 감옥' 생겼다고 합니다
카카오톡이나 문자등 소통 수단이 다양해지면서
직장 문화도 바뀌었다고 합니다
사무실을 벗어나도
직장 상사로 부터 '벗어나지'못하는 직장인의 신세를 비유한 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직장인 700여명에게 업무시간 외에 메신저로 업무 연락을 받은 경험을 물었더니
약 70%가 있다고 하며 다수 직장인들은 속칭'카톡 업무지시'를 받는 다고 합니다

시간적으로는 퇴근후(78%)가 가장 많았고
심지어는 주말(56%) 휴가기간(46%) 출근 시간전(32%)에도 있다 합니다
이들중 88%는 즉시 처리를 완료 했고
60%는 회사로 복귀하는 경험도 있다고 합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든 시대
직장인들의 애환은 여러가지로 심각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안 좋은 요즘
어찌 직장인들만 힘들겠어요
입장 바꿔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잠 못자고 고민하는 사용자의 입장이 돼 보는것은 어떨까요
문득 역지 사지(易地思之)풍토가 넘치든 사회는 사회가 다시 되어야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체리카
영어로는 Portulaca라고 쓰던가..
채송화의 일종인대 다섯 꽃잎이 아주 곱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봄이 오는 소리 들립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종채송화와 비듬나물이 결혼해서
두개가 다 닮은 꽃이ㅈ되었습니다
생명의 세계는 오묘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채송화로 퉁하렵니다 저만이 ㅎ
모 외국이름같은거 붙이기가 싫어요
여튼 앙징하니 어여쁘요
봄이니 노란색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비름 채송화 참 예쁘고 깜찍하네요
항상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깜끔하게 보여주시는
사노라면님 마음같은 꽃인듯 합니다 ㅎ
이봄 예쁜꽃 찾아 늘상 바쁘실 님의 마음도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비름 꽃을 포체리카라고 하나요
흔하디 흔한 쇠비름이지만
채송화와 교배했기에
이렇게 예쁜 꽃을 얻었군요.
고운 작품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하시어 행복한 3월 되소서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체리카,
오늘아침, 꽃이름 하나 외고 갑니다.
노란 포체리카..
알려주셔서 감사하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이 생활문화의 흐름을 거세게 바꾸고 있지요.
우리 세대는 전 후 폐허 위에서 지금에 이르는 급속한
성장과 발전, 그로 인한 부작용들까지 참 많은 것들을
지켜보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지난 백년의 세계 역사 속에 우리처럼 많은 격변의 역사를 본
세대로 없을 것 같구요.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던 우리들의
잃어버린 정서들이 어떻게 복구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봄의 색은 노란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하루종일 스마트 폰에 매달려 사는 요즘 사람들
책 읽을 시간 조차 다 뺏기는것 같습니다 물가에 자신도...ㅎ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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