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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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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47회 작성일 16-03-11 10:42

본문

사람에게 여러면이 있다고한다
본인도 참 다양하다 보기엔 무척이나 명랑한거 같아도
때론 완벽주의로 내가 생각해도
너무 치사하리만큼 소심할때도 있는걸 보니

어제 다례원 개원식에 다례원을
개원한다고 사진을 부탁한다
다례원 원장은 오래전 지인으로 갤러리를 운영했는데
여러모로 친근감으로 우리 가는길에
서로 동행하자며 늘 챙겨주시는 분이다

요즘의 일상은 늘 그렇지만
어제도 여전히 점심까지 챙겨주고 저녁 챙겨놓고
집안일하다가 시간이 급해져서 그냥 참석만하고
수업을 가리라면서 나섰는데
사진을 부탁하며 남기고 싶다면서 거듭 부탁한다나
거절하기도 그렇고해서 찍어드리는데
우잉 이런 똑딱이 디카 밧데리가 달랑한다
기분좋은날 뜻깊은 행사인데 어쩐담~~
밧데리 아껴가며 행사 사진은 그런데로 무사히 찍었지만

돌아오는길에 찜찜하고 어찌나 미안하던지
거기에 수업마져 스트레스였으니
아직까지 머리가 찌끈한다

오늘은 기분을 다잡아 힘차게 시작해야겠다

흐르는 음원은 빛님껄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그렇게 미안해 하시고 그러시더니 담을 건 다 담으셨네요~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나무라지 마시어요
자신을 자신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물가에도 늦게사 배우고 있다네요~!
이렇게 여성스럽고 우아한 곳만 찿아 다니시는 다연님 천상 여자이지요~
물가에는 답답 해서 못할것같아요...ㅎ
그저 팔랑 팔랑 돌아다녀야 직성에 풀리는..
오늘은 그 자책에서 벗어나시어 봄날 밝은 햇살처럼 환한 날 되시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그날 생각하니 띵해진다네요
맞아요 자신을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늘 이래요 ㅎ
난도 팔랑팔랑 다니는거 좋아라하는데
늘 좋아하는건 정적인것 밖엔 안좋아하니요
오늘은 모한데요 봄마중갔능교 조용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일을 하시고도 스트레스를 받으시다니,
고운 심성이 더 돋보입니다.
뜨거운 것 잘 못마시고, 번거로운 예절 불편해서
저는 차 식기를 기다렸다가 벌컥 마셔버리는 무뢰한이라
괜히 미안함 마음까지 듭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님 좋게봐주셔서 감사요
저도 차를 접한지 오래되었지만 첨 접할때
넘 고요한 정적이 숨막혀서 별루였다네요
올케언니가 다도쌤이 였으니 늘 머리수?채우는
역활만 했었는데도 오래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졌고 차마시는 시간이 좋아졌다네요
그러나 커피도 엄청 좋아라하네요
예전 시집살때 힘들때믄 커피를 대접으로 한대접씩 먹고선 일을
시작했으니 그습이 아직도임다 ㅎ
미안함 느끼실 이유는 전연없네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례원 다기의 정갈한 모습이며
사람들 또한 기품있는 모습들이
경건하게 하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
 다기들도 품위를 갖추고 흐르는 악기의 연주조차
한멋을 더하네요 짱입니다 다연님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다례 시연하는데
흐르는 선율과 차향에 푹빠졌다네요
거기에 도자기 감상까지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은 그런 세상이였네요
결론은 카메라 밧데리땜시 으휴~~
내가 그래 정신없이 산다나요 아시쥬~~
이 음악은 빛님껀데 허락도없이 뚱쳐왔네요 ㅎㅎ
즐토되이소~~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전 옛날  도자기에 대하여는 통도사 박물관을  맴돌면서 좀 익혔으나 ,
다도는 커피에 친숙해져  문외한이 되었습니다.
그저 "우리 전통것이니까 좋을 것이다"는 정도로  막연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참, 무식 하지요!.

잘보고 잘 읽고 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통도사를 맴도셨다고요ㅎㅎ
불심이 깊으신거 같아서 반갑습니다
저도 쉽게 먹는 커피를 많이 마신다네요
올케 언니가 다도쌤해서 늘 머리수? 채우러 따라다니다가
다도를하게 되었다네요 ㅎㅎ
무식이라니요 별말씀을요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되세요 보리산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손으로 만든 찻잔들 대단 합니다
평소해 접하지 못하는 분위기 감사하게 구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사람의 손으로 만든게
어디 찻잔만이 잇을까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누구나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이 있다잖아요 그 소질을 살리시어요
산강님 봄날이네요 봄 만끽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마시는 분위기 참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손재주는 어디까지 일까요?
다기를 만든것 보면 실제 사용하기도 아까울 지경입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 차림 여인들의 우아한 모습들
봄을 알리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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