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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내려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6-03-05 08:56

본문


사진이 좀 많습니다 1.2 편으로 나누어 올리려다 그냥 올립니다...^^*













우도봉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숨 가프지 않고 원만한 경사길 타고 들어 온 뱃길을 내려다 보면서....





우도의 상징 소의 조각품 앞에 의젓이 않은 견공들 워낙 많은 관광객들에 이젠 예사로히 보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편안히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 여유가 보입니다 ^^*










우도에 들어오고 나가는 배들 바다위의 뱃길은 어디서 보아도 낭만스럽습니다





등대 있는곳으로 오르는 길 이 길은 숨가프게 약간의 경사가 있습니다
이 길을 오르면 우도를 한 바퀴 도는 길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승마를 배우는지 코치 하는 소리가 위에 까지 들립니다 보기 좋은 풍경입니다

















등대가 있는 곳 ~
여기서 부터는 내리막길로 내려 가면 반대편 도로가 나온답니다









섬속에 섬 우도의 집들도 이국적으로 보입니다
지금에는 관광지이지만 아주 옛날에는 너무나 외롭고 쓸쓸한 섬이였지 싶습니다





배를 돌리는 모터 소리가 요란하고 배안에 앉은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는 ...

 



이 해변은 그냥 지나칠뻔 했습니다
우도를 도는 버스안에 다른 팀들이 내리는데
우리팀은 그냥 지나치자고 하는 것을 용감한 아짐씨 내려서 본다고 한 덕분에 ...
결국 성산 일출봉 가는 시간이 여기에서 뺏겼지만 여러번 가본 성산 일출봉 보다는 더 좋았습니다...





이 미니 차는 우도의 일주를 하는 관광객들에게 대여해 주는 차 였습니다
깜직하고 이쁜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빛납니다













에머랄드빛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다운
안 내리고 지나쳤어면 어쩔뻔 했을까 싶은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이였습니다

















해녀의 동상앞에 서 있는 또 다른 미니 차 이 사진을 담고 데리러 온 버스를 타고 배 타는 여객선 터미널로...
섬 속에 섬 우도의 관광~!
사진으로 나마 재미있게 보셨어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사진 한꺼번에 올려 죄송 합니다 ^^*

참고로
렌터카를 갖고 가기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해 추천해드리는데요.
우도의 여행코스는 반시계 방향 쪽으로 도는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여
이용하는데 편리합니다!

우도 안에서는 전기자동차나 스쿠터, 자전거 등
여행 다니기 편리하게 렌트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이라 추우신 분들은 자동차도 배에
탑승이 가능하니 알고 있으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섬 (牛島)
섬의 형상이 물소가 머리를 내밀고 누워 있다고 하여 소섬 또는 이를 한자화한 우도
우도의 뜻은 우도에 모습이 소가 누워 있거나
머리를 내민 모양과 같다고 해서 우도라고 불립니다.

제주도 섬 안에 또 다른 섬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우도봉은 우도에 가장 대표적인 명소라고 불리는데요.
우도의 지붕으로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도 오가는 배 사진들이 보여, 곧 우도 풍경 즐감하겠구나 생각하였더니
기대 이상의 우도 사진에 푹 빠져듭니다.
마치 제가 그곳에 가 본 듯 낮익은 느낌이 드네요.
섬은 소외와 해방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늘 가고 싶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사진 올리는데 시간이 걸려 아침이 늦었어요~
배가 좀 고팠답니다 ^^*
그래서 아침 챙겨먹고 다시 왔어요...
우도만 기준으로 여행을 해도 좋을것 같았어요~!
수박 겉 핥기식으로 달리다 시피 다녀왔는데
아직도 못 가 본곳이 더 많더군요~
구경 조금이라도 만족하셨다니 긴 사진 작업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비 소식 아니면 어디론가 가 보고 싶은 토요일 ...
휴식의 시간이라 생각할렵니다
건강 하시게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많다고 하셨지만
이렇게 여러장 다 보다 보니 우도라는 섬에 여행 다녀온 기분입니다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시고
다시 올리신다고 고생했습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생을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ㅎ
여행 다녀오면 남는것이 사진이라는 말 실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갓을적의 우도는
갈대와 해국이 한창 멋진모습을 보여주었지요
우리 갓던 길과는 다른길도 아닐텐데
색다른 모습으로 닥아옵니다 
다시 가고픈 우도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좋은게절에 다녀오셨네요
해국이 피었을때 갔어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게 풍경인것이 더 좋은듯도 합니다
제주도 2박 3일 사진은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급하게 담다 보니 감성 사진은 없고...ㅎ
늘 건강 하게 잘 지내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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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입니다 ^^*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 일행은 성산포에 못갔습니다
마지막 코스가 성산포 였는데
섭지코지에서 길을 잃는 일이 발생했지요...ㅎ
다음에 가시면 우도에 한번 들러보시어요
외국의 어느 바다 못지 않은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챙기시어 감기조심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에서 다시 배를타고 가는곳
세세한 사진속의 우도 관광 잘 했습니다
여행은 늘 설레이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제주도 에도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다시 배를 타고 우도라는 섬으로...
정말 좋앗습니다
가는시간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ㅎ
설레이는 여행 자주 가고 싶은 욕심
그것도 자제 해야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등대도 기억에 새롭고
또 우도에는 몇백 미터 짜리 고속도로도 있었는데....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다녀오신곳 이지요~!?
안 가신 곳이 없으니...ㅎ
버스타고 가는 도중 기사겸 가이드님이 그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아주 짧에 반듯한 길..
그 이외는 곡선의 꼬불 꼬불 길이 섬 길이다 보니...
오늘 오후에 또 비 소식 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어요 선생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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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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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열매처럼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2-31
49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03
49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3-29
49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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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길 댓글+ 1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3-23
494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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