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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81회 작성일 16-03-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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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 / 물가에 아이

바닷바람 매서운 섬 언덕에
이렇게 야무지게 피어서
빈 가슴을 가득 가득 채워주는

환하게 웃는 속 마음에
송송이 맺힌 슬픈 사연
닮지 말아야 할걸 우리는 닮았구나

꽃이 된지 잠깐 떠나기 바쁜 것도
내 마음이 꽃이 되어
행복했던 시절 만큼 짧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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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덜피어 아쉬웠지만
잔잔한 햇살속에 동백은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봄비가 자주 내립니다
창밖에 빗소리
아침시간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환절기입니다 황사도 심하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아름다운 봄날되시어요 우리님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이 너무 그리움에 피를 토하네요
거그는 비가오나봐요
여긴 꾸리리하니 영 편치않는 하늘이네요
여튼 이런 날씨에 몸도 맘도 불편해지기 쉬운데
건강 단디 챙기슈 난 어제 이유도없이
마음이노 불편해저서리 오늘은
이넘의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아직 컴 앞에 계셨네요~
봄비가 너무 자주 오는것 같아요~
아마도 농사 짓는 데는 아주 좋은 징조입니다...
마음이 참 얄궂습니다
편했다 불편 했다 보이지도 않는 것이 사람을 쥐락펴락 합니다...ㅎ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아요 새벽에 문 열고 놓고 나가는 냥이 땜에...ㅎ
건강 잘 챙기시고 화단 가꾸는 궁리하면서 예뻐게 꾸며보셔요..
잘 하실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새벽에도 찬 기운에 눈을 떴다네요~
우리 냥이는 새벽밥 먹고 어디를 출근하는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ㅎ
다행히 하늘은 맑은데 아직 바람이 차겁네요~
마음 너무 불편해 마시고 편하게 내려 놓으시면 좋을것같아요~
좋은날 편한 날이 계속되는 봄날이시길 빌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은 장장 두어달을 피는곳과 지는곳이 있나 봅니다
같은 아랫녘인데도 울산에서는 두어달전에 벌써 지고 있었답니다
위에 물가에님 담으신 작품과 똑 같은 토종동백꽃이 지금도 피어있으니
작음꽃동네님 께 물어보고 싶답니다 ㅎ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애기동백은 일찍 피어서 꽃 귀한 계절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그 꽃들이 떠날 때 쯤이면 이 동백들이 한 두송이씩 피기 시작합니다
원래 동백은 3월이 제철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요즘에사 육지에도 피지만 옛날에는 거의 섬에 자생하는 꽃들이였지요
(그때는 섬에서 반출도 금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금 일직 가것 같았습니다
3월 중반쯤에 가면 많이 피었을것 같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요 ?
동백은 피어 있어나 지고 땅에 있으나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넘 추워요 감기조심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러 어딘가를 가셔서 사진을 찍는 연유가 확실합니다
잔잔한 햇살속의 동백숲
한송이 피었어도 너무 완벽합니다
바닷바람속의 동백은 더 야무지게 필것같습니다
꽃샘추위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진은 핑계고 여행이지요...ㅎ
그러나 배경은 무시 못할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부는 날
지심도에 동백이 질 때
아- 하는 울음이 들린다고 합니다.
쓸픈 이별의 맛을 아는 사람에게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어쩜 그런 멋진 표현을 하시는지요...^^*
동백은 이별의 꽃이라는 생각은 같습니다
너무도 빨리 눈 앞에서 사라지는...
날짜 맞추어 가기 힘든게 동백 개화 시기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선생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마흔이 너머 글 쓰기에 재미를 붙이고나서야 저런 꽃들이
귀한 생명이란 것을 알게 되었지요.
글 쓰기가 제 생각의 저변을 넓혀준 것 같습니다.
동백 정도는 구분하지만 다른 꽃들은 아직 이름도 잘 모르지만
그들이 그들 스스로 참 귀한 생명이란 것은 분명히 알지요.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동백 하나 하나의 고운 자태를 만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도 사진에 취미 가지기 전에는 꽃을 별로 안 좋아햇어요
나무에 마음이 더 갔었답니다
사철 푸른 소나무 대나무 같은...
꽃이 시들어 있는 것 보기가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서...
그러나 이젠 시든꽃도 화려한 날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같이 보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나이 들어가는 것 처럼...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중에서, 흰 눈을 뒤집어 쓰고 꽃을 피우는
토종 동백과 홍 매화를 무척 좋아 합니다,
벗꽃, 목련 , 라일락 , 작약, 모란등 화려하고 향기좋은 꽃이 피기전
황량한 계절에, 꽃과, 눈과, 푸른하늘,을 동시에 볼수있어 더  좋아 합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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