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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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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52회 작성일 16-03-07 06:16

본문

 



 



 



바람결에 날아왔을까
흙 한 줌 없는
세멘으로 뒤덮힌 황무지에 뿌리를 내려
이렇게 홀로 컸고 씨앗까지 달렸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으나
홀로 씩식하게 피어낸 끈기가
쳐다보는 사람 마음을 안스럽게 합니다
솜씨는 없으나 소중히 찍어서
너의 갸룩함과 진실됨을 같이 보고자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오늘 일착임다
저도 시멘트 틈사이에 홀로 꽃을 피우는
녀석들을 가끔 보면서 대견해서 한참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해봤다네요
아마도 이 상추를 보면서 산강님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셨으리라 한다네요
오늘은 일찍 기상했네요
茶人들과 나들이 간다기에 일찍 서두른다네요
이 한주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함부로 할게 못되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상치 키워 밥상에 올리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겠습니다  ㅎ
나들이는 즐거웠습니까?
건강하십시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멘트 바닥 틈에자란 상추,
생명의 강인함을 봅니다,
그속에서 자라 씨앗까지 잉태 하고 있으니, 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아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산그리고강님의 삶을 보는 시선과
그 시선을 담아낸 사진에 또 한번 가슴이 찌르르 울립니다.
안스럽기도 하지만 저 상추에게 큰 박수 보내고, 진심을 담아 고맙다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이런것도 사진 이라고 할까 조심스러운데
좋게 보아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생명력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찬란한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님
바위틈에 자라는 소나무와는 격이다르겠지만
잠깐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옜 우리 조상님들이 살아가는 강인함이
저 상추와 고추를 먹고 살았기 때문이라 하던데요
상추의 강인함 고추의 매운맞이 오로지 고추장 된장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 먹개 해주던 이제보니 그 강인함을 잘 보여주네요
우리삶의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옛날 우리식단이 단촐 하고 먹거리가 귀할 때는
요즘처럼 무서운 병이 흔하지 않은것 생각 하면
그때가  무공해 시절인것 맞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채소 많이 드시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추 자체가 우리 토종 상추 같은데요~!?
여러장 겹쳐야 밥 한숟가락 쌀 수 있는...
흙 한줌 없는 틈새에 뿌리를 내리고  견뎌내는 인내는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강한 생명력입니다
가끔 비가 내려주었을까요?
그러나 그 틈새로 물이 스며들면 얼마나...
올해도 다시 살아나는지 궁금해 집니다
시간 되시면 다시 가 보아 주시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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