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 포토에세이

내일맑음님~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소래포구 자주 가는곳의 익숙한 모습들이 정겹습니다
작은 포구에도 뱃사람들의 살림살이가 즐비한곳
고깃배의 긴긴 겨울을 이겨낸 일상의 모습들이
사진으로 보니 삶의 애환을 보는듯 합니다
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오는 길목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어부들의 고단한 겨울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봄이 왔으니 움츠린 어깨펴고 풍어 만선 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한 정신에
남 다른 시선이 있습니다
어부들 아니면 어떻게 생선을 우리가 맛 볼까요~!
진정 만선을 빌어봅니다

뙤놈들 등쌀에 우래 서해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좀 덜 했어면 좋겠습니다
국력이 강 해야 뙤놈들도 좀 덜 할건데...에고
이야기가 옆으로 ..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내일 맑음님~!

겨울지난 소래 포구,
겨울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는듯이 보입니다,
풍어의 꿈을 이루어 행복해 지기를 기대 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오시니
안 오시면 기다려 진답니다
우리의 삶의 일 부분을 보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 산그리고江님, 물가에아이님,
보리산님, 사노라면님, 고맙습니다^^*
연일 꿀무리한 일기에 황사까지 동원되는 날씨가 계속됩니다
뒤따라오는 꽃샘추위도 대기하는 듯 하니
건강에 유념하시며 출행하시길 빕니다.

짬짬이 들러 흔적 남기겠습니다

포구라해서 배들 정박해있는 바다 포구 생각했었는데,
익숙한 풍경이라도 카메라에는 잘 담지 않는 포구 풍경을
멋진 시선으로 잡아내셨네요.
보고 있으려니, 포구에 사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그들의 꿈, 곁지기 갈매기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