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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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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6-03-07 19:41

본문


얼마나 기다렸을까

잔설을 뜷고 깨금발로 피어

그래도 어찌그리 밝은 웃음이

천상 봄의 전령사

화사한 꽃등을 밝혔구나

나도 너처럼 활짝 꽃 피우고 싶구나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로코롬 가지를 치면
"가지복수초"라니깐여~ ㅎㅎㅎㅎ
물론 아주 가끔 가지 하나를 치는 녀석도 봤습니다만...
하지만 위에서 봐서 꽃잎만큼 많은 꽃받침들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지요?
그럼 가지복수초 맞습니다 ㅎㅎ
가지복수초는 꽃받침이 꽃잎 보다 많이 짧고 다섯장이어서 위에서 안 보이고
복수초는 꽃받침이 꽃잎 보다 약간 더 길고 여덟장 이상이어서
위에서 봐도 아주 잘 보인답니다^^

참 저희집에 키우는 가지복수초는 벌써 열매를 맺고 있다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글 잖아도 지금 작음꽃동네님 작품을 뒤지는 중이랍니다
전에 복수초 공부 갈쳐주신곳을 찾는 중이었답니다 ㅎ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지성으로 가르쳐 주셨는데 ㅋㅋㅋ
어재 봄날씨가 너무 아까워서요 인천대공원에 혹시 복수초가 피었을까 하고
홀로 찾아 갓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평정도씩으로 사진을 찍으라고 나무판자로 ~에고 사진을 찍어 올릴것 그랬어요 ㅎ
지난해 이식을 하여 주변에는 풀한포기 없이 갈잎과 흙위로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그래도 진사님들이 많이도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댁에서 키우시는 복수초 보고싶습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알리는 복수초
봄처녀 노래와 봄을 알립니다
윗지방에 도착한봄  꽃샘추위가 몇번 지나야 확실한 봄이겠습니다
봄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저도 아직은 복수초가
피어 있을까 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세월이 이리 빠릅니다

어쩌다 게으름 떨다보면
담지 못하고 보내는 꽃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ㅎ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복수초 수목원에 담으셨네요~!
물가에 복수초 제일 처음 만난 곳이 역시나 대구 수목원 정원이였답나다
'들어가지 마세요' 팻말이 붙었는데
어찌 안 들어가고 베기겠어요...ㅎㅎ
옆에 선 다연님이 우자꼬~!! 하든지 말든지 들어가서 얼른 담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복수초의 福과 壽를 다 챙겨 담으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복과 수를 다 챙겨 살아야 하는데
모두가 뜻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
물가에님도 건강히 모두에 복과 수를 다 챙기시길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다연님 사진의 꽃을 복수초인가 하고 내려오는데
닮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또 다시 헷갈립니다..^&^
봄이 도착했다는 소식으로 알겠습니다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조심 하셔야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올해는 복수초가 일찍 핀듯합니다
세월이 이리 빠릅니다
건강하시고 예쁜꽃 많이 담아 올려주세요 ~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덕분에
복수초에 눈 홀리고
복까지 챙겨 담았으니
오래 살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황사가 심합니다
마스크는 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
인천에 사시는듯 합니다
인천 대공원에 가보셔요
야생화는 가까운곳에서 담기는 인천 대공원 뿐인가 합니다
아직은 노루귀 바람꽃 현호색 이 피지 않았습니다
3월 말경이면 피지 않을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여쁜 복수초 발견하고
찍을때의 기쁨이 보여요
녀석 엄동설한을 마다않고 꽃피우려
얼마나 애썼을까나 별은님께 인사하려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올해는 생각보다 빠르게 피우고 있었습니다
다른야생화들도 고루 있는곳이니 인천대공원에
가까우니 자주 가려구요
다연님은 대구쪾에 좋은곳이 많으니 사진 많이 담으시고
멋진작품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겨울 그 잔해 위에
새 생명 피었네

갓 태어난 병아리처럼
노란 날개 펄럭이며
종종 달리고 싶지?

새 생명, 노란 색이라
참 좋다.
축하해주는 벌과 함께라
더 좋다.

* 이 작품 댓글 준비하는데 갑자기 출장 일이 생겨 급하게 달라스 다녀오느라 미처 못 단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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