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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6-03-14 13:47

본문

 



 



 



 



 



 


패랭이꽃 꽃말은 <순결한사랑, 사모, 의협심> 입니다

패랭이꽃은 석죽과로 전 세계 300여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8종이 보고되었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패랭이꽃,
북부지방에서 자생하는 수염패랭이꽃,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 패랭이꽃
백두산에서 자라는 난쟁이패랭이꽃과 장백패랭이꽃
꽃잎에 술이 달린 달콤한 향기를 가진 사철패랭이꽃과 구름패랭이꽃,
흰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흰 패랭이꽃이 있습니다 -다음에서-

추가:
패랭이꽃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심, 신, 비, 소장, 방광경에 작용한다.
청열이수(淸熱利水), 파혈통락(破血通絡)하는 효능이 있다.
요폐, 임질, 수종, 무월경, 작은 종기, 목적장예(目赤障翳), 침음창독(浸淫瘡毒)을 치료한다.
하루 6~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또는 알약, 가루약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갈아서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 주의사항으로 비(脾), 신기허(腎氣虛) 및 임신부는 복용을 삼가 한다>>.

발설지옥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이 많은 것을 경계 해왔습니다
이는 말을 잘못해 재앙과 전쟁 등 수 많은 화를 자초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여러가지 죄업 많지만
입을 함부로 놀려 남의 가슴에 못 박은 자의 형벌이 가장 험하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발설지옥
즉 혀를 뽑아내는 지옥인데
생전에 남을 비방하거나
중상,모략.남의 흉을 본 자,욕을 많이 한자, 거짓말을 많이 한 자 등이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무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요 ^&^ 무섭습니다...ㅎㅎ
당나라 명제상 풍도의 설시(舌詩)에서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다물고 혀를 잘 간수하면 어디에 있든 몸이 편안 하리라" 했습니다
그렇다고 말문을 닫고 살수는 없습니다
진실하고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그 말은 침묵보다 나은 '금'이 될것입니다
말은 자신을의 내면이 밖으로 드러나는 그림자 입니다
하지만 남을 비방하거나 막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 될수 있습니다
발설 지옥으로가는 지름길 입니다

남의 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없는것 지어 내거나 그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뺏아 갈 그런 말은 삼가하면서 살아가야 할것같습니다
봄 햇살 만큼 서로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닐까 하면서 자신도 노력 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자전 글 올리고, 사노라면님 작품 보았더니, 사진만 올라있고 글이 빠졌길 래
잠시 아래에서 다른 작품들 먼저보다가 돌아왔습니다.
패랭이꽃은 패랭이 모자를 닮아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다지요?
꽃말이 참 좋네요.
발설지옥, 글을 읽다가 ㅎㅎ 제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마침 방자전, 없는 이야기 지어내며 이도령 평판에 먹칠을 하던 중이라 ㅎㅎ
가슴 뿐만 아니라 입과 혀까지 지릿합니다.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실제가 아니고 소설을 쓰신 것이니 걱정 마십시요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들과 결혼을 위해서 남자나 여자 주인공들의 추악한 행동이
실제 우리 현실에도 있을까 생각하면서 본답니다
재미있게 쓰신글 잘 읽었답니다
감기조심하셔서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 조심 해야 하구 말구요~
없는말 하는것 조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말이 제일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혼을 망가뜨리는 비방의 말
아직도 의문이 숱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의 처신이 모두 남의 말 때문이거니 하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곧 밝혀지고 거짓은 영원 하지 않다는것을 늘 믿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게 수다라고 합니다만
여럿이 모여서 말 물음 하는것도 꼴 불견입니다
남에게 말을 전할때도 상대방 들어서 기분 좋은 말만 옮겨야 합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 순경한 사랑처럼
패랭이꽃이 정말 순결하며
청순하게 보입니다.
고운꽃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며 즐거운 봄날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패랭이 꽃에 대하여 잘 배우고 갑니다.
산에 빨갛게 피는 야생 패랭이 꽃 밖에 모르고 있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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