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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필 무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6-03-14 09:12

본문

산수유꽃 필 무렵。 

                 하나비。

풀밭에 속잎 나고 
가지에 싹이 트고 꽃피고 
새 우는 봄날의 천지 
얼마나 아리따운지 모르겠다。
 
산수유 피는 봄날
꽃비 흩날리는 고향집 
문틈에 정겨운 당신 
맘에 노오란 꽃비가 내립니다。

그 어느샌가 
마음이 닫힌 문이 열리고
하늘하늘 가슴에 밀어도 
꽃비 되어 맘을 읽습니다。

산수유꽃에 속잎 나고 
가지에 사랑이 트고 애정이 피고 
소적새 우는 봄하늘의 잔치 
당신의 사랑인지 모르겠다。

하느작거리며 여운의 가슴 
그림이 되어 
회억에 낱말이 되어 
밀어처럼 살포시 낙조를 그린다。


추천0

댓글목록

하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3。13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25년 된 분재에서 산수유꽃 피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피기 시작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
지금 구례 산수유 마을이 산수유로 사람을 부르고 있는 계절
25년 된 분재에서 이렇게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었네요~!
좋은 詩語와 사진으로 오신 하나비님 많이 반갑습니다
두물머리 사진 잘 담아 오셔서 구경도 시켜주시고...
환절기 입니가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살 깊이 웃는 산수유와 함께 봄맞이 사랑이 시에 담뿍 담겨있어
감탄하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열매는 진즉 알앗는데 이렇게 노란 꽃이 피는것은 에세이방에 오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재를 별로 안 좋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꽃을 잘 피운것 보니 잘 다루고 많이 정성을 드린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으로 오셔서 감사히 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제에서  활작핀 산수유 꽃  어쩐지 넘  이른 봄에 핀꽃이라고  생각했지요
좀더 있으면  이산 저산  노랑 산수유꽃이  우리들의 마을을  흔들어  놓겠지요

글고 오후 늦게 두물머리 출사가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이시간쯤  두물머리에  계시겠네요

영화  귀향에보면  두물머리 고목 나무에 하얀천 휘감고 하얀 꼬깔 쓰고 어린나이에 일본 위안부
끌려가  성폭행당하고  총살당하고  고운  넑들이 나비로  환생해서  고향 찾아와
한서린  춤을추고 울부짓던 그곳  두물머리  고목나무  저도 조만간  그 고목나무찾아가  다시  한번  볼려구요.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데이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한쪽 눈 감고 자세히 보면 손에 잡힐듯 합니다
하나비님 샷 덕분에
주말엔 산유수? 에 푹 빠져서
겨우내 묶은 때 벗기고 와야겠습니다
책상머리에 머리만 굴리고 있으니
식곤증에 찌부덩함이 살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작품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꽃이 그리 좋은줄 몰랐는데
구레 산동면 산수유 마을 가서 완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모양 색 향기 모두가 좋았습니다.
거기다 가을에 열매는 약재로도 귀이 쓰인다지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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