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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6-03-05 11:48

본문

 



 



가게 앞에 내어 놓은 화분에 노란색꽃
꽃 귀한 계절에 얼른 찍어봅니다
찍어면서 보니 제비꽃을 닮았습니다
제비꽃일까요???

오늘은 경남(갱남)사투리 몇개 알려 드릴까 합니다
가래이~~ 가랭이
단술~~~~ 식혜
개안타~~~괜찮다
항거석~~~한가득
헐타~~~~~싸다
개랄~~~~~~계란
무다이~~~~무단히
문때다~~~ 문지르다
단디~~~~~~단단히
널찌다~~~~떨어지다
눈티이~~~~눈퉁이
수울타~~~~수월하다
꼬롬하다~~정직하지 않고 마음속에 속임수가 있다
경남 방언의 자음수는 20개~최저19개로 유동적입니다
쌍시옷 때문인데요
경남 동북 일부 지역에는 'ㅆ'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창녕,밀양, 울산, 양산, 부산, 김해 일부 지역에는 'ㅅ' 과 발음상 구별 되지않아 쌀이 살로 발음됩니다
표준어에 '요'는 공적인 자리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경남에서는 '예"를 붙이므로 해서 공손하고 친근함이 더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많지만 요 만큼만 올려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경상도 사투리
이렇게 보니 참 재미있네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거의 표준말을 쓴다고 하지만 억양은 못 고치지요~!
물가에 눈에는 노란 제비꽃 같은데
꽃박사님 답 해주시겠지요~!
건강 잘 챙기시어 감기 조심 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우리 세대는 징검다리 같은 나이인지라
사투리 그다지 안 쓰지만 잘 알아듣는 세대이지요...
노란 제비꽃 맞군요..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꽃 종류도 엄청 다양하던데요
꽃박사님 오시면 제대로 가르쳐 주시겠지요
경상도 사투리 한참을 듣다 보면 못알아 듣는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ㅎ
충청도 사투리도 못알아 들을수 있는 말이 많겠지요
경칩 봄이 왔어요 사노라면님 건강과 행복 가득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요즘은 경상도 사람도 사투리 많이 안 쓴답니다
나이 많으신 어머님들은 그대로 이지만...
그래서 일부러 사투리 기억하기 운동도 한다는 군요...
봄 소식에 황사소식에 그렇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는 노랑제비꽃인지 털노랑제비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두 종 중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참고로, 노랑제비꽃은 좀 흔하지만 산지의 중턱 이상에서 자라고
털노랑제비꽃은 눈이 많이 내리는 고산지대의 정상 부근에서만 자생하며 개체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멸종 우려가 있는 식물로 보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런가요?
그저 미안합니다 ^&^
그래도 제비꽃이라고 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제 생각은 그냥 노랑 제비꽃 일것 같아요
고산지대에 피는 모습은 아니였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거 같습니다
신품종이거나 외래종일거에요
저도우리동네복지관화단에많이심느걸보았고
많이담아둔게있답니다
화사한 제비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사노라면님도 갱남분이신가봐요
마니 듣던말들임다요 ㅎ
정겨운 갱상도말들~~
제비꽃은 보라색밖엔 모르니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은
대구에 사니니 경북인가요?
그런데 대구는 다로 행정구역이 있으니...
그래도 경상도 말은 친숙하지요
제비꽃 하얀색 노랸색 보라색...
사진으로는 보았지요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사노라면님 꽃 식견도 상당한 경지에 오르셨나봅니다.
꽃박사 작음꽃동네님이 제비꽃 맞다고 말씀하시니...ㅎㅎ
경상도 사투리 읽다보니 제가 늘 쓰는 말이라 정겹네요.
사투리 유머 하나 생각났습니다.

참새 이야기들 중에 하나인데...
전깃줄에 앉은 참새들, 대장이 경상도 출신이었나 봐요.
사냥꾼이 총을 쏘자, 대장이
"수구리!!" (숙여)
사투리 못 알아들은 참새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참새들 작은 머리 열심히 굴려 그 말 뜻 외웠습니다.
잠시 후 또 사냥꾼이 나타나 총을 쏘았지요.
대장이 '수구리'하면 머리 숙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대장이
"아까맨치로!!" (좀 전처럼)
또 많은 참새들이 죽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서당개 삼년에 풍월 읖는다고...^&^
그래도 자신이 없어 늘 혹시나 한답니다...

대구사시다 가셨다니 경상도 사투리 구수하게 기억하십니다
아까 맨치로...^&^ 빵 터집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상도 사투리의 강렬함이 마음자리님께서 확실하게
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ㅎ
꽃이 피기시작 하니 봄인듯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티 반티 댈라 단디해야 한다고 캐사도 말짱 헛기다.
ㅎㅎㅎ ㅋㅋㅋ 경상도 사투리 재미잇심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눈티 반티 되구로 뚜드리 맞아야 돈 버는 복싱선수들...^&^
사투리가 어색합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감기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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