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이 데려간 곳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 바람이 데려간 곳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03회 작성일 16-03-02 09:47

본문

 






 







왼쪽에 보이는 문이 일반 사찰의 일주문 격인 백제최초불교도래지의 상징문 입니다
상징문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일주문 역할을 하는
기념물로서 간다라 양식의 건축 개념을 도입하여 건립된
불교도래지의 상징적 이미지를 입구 부터 느낄 수 있도록 세워져 있습니다









사면대불상
아미타불을 주존불로 모시고
관음세지 보살을 좌우보처로
그리고 마라난타존자가 부처님을 받들고 있는 모습을
다른 한면에 배치한 사면불로서
약식 석굴사원 형식을 띤 독특한 형태의 간다라 양식 사면대불(높이 23.7m)이 세워져 있고

















모든 조각품들의 섬세함은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진흙으로 빗어도 저렇게 섬세하게 빗을수 잇을까 싶습니다
돌을 가지고 대단한 장인 정신과 정성 佛心이 아니면 해 낼수 없을것같습니다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불경등을 가지고
중국 동진에서 건너와
백제 땅에 첫발을 내딛고
불교를 전파하였던 곳
바로 영광 법성포 이다

법성포의 백제시대 지명은 "아무포(阿無浦)"로서
아미타불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
그 후 "성인의 불법을 들여온
성스러운 포구" 라는 뜻을 명확히 하여
법성포(法聖浦)라고 불리게 되었다

법성포는 불연(佛緣)이 깊은 고장
한국의 불교 문화역사
불교정신 문명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곳

영광군에서 법성포에
문화적 역사성을 구체화하여
후세에 길이 남겨질 수 있도록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라는 기념비적 명소를 조성









서해 바다물은 오늘도 멀리 나가고 뻘밭만 반깁니다
작년 불갑사 꽃 무릇담고 돌아오면서 멀리 높은곳에 佛頭만 보고 아쉬워 하며 돌아온 곳
이번 그쪽으로 가는 관광 버스 코스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버스 손님 90%는 나이 많은 어머니들...
어머니의 정성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 굴비로 유명한 영과의 법성포 입니다

법성포 좌우두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있다.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가리킨다.
한반도 불교 전파는 삼국시대 고구려(소수림왕 2년 전진의왕 부견)와
신라(눌리마립간때 묵호자)의 경우는
불교의 전래경로와 초전 법륜지가 분명하나
백제불교의 전래는 전해진 경로와 최초도래지가 불확실하였으나
인도의 명승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의 법성포로 들어와 불법을 전하고
불갑사를 개창하여
백제 불교가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1998년 영광군의 학술고증(동국대학교)을 통하여
영광땅이 백제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었다.
* 부지면적 - 45,439㎡ (13,745평)  -다음에서ㅡ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법성포 지명에
그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좁은게 아닙니다
좋은곳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법성포의 뜻이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지명은 거의 한자로 풀이하면 다 의미가 있지요~
우리나라 양식과는 다른 풍경 색달랐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 불교도래지, 참 오랜만에 다시 봅니다.
예전 영광원자력 발전소 출장길에 꼭 들러보던 곳이지요.
덕분에 추억도 많이 서려있는 곳이구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조형물이 더 많이 보강된 것 같습니다.
법성포 영광굴비 가게들을 스쳐 지나다니던 풍경도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그 곳을 보게 해주셔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이번에 처음 다녀왔어요
작년 봄에 곁으로 스쳐 지나 오면서 늘 궁금했거든요~
굴비가게에 매달린 굴비들 엄청 났어요~!
점심은 굴비 정식으로 먹고 왔습니다
좋은 추억 되살렸었기를 빕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의 불교도래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초파일이면 어머니 심부름으로
등에 촛불 켜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해 살면서도 가까운 절에 등도 켰지요 

열심히 절에다니는 누군가에게
돈 때문에 어굴한 누면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바르게 먹어야지 절에 다니면 무엇하나
싶기에 절에는 그냥 그경만 합니다.
수고하신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렇게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억울하게 속상하게 한 사람은
개인이지만 전체를 욕먹이는결과가 되었습니다
한사람때문에 전체를 싸 잡아 욕하지는 마시어요....ㅎㅎ
마음이 쓰린 것은 물가에도 알겠습니다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해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홍길동이는 아니구요
홍길도이가 되고싶네요...
빗길에 좋은 일  행복하게 다녀오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
굴비정식은 들고 오셨나요.
부근의 백수해안도로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인데....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작년 꽃 무릇 담으러 갔을때 남자 진사님들 밥값 아낀다고 못 먹고 왔는데...ㅋㅋ
이번에는 굴비 정식 먹었습니다
버스 한대가 갔으니 단체라 좀 싸게 먹었습니다
봄비가 너무 오래 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45건 5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5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3-13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1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1
1139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3-11
11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 03-11
1136
방자傳 - 6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3-11
11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3-10
1134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10
1133
사랑초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3-09
1132
동백아 ~~~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3-09
1131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09
1130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09
112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3-08
1128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08
112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3-08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3-08
1125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1124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3-07
1123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3-07
1122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3-07
1121
윤회(輪廻)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3-06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3-06
1119
방자傳 - 3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3-06
111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 03-05
11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05
11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3-05
11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3-05
111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3-0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3-05
1112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05
1111
종유석 댓글+ 1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3-04
11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 03-04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3-04
110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3-04
1107
언제였더라 댓글+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3-03
110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3-03
1105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03
1104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3-0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3-02
110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3-02
11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3-01
11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2-29
1099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 02-29
10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2-29
1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2-29
1096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2-29
10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2-29
1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2-27
10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2-27
1092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0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2-27
10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2-26
108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26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 02-26
10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2-25
1086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2-25
108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2-25
1084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2-25
1083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2-25
1082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2-24
1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2-24
1080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2-23
107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 02-23
10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2-23
107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2-23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2
1075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2-22
10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02-21
10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1
10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2-21
1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21
10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2-20
10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2-20
1068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067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2-20
10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065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 02-19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2-19
1063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2-19
10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2-18
106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0 02-17
1060
봄, 쿠데타 댓글+ 16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2-17
10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2-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2-17
1057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2-17
10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2-17
10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2-16
1054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2-15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15
10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2-14
10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2-14
1050
결재된 봄 댓글+ 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2-13
10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2-12
1048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12
104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02-12
10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