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상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6-03-07 06:16

본문

 



 



 



바람결에 날아왔을까
흙 한 줌 없는
세멘으로 뒤덮힌 황무지에 뿌리를 내려
이렇게 홀로 컸고 씨앗까지 달렸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나
홀로 씩식하게 피어낸 끈기가
쳐다보는 사람 마음을 안스럽게 합니다
솜씨는 없으나 소중히 찍어서
너의 갸룩함과 진실됨을 같이 보고자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오늘 일착임다
저도 시멘트 틈사이에 홀로 꽃을 피우는
녀석들을 가끔 보면서 대견해서 한참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봤다네요
아마도 이 상추를 보면서 산강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셨으리라 한다네요
오늘은 일찍 기상했네요
茶人들과 나들이 간다기에 일찍 서두른다네요
이 한주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함부로 할게 못되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상치 키워 밥상에 올리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  ㅎ
나들이는 즐거웠습니까?
건강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멘트 바닥 틈에자란 상추,
생명의 강인함을 봅니다,
그속에서 자라 씨앗까지 잉태 하고 있으니, 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산그리고강님의 삶을 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담아낸 사진에 또 한번 가슴이 찌르르 울립니다.
안스럽기도 하지만 저 상추에게 큰 박수 보내고,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런것도 사진 이라고 할까 조심스러운데
좋게 보아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생명력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찬란한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와는 격이다르겠지만
잠깐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옜 우리 조상님들이 살아가는 강인함이
저 상추와 고추를 먹고 살았기 때문이라 하던데요
상추의 강인함 고추의 매운맞이 오로지 고추장 된장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먹개 해주던 이제보니 그 강인함을 잘 보여주네요
우리삶의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옛날 우리식단이 단촐 하고 먹거리가 귀할 때는
요즘처럼 무서운 병이 흔하지 않은것 생각 하면
그때가  무공해 시절인것 맞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채소 많이 드시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추 자체가 우리 토종 상추 같은데요~!?
여러장 겹쳐야 밥 한숟가락 쌀 수 있는...
흙 한줌 없는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견뎌내는 인내는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강한 생명력입니다
가끔 비가 내려주었을까요?
그러나 그 틈새로 물이 스며들면 얼마나...
올해도 다시 살아나는지 궁금해 집니다
시간 되시면 다시 가 보아 주시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Total 6,145건 5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5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3-13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3-13
11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11
1139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3-11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3-11
11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 03-11
1136
방자傳 - 6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3-11
11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3-10
1134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10
1133
사랑초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3-09
1132
동백아 ~~~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3-09
1131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09
1130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09
112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 03-08
1128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08
112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3-08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3-08
1125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07
1124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1123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3-07
열람중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3-07
1121
윤회(輪廻)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3-06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3-06
1119
방자傳 - 3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3-06
111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3-05
11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3-05
11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05
11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3-05
111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3-0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 03-05
1112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3-05
1111
종유석 댓글+ 1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3-04
11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 03-04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03-04
110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3-04
1107
언제였더라 댓글+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3-03
110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3-03
1105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03
1104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3-02
1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3-02
110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3-02
11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3-01
11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2-29
1099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 02-29
10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2-29
1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2-29
1096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2-29
10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2-29
1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2-27
10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2-27
1092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2-27
10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2-27
10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2-26
108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26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2-26
10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2-25
1086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2-25
108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2-25
1084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2-25
1083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2-25
1082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2-24
1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2-24
1080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2-23
107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 02-23
10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3
107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2-23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2-22
1075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2-22
10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02-21
10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2-21
10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2-21
1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21
10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 02-20
10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2-20
1068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20
1067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2-20
10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2-20
1065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02-19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19
1063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2-19
10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2-18
106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02-17
1060
봄, 쿠데타 댓글+ 16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2-17
10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02-17
10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2-17
1057
또 다른 봄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2-17
10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2-17
10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2-16
1054
봄꽃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2-15
10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2-15
10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2-14
105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2-14
1050
결재된 봄 댓글+ 1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2-13
10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2-12
1048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12
104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02-12
10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