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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에 섬 우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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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810회 작성일 16-03-04 07:40

본문

 

선객을 태운 배가 서서히 몸을 돌리는 중입니다 아주 천천히 도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금방 멀어집니다

우도가는 배 위에서 /물가에 아이 봄날 같이 포근한 섬 그래도 海風은 온 몸을 웅크리게 하고 길 위에 선 나그네 심정으로 차거운 바람에 온 마음을 맡겨 놓고 갈매기들의 격한 반가움과 바다의 전부를 가져 보려한다 겨울을 떨치고 봄을 맞는 새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며 설날 아침을 바다위에서 그것 또한 추억으로 오래 남게될것이고 오고 가는 배들 그리고 그 배를 기다리는 항구같은 女心 기다림은 늘 외롭고 슬프고 그러나 기다림이라도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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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도가는 뱃전에서 담아 본 풍경입니다
자주~!  아주 자주 배들이 오 갔어요~!

봄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아침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 아가씨 성큼 눈앞에 와 있을것입니다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주말 되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산포에서 배타고 우도라
아주 멋진 코스입니다.
봄비가 내리는 뱃길이 얼마나 좋았을가.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이번 여행코스에 우도가 있어 유혹을 느꼈지요..
몇번을 갔어도 우도는 못 가보았기에
정말 잘 다녀왔다 싶습니다
비가 몇일 계속 내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도행 바닷길에서 출렁이는 바닷물과
또 그위  바닷갈매기들의 유희를 원없이 잘보고 갑니다.
예전 제주도 여행가서 딱 한번 가봤던 섬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우도여행중 갈매기들의 유희를
사진으로 나마 잘 보셨다니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ㅎ
먼저 다녀오신곳이군요 ~
물가에는 처음 가 보았는데 너무 바뻐게 돌아쳐서 아쉬움이 남은 곳입니다
늘 좋은날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여행을 배 타고 갔기에
우도를 배에서 담으셨네요.
설날 훨훨 폼 잡은 갈매기 멋집니다.
배 위 많은 갈매기모습
전송도 하며 마중도 하나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쉬어
즐기고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편아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배타고 다음 여행 권해 드리고 싶어요
빠른시간에 가는곳은 노력항에서 쾌속정 타면 한시간도 채 안 걸린답니다...ㅎ
갈매기들의 모여 춤추는 모습
우리는 춤 춘다고 하지만 저들은 살기위한 몸부림(?)  ㅎㅎ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우도 다녀 오셨구만요
바다풍경이 시원 합니다.
갈매기도 날고,
설날 아침입니다만 그래도 배 위에는 사람이 많네요.

늘 행복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제주도 사진이 끝이 없습니다..
워낙 사진 욕심이 많다 보니
우리님들 더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과 더불어서...
설이 이제는 우리들 하고 개념이 다르더군요
조상들 제사 모시는 날이 아닌 휴일~
여러가지 생각들이 다르니 시대에 다라 할수 없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지게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에 하우스에 지내다가 모처럼 집에와 컴 앞에 앉아 댓글을 달아봅니다.
우도, 서빈백사의 깔함이 눈에 선합이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에 하우스에 일하시다 들어오신 집에
컴을 열고 댓글 다시는 시간이 있었나요?
그저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도 여행 위에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산포에서 바다 건너 우도를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우도 왕래하는 배편들이 저렇게 많군요.
곧 우도 풍경도 볼 수 있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곧 우도 풍경도 볼 수있겠다시는 댓글이
아침 내내 사진 작업을 하게 했답니다...
은근히 올려라는 말씀 보다 더 무서워요...ㅋㅋ

배가 너무나 자주 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잛았어요
안그러면 추운 바닷가에 고생할것인데...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바뻐게 나가신듯 오타가 있네요 고쳤습니다...ㅎ
바다는 늘 가슴을 시원하게 속이 뻥 뚫리게 합니다
보기만 하여도~!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저곳에 우도를 들어가는 뱃전에는
갈매가 두어마리 볼수 있었는데
물가에님 가실적에는 저렇게 갈매기가 왕성하게 반겨주었네요
새파란 물결에 윤술이 반짝이면 반겨주던 우도가는 뱃길
다시 만나보는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갈매기들이 많았어요~
서해에는 갈매기들이 정말 많아요 남해에는 좀 귀한 편인데요~!
햇살에 반짝이는 바닷물 여행의 피곤함을 잊게 했습니다
봄날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뱃전의 갈매기들 장관입니다
사람이 해치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히 알았나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이제는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이 옛날보다 좋아졋지요
먹고 살기 힘들때는 온통 먹거리 취급하든 새들을
이제는 그냥 하나의 삶으로 볼수 있습니다  ㅎ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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