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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화가 방긋방긋 웃고 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458회 작성일 16-03-13 11:22

본문







목련화 방긋방긋 호호호/조 금분

집 구하러 다니다
뜻밖에 만난 그대 모습
얼마나 반가웠던지
가늘길 없는 설레는 가슴을
그대가 어찌 알릴까.
안아올 수 없는 서글픔
무거운 친구가 원망스럽다.

다시 찾은 그대는
요조숙녀처럼 고운 모습으로
방긋방긋 호호호 수줍어하며
어서 안아 달라 보챈다.
어찌 외면하리까.
그대를 너무 사랑하노라
망가질세라 고이고이 모셔왔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마을을 찾았습니다.
집 구하러 다니느라 얼마나 걸었는지
저녁에는 바로 침대속으로 들어갑니다.
목련화를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이 벌써 피었네요.
순백의 청순함을 자랑 하면서,!

어찌 이사를 하여야 합니까?
많이 힘들곘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우리 아파트 재건축을 하기에
요즘 집 구하러 다니느라
힘든 하루하루를 보네고 있어요.
이렇게 목련이 봄을 알림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 목련을 못보았는데
부산은 역시 빠릅니다
집 보러 다니는것 보통 힘든일 아닙니다
몸살 안나게 쉬어가면서 다니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저도 이곳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같은 부산이라도 이곳이 더 따뜻한가 봄니다
목련도 집보러 다니다 만났습니다.
많이 걸으니 너무 힘들더군요.
집에오면 바로 쓰러집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늘 즐겁고 횅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재건축으로 잠시 이사하시는군요
건축이 끝나면 다시 돌아 오시겠지요
힘드셔도 꿈이 있으시니 멋진  새 아파트
사실 생각에 행복하시겠어요
쉬엄 쉬엄 조심 조심 다니세요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목련이 흐드러진 부산의 따듯한곳 부럽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파트 재건축으로 이사를 합니다.
3년살다 다시 들어가야지요.
마음이 찹찹합니다.
금년에 이곳에서 목련을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놓아주신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사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벌써
큰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실감했다고나 할까요.
흰 목련꽃하면 육영수여사가 생각나곤 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목련꽃 하면 온화하고 고고하신
아름다운 육영수 여사님
자태를 떠 올리게 되셨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화가 방긋 웃어준다기에 들렸습니다.
탐스럽게 핀 목련을 봅니다.
울 엄니를 닮은 목련, 저 목련을 보면서 엄니가 생각납니다.
잘보고 갑니다.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소녀님!
잘 들렸습니다.
갈은 부산일지라도
이곳만이 목련화를 볼 수
있으니까요
엄니가 생각나시나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봄 꽃 목련화가
부산에 찾아왔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한참 안보이시길래 많이 궁금했는데
집구하러 다니시구나요
어째요 많이 힘드시죠
지난해 경험해봐서 잘아는데
넘 힘들더라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 욕심이 넘 많이 들어가서 더 힘들었는것 같더라구요
좀더 좋은집하면서 다니니 잘구하기가 힘들었는거 같더라구요
하기사 누구나 그렇겠지요 한번 구하면 쉽게 바꿀수가 없으니요
해정님 남편과 집은 인연이 따로 있다더라구요
정말 그런것 같았어요 빠른 시일에 좋은 인연인집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집구하러 다니니 너무 힘들더군요.
얼마나 걸었던지 집에만 오면
녹초가 됩니다.
다연님 지난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납니다.
좋은집을 만나는 인연도 복이겠지요.
걱정 해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 겨울, 찬 기운 속에서도 솜털 보송한 망울 속에
소망 품고 있다가, 땅에서 보내오는 봄 기운 맞으면
툭 터지듯 망울 깨고 나와 하얀 빛 쏟아내는 목련.
그 지는 모습은 안타깝지만, 겨울을 이겨내며
겨울 닮은 빛 뿜어내며 피어나는 목련을 저도 참 좋아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도 목련꽃을 좋아하기에
봄이면 꼭 찾아서 담습니다.
다행히 만나서 님들에게 온하하고
아름다운 목려화를 보여드립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복한 누님같다는 목련.
봄을 알리는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목련꽃은 소복입은
정결한 여인을 생각합니다.
쉬어가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시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부산이 빠릅니다
어제 우리동네 목련 피었나 보았더니 이제 꽃입술이 열릴라 말라 했어요...
이사갈집 구하는것 참 힘들지요
그러나 들어가 살면 다 정들게 되어있으니 너무 힘들게 고르지마시구요...ㅎ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살 나실까 걱정입니다
편안하신 시간 많이가지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부산이 조금 더 따뜻한가 봅니다.
다니니 힘들더라구요.
부동산 써 놓은것 보고 들어가면
나갔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짜증스러워도 걸으면서
다닐 수 밖에요.

늘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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