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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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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6-03-09 06:50

본문

 



 



 



지난 가을 낙엽이 떨어진 시골길에서
열심히 소식을 나르는 우체부님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 우체부 가방안에는
손 편지가 없으니
거의 고지서들이 들어있고
객관적인 소식만 날아다닙니다

아슴하게 옛날 학창시절 미지의 세계에 사는
여학생들과의 펜팔을 나누었든 추억이 뜨오릅니다
막연하게 섬이나 다른 도에 사는 여학생들
이런 저런 소식을 나누었든 잠깐의 휴식시간들.
지금은 세월이 데려다 준 그 만큼에서 나 처럼 나이들어 있겠지요
멋진 글이 나와야 하는데 없는 솜씨 한계를 느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도  펜팔의 추억이 있군요
요즘에는 컴퓨터에서 한다는데
기다림이 있는 옛날 멋은 없지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작은 형이 펜팔을 즐겨했지요. 글을 얼마나 잘 쓰는지, 보내는 쪽쪽 답장이 오고
저는 몰래 훔쳐보는 재미를 즐기곤 했지요.
우체부가 젊어보여 든든합니다. 연세 많으신 분들 집에서는 가끔 힘든 일 거들 수도 있겠습니다.
어슬프게 이어놓은 담장과 길에 부스스 굴러다니는 낙엽, 그 길에 소식을 전하는 든든한 우편배달부가 없었다면
그 길이 참 쓸쓸해보일 것 같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도 글 잘쓰시는데 형님도 잘 쓰셨군요
훔쳐보는 편지 읽는 재미  어떨지요 ㅎ
들키면 혼 날 껀데요 
낙엽이 구르는 길 느낌은 좋은데 표현이 서툽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우체부 가방이 제일 무거운 달이 12월이라고 하지요
그래도 아직은 연하장이 날아다는 기운이 있으니...
우편함 통이 넘쳐도 들여다 보지 않은 사람들
이해가 안되고
주소 이전이 안되어 이사 간 사람 우편물도 몇년째 오고...
비내리는 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오토바이에 타고 싣고 다니지만
옛날에는 어깨에 매고 혹은 자전거로
큰 우편은 차로 다닌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요즘은 세금 고지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겠지요
손편지를 쓰는 분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도 옛날 어릴적 펜팔 무지 했었습니다 ㅎ
어릴적 글짖기 대회 입상도 수번 했었습니다 ㅎ 진짜여요 ㅎㅎㅎ
이제 우편배달부 직업이 삼디 업종이라 하던데요 ㅎ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펜팔 많이 하셨다니
그때부터 글 쓰시는데 취미와 소질이 있었나 봅니다
글짓기 대회 수상도 하셨다니 대단 합니다
자주 뵈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인데도
이렇게 바람 부는 날은 마치 가을 같기도 합니다
뒹굴 낙엽이 없어서 그렇지만...
낭만적이면서 생활속 사진 입니다
꽃샘추위 감기조심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얼른 따뜻해져야 할건데 싶습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정말 봄이 오겠지요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선생님
봄날 건강하시게 좋은곳 많이 다녀오십시요
사진으로 봄나들이 기다립니다
건강하십니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옛생각을 하게 하는 글 잘 읽고, 그림 잘 보았습니다.
지금은 정서는 매말라 가고
빠름과, 편리함과, 실속만을 찾으니
편지 같은것 잘 안쓰지요
쉽고 빠른 전화하고, 간단한  문자 보내고,
편지는 고작 고지서의 역할로 전락 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선생님
그렇습니다
요즘은 손 편지 하늘에별 따기 입니다
문자도 보내기 귀찮아 아주 줄임말 쓰는 통에
못 알아 먹는 글이 너무 많습니다
건깅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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