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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이 데려간 곳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6-03-02 09:47

본문

 






 







왼쪽에 보이는 문이 일반 사찰의 일주문 격인 백제최초불교도래지의 상징문 입니다
상징문
백제불교최초도래지의 일주문 역할을 하는
기념물로서 간다라 양식의 건축 개념을 도입하여 건립된
불교도래지의 상징적 이미지를 입구 부터 느낄 수 있도록 세워져 있습니다









사면대불상
아미타불을 주존불로 모시고
관음세지 보살을 좌우보처로
그리고 마라난타존자가 부처님을 받들고 있는 모습을
다른 한면에 배치한 사면불로서
약식 석굴사원 형식을 띤 독특한 형태의 간다라 양식 사면대불(높이 23.7m)이 세워져 있고

















모든 조각품들의 섬세함은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진흙으로 빗어도 저렇게 섬세하게 빗을수 잇을까 싶습니다
돌을 가지고 대단한 장인 정신과 정성 佛心이 아니면 해 낼수 없을것같습니다









인도 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불경등을 가지고
중국 동진에서 건너와
백제 땅에 첫발을 내딛고
불교를 전파하였던 곳
바로 영광 법성포 이다

법성포의 백제시대 지명은 "아무포(阿無浦)"로서
아미타불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
그 후 "성인의 불법을 들여온
성스러운 포구" 라는 뜻을 명확히 하여
법성포(法聖浦)라고 불리게 되었다

법성포는 불연(佛緣)이 깊은 고장
한국의 불교 문화역사
불교정신 문명적으로 매우 유서 깊은 곳

영광군에서 법성포에
문화적 역사성을 구체화하여
후세에 길이 남겨질 수 있도록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라는 기념비적 명소를 조성









서해 바다물은 오늘도 멀리 나가고 뻘밭만 반깁니다
작년 불갑사 꽃 무릇담고 돌아오면서 멀리 높은곳에 佛頭만 보고 아쉬워 하며 돌아온 곳
이번 그쪽으로 가는 관광 버스 코스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버스 손님 90%는 나이 많은 어머니들...
어머니의 정성은 가족밖에 없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 굴비로 유명한 영과의 법성포 입니다

법성포 좌우두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있다.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가리킨다.
한반도 불교 전파는 삼국시대 고구려(소수림왕 2년 전진의왕 부견)와
신라(눌리마립간때 묵호자)의 경우는
불교의 전래경로와 초전 법륜지가 분명하나
백제불교의 전래는 전해진 경로와 최초도래지가 불확실하였으나
인도의 명승 “마라난타 존자”가
영광의 법성포로 들어와 불법을 전하고
불갑사를 개창하여
백제 불교가 시작되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1998년 영광군의 학술고증(동국대학교)을 통하여
영광땅이 백제불교의 최초 도래지라는 사실을 밝혀내게 되었다.
* 부지면적 - 45,439㎡ (13,745평)  -다음에서ㅡ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만 듣던 법성포 지명에
그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좁은게 아닙니다
좋은곳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법성포의 뜻이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지명은 거의 한자로 풀이하면 다 의미가 있지요~
우리나라 양식과는 다른 풍경 색달랐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 불교도래지, 참 오랜만에 다시 봅니다.
예전 영광원자력 발전소 출장길에 꼭 들러보던 곳이지요.
덕분에 추억도 많이 서려있는 곳이구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조형물이 더 많이 보강된 것 같습니다.
법성포 영광굴비 가게들을 스쳐 지나다니던 풍경도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그 곳을 보게 해주셔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는 이번에 처음 다녀왔어요
작년 봄에 곁으로 스쳐 지나 오면서 늘 궁금했거든요~
굴비가게에 매달린 굴비들 엄청 났어요~!
점심은 굴비 정식으로 먹고 왔습니다
좋은 추억 되살렸었기를 빕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의 불교도래지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때 초파일이면 어머니 심부름으로
등에 촛불 켜기도 하였습니다
결혼 해 살면서도 가까운 절에 등도 켰지요 

열심히 절에다니는 누군가에게
돈 때문에 어굴한 누면을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바르게 먹어야지 절에 다니면 무엇하나
싶기에 절에는 그냥 그경만 합니다.
수고하신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렇게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억울하게 속상하게 한 사람은
개인이지만 전체를 욕먹이는결과가 되었습니다
한사람때문에 전체를 싸 잡아 욕하지는 마시어요....ㅎㅎ
마음이 쓰린 것은 물가에도 알겠습니다
감기는 좀 나으셨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해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홍길동이는 아니구요
홍길도이가 되고싶네요...
빗길에 좋은 일  행복하게 다녀오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성포
굴비정식은 들고 오셨나요.
부근의 백수해안도로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인데....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작년 꽃 무릇 담으러 갔을때 남자 진사님들 밥값 아낀다고 못 먹고 왔는데...ㅋㅋ
이번에는 굴비 정식 먹었습니다
버스 한대가 갔으니 단체라 좀 싸게 먹었습니다
봄비가 너무 오래 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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