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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6-03-03 21:01

본문

언제였더라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많이도 변해버린
세월의 뒤안길에서 아슴한
추억을 되새겨보며 그리워한다

멋데루 그림그려서 폼생폼사 떨며
입고 다녔던 저 청바지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이사하면서 다 버리고나니 후회가 오는
아끼던 물건들 알찐해하며
마라도에서의 추억을 더듬어본다 오늘~~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바지 입고 바다를 즐기는 소녀같은...
이사하며 버린것은 추억은 아니랍니다
아무리 봐도 멋쟁이 입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산강님 그런가요 ㅎ
누구나 한때 잘나갔다잖아요
남방에 빨강쪼끼 청바지입고 바다를~~
그래도 저때가 좋았던거 같아요
지나고나니 ㅎㅎ
멋쟁이로 봐주시니 그져 감사요 산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음악이 넘 좋아요~
새벽에 사진 작업하면서 계속 들었네요~
아마도 지금 쯤 이 사진을 내릴까 말까 고민 하고 있겠지요?  ㅎㅎ
다 보이거든요~
그러지 마세요 지난 추억을 이렇게 같이 보며 공유 하는 곳이 포토 에세이방이잖아요~!  ㅎ
봄비가 내리는 아침 입니다
뽀송하게 하루 잘 지내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우째 아셨데요
저녁에 올렸다가 사진 내리려는거
도사임다요 ㅎㅎ
음악이 넘 좋치요 그래서 산강님처럼
이곡으로 올해 쭈욱 갈까하네요
여그도 비가 오네요 죙일~~
낼은 칭구가 방생가자해서리 간다네요 ㅎ
마산 창녕으로 간다니까 물가방장님이 생각나요 ㅎㅎ
고운밤되슈~~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 보면 가만히 두질 못하시는 다연님이니
청바지인들 가만 둘 리가 없었겠지요.
멀어서 그리신 그림 잘 보이진 않으나, 다연님 솜씨 익히 알다보니
얼마나 멋있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바다와 음악, 주인공 모두 멋지십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그런가요
남편의 와이셔츠에도 그려서리
마음님이 멋지다니 넘 좋은데요
저 청바지 얘기하려니 저 사진이 젤로 작게나왔다네요
요즘은 엄청 멍때리고 있다나요
봄이라선동요~~~
여튼 감사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에는 봄소식이 상육했다는데
우리들 가슴에도 봄이 오겠지.....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여그도  훈풍에 봄바람이 불어오는거 보고
알았지요 봄~~~모 별다른거야 있겠나요
그냥 봄이겠지요 그러면서도 벌씨로 춘곤증에
나물을 심어야지 하고 들뜬걸보면
봄인거같아요 ㅎㅎ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라도에 미인 떴습니다.
폼생폼사 미인님께서 마라도 섬
하늘밑에 그림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다연님,
모습을 만나니까 직접 만난 듯 너무 반갑네요.
아름다운 모습에 타고난 재주까지,
이 사람을 흥분시킵니다요. 하하하
반가워서, 그리고 멋져서 주절주절대다 갑니다.
다음엔 저처럼 큰 얼굴로도 나오세요.ㅎ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말씀에 빵터졌다네요
웬 마라도 미인씩이나요
저 청바지 무지 아끼며 입었는디
그 청바지 야그한다고라 젤루 작게 나온 사진 골랐는디
그래도 크다요 내릴까말까고
얼굴 크게 나오는 사진
여튼 빛님이 오셔서 기분 넘 좋슴당
빛님 전엔요 웃는모습이 넘 이쁘다했는데
나이가드니 웃는 모습도 안이쁘고
에혀~~세월이 일케 데려놨다네요
인생무상이라두만 ㅎㅎ카고~~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좀 뜸하신거같아 궁금했다네요 ㅎㅎ
것도 실시간이지만요
늘 감사요 해정님도 고운밤되시어요~~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님 덕분에 젊은날 한반도 집대성을 꿈꾸며 촬영과 글을 적으며 돌아 다닐때
마라도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좋은밤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도 마라도의 추억이 있구나요
한반도의 집대성을 꿈꾸셨다니
무쟈게 거창하네요
전 그냥 폼생폼사나 떨고 살았으니요
그러니 아직도 일케 사나봐요 카고서~~
좀더일찍 철이나 들었음  하고 후회많다네요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청바지가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젊은 시절에는 뭇 남성들께 인기가 많앗을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노래도  좋습니다.
선곡을 잘 하셨습니다
 이곡을 심취해서 들으면서  그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다연님 감사합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다아 한때란말 실감하면서
다아 부질없는것임을 이제야 알았으니
여전히 천방지축임다요
이 음악 좋지요 그래서 쭈욱 써볼까한다네요
민화님 늘 건안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마음자리님 댓글 보며 빵 터집니다  ㅎ
그림을 잘 그리시니 어디에 그려도 좋을듯합니다
남 다른 팻션..
멋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마음님이 엄청 잘봐주시지요
그림 잘그리신다는 말씀에 저도 빵터진다네요
그냥 폼생폼사 떨던때가 마냥 그립다네요
세상사 모두가 내것인양 하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갈수록 작아지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하구요 ㅎ
에혀 괜한 말들도 하고~~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모두 다연님께 화살이 꼿이게 생겻습니다
어찌 이리 멋진 젊음을 과시하고 서 계신지요 ㅎㅎㅎ
보통 멋쟁이가 아니시지요 옆에서 마냥 바라본 우리의 만남
머리에는 특별난 두건을 쓰시고 손수그린 그림도 한멋을 더해주던 ㅎ
이제 경칩 마음껏 좋은곳 다니시면서 사진 담으시고 아름다운봄 되세요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별님 글치요 그때 그시절엔
세상이 모두 내것인줄 알았다네요 츠암나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이젠 일케도 작아졌다네요
증말로 그땐 대구 동성로에서
휘날레를 터트렸지 모야요 카드라 방송입쥬~~
어릴때도 커서도 젤루 멋있는 패션니스트였는디
시집 몬가서리? 큰얘놓고 살이 일케져서리
지난 추억에 젖어나 보는 그런저임다요
에혀 슬퍼라요 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언제였더라 하였길래 아마도 추억이지 싶었습니다
사진으로 남아있는 추억
참 좋은 기억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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