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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그리는...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21회 작성일 16-03-13 07:37

본문

 











이 화가님 모자가 참 이상합니다~!
마치 꿀 따는 사람 처럼... 아마도 꽃그리다 벌한테 쏘이지 않으려는 듯....

















이 자리에 사람이 없어지기를 기다리는 시간 엄청 길었습니다...^^*






金海의 매화 /글. 포토 : 물가에 아이

겨울이 아직 머물고 있는듯 한데
매화 향기에 끌려…….
사진을 담고 그림을 그리고
눈으로 보면서 봄을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

일찍 피었다 질린 듯 얼어버린
애처로운 꽃들이 피었다 지고
이제는 마음 놓고 피어도 좋으리
매향에 취해서 갈 길을 헤메여도 좋으리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요일과 34회 매화축전 행사 까지 겹쳐서 사람이 넘쳐납니다
    멋있게 뻗은 나무가지 아래는 수 많은 진사들 차례를 기다려야 할 지경입니다
    할수없이 풍성한 가지 몇개 담고 그림그리는 화가님 뒷 모습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봄이 확연하게 느껴집니다
    일요일 또 비소식에 발목이 잡힙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김해공고의 매화가
    올해도 일착으로 찾아왔네요
    저 그림그리는분은 민폐다 그치요
    시방 컴앞에 있는거 다아 보이거등요
    오늘은 하늘이가 꾸리리하네요
    즐휴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미완성의 시간에 다녀가셨네요~
    연이어 매화 사진 올리기 그랬지만 보리산님 궁금해 하시고 해서...ㅎ
    그림그리는분 작년에 통도사에서 뵌 분이엿어요 그때는 화폭의 지금의 서너배는 컸지요..
    김치찌개 졸이는 냄새가 가득합니다
    얼른 불 꺼지 않으면 낭패를 보겠어요...ㅎ
    꾸무리한 일요일 넘 싫어요~
    개운하시게 하루 잘 보내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군자(四君子)를 다 담아보면 일 년이 훌쩍 지나갑니다
    매화를 담았으니 3월의 소원은 푸신 거지요
    5월 난초 기대해 봅니다
    멋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봄이면 안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면 서운하니 다녀오게 됩니다
    매화를 담으면 3월의 소원을 푼게 되나요~!?
    5월 난초 어디서 담아야 할지 벌써 부터 숙제 입니다
    건강 하신 좋은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수가 가급적 휴일은 피할려고 지난 금요일날  갔더니
    사람이 그리 많치는 않았습니다,
    붐비는 곳의  휴일은 바쁜분들께 드려야 할것같아 미리 다녀 왔습니다.

    그날 연지공원에 가서 할미꽃도 담았는데
    순매원에서 만난 진해 진사님도 만났습니다,
    "내일 새벽에 거제 사자바위 출사간다"고 자랑 하더군요.
    좋은사진 포토방에도  좀 올리도록 말씀 드렸는데,
    글쎄 말만 귀양 보낸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김해는 매화가지를 자꾸 손대는것 같은 느낌 이 들어요
    그리고 팬스를 쳐 놓으니 뭔가 부자유 스럽고..
    그래서 2월말에 가고 안 갈려 했는데 친구차가 왔길래 그냥 집에 있기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진해 그 분 말 안들어요...ㅎ
    선생님 같은 감성이 없나 봅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구요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번 사진보다 확실히 다 피었습니다
    봄이 온듯 하다 금방 떠날까 겁납니다
    시절이 하 수상하여 기온도 변덕이 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이제 매화는 다 피었다고 보면 된답니다
    일찍 핀 꽃은 떨어지기도 해요..
    광양 갈려고 하는데 너무 늦지는 않은지 은근 걱정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드러지게 피인 매화꽃이 환상입니다
    윗쪽은 언재 필지 아직도 소식 깜깜합니다
    고목에 피인 매화꽃이라서 더욱 멋진작품입니다
    곧 노루귀 찍으러 갈 생각을 하니 가슴설레입니다
    멋진작품 많이 보여주시고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올해는 꽃소식 많이 못올리네요..
    많이 게을러졌어요..ㅎ
    노루귀 담아오실것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매라고 하지요
    매화좋아하는 것은 좀더 기품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가 귓전을 간지럽게 하는 것이 다른 노래와 달리 특별하게 들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옛날 어른들 수묵화에 등장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구요
    진사들 북새통을 이루니 작품이고 뭐고 다 귀찮아서...
    음악에 관심이 많으시니 늘 음악넣어면서 큰샘거리님 생각난답니다  ㅎ
    봄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가 거의 다 피었군요
    매화향이 나든듯한 사진입니다
    매화를 그리는 사람 사진에 남기는사람
    마음은 같겠지요
    아름다운 봄 소식 감사히봅니다
    건강 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가 만약 재주가 잇다면 아마 그림그리는것을 선택했을지 몰라요...ㅎ
    워낙 소질이 없으니 사진을 하는데 이것조차 어중간 합니다...ㅎ
    늘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 짓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람들로 번잡한 곳을 피해다니다보니
    저는 좋은 구경할 기회를 자주 놓치곤 하는데, 사람들 자리 피하기 기다려
    온전한 매화들의 자태를 담아내신 그 끈기와 노력에 감탄을 보냅니다.
    아래에서 두번째 매화들이 이야기를 하네요.

    "야, 우리 자리 잘못 잡은 거 아냐?"
    "그러게...엉뚱한 데 피었어...씨."
    한 매화가 또랑또랑 말 받습니다.
    "내가 작년에도 피어봤는데..."
    다른 매화들 쫑긋 귀 세우는데,
    "여기가 제일 명당이야."

    "외....애?"
    "가지가 굵어 바람 불어도 안 흔들리지."
    "또.....오?"
    "우리끼리 속닥속닥 이야기 하기 좋지."
    "또 있어?"
    "사진 담기 좋으니, 제일 인기 많잖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글을 일고 보니 재네들이 그렇게 말했을것 같네요...ㅎ
    고목에 새로 피어나는 꽃들
    앙징스럽고 안스러운 마음이 같이 든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 안 가고 평일 가야는데
    휴일이 되어야 친구가 찿아오니...ㅎ
    늘 긍정적으로 보아 주시니 힘이 난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행복한 봄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양 다압의 매화잔치도 시작이라는데...
    봄을 알리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오는 20일 광양 갈려고 한답니다
    아마 일요일 이고 첫 매화라 엄청 많은 인파 벌써 부터 질립니다...ㅎ
    그러나 그 쪽 둘러서 구례까지 간다고 해서 마음 먹어보았답니다
    선생님 께서도 건강 하시게 봄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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