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배롱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932회 작성일 15-07-26 06:58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푹풍전야(?)입니다
태풍이 온다고 일기예보는 겁을 주는데
무심한 하늘은 너무나 편안해 보입니다
오늘 밤이 고비라고 하는데 바람이 심할거라고 합니다
태풍 피해 없이 휴일 편안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표충사까지 가셨데요
난 4일장으로 그저께오니
대구도 시말도 모두가 벌써 낮설더라구요
장례식장에서 잤으니 잠도 몬자고 몸은 천근만근이라서
계속 잠만 잔것 같어요
오늘 아침엔 자고 나니 얼굴이 엉망이네요
완전 뒤집어져서리 눈도 몬뜨네요 몸이 안 좋아서
경락?받은 영향인지 이래 저래 뒤숭숭한 날을 맞이하네요
태풍영향이라는데 맑은 하늘에 매미 소리가 요란한 휴일입니다 여긴
즐휴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안 그래도 은근 걱정이였답니다
4일장 지낼 동안 내내 계셨어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물가에도 자고 또 자도 잠만 오더라구요
지금 배롱꽃이 한창인데
물가에 배롱꽃 우리방 식구들 한테 보여드릴려고 작년에 담은것 올렸어요~
태풍 온다는것 맞나~!? 싶게 화창합니다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되시고
얼른 몸이 개운하셨어면 좋겠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 .
백일홍 잘 담아 오셨네요,축하 합니다.
오늘저녁 태풍이 지나간다 하니, 내일쯤 표충사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늦지는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표충사 배롱꽃 이 계단 말고도
진사님들 포인트가 또 있어요
이리 저리 검색 한번 해 보시고 가시어요
바람 불어 꽃잎이 떨어지면?
그대로 아래에 있어면 낙화도 담을 만 하겠지요
조심해서 다녀오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꽃 피엇는데
저 꽃이 지면 가을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더위가 지겨워서
모기가 싫어서,.....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정말 세월이 너무 빨리 달립니다
꽃들도 빨리 피고 빨리 지고...
가을이 금방 올것같습니다
조금만 견디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 되시어요 선생님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표충사 배롱꽃
활짝피어있는 고운 모습
아름답네요.
좋은 작품과 시어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좋은 여름 되시고 행복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전님
요즘은 도로가에도 배롱꽃을 많이 심어요
고목처럼 멋은 없지만 언젠가는 또 멋진 나무로 자라겠지요
백일 피고지고 그러면 가을이 온다고 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혹적이면서도 왠지 애처러운 감이드는 베롱꽃..
몇년전 표충사 갔던 시절이 그리워 지는군요.
새로운 홈페이지에 처음 올립니다.
덥고 나이 먹어서 이제 사진 찍기도 귀찮아서..
언제나의 모습으로 이곳을 지켜주시는 물가에 아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백일 동안 피고 지고 한다고 백일홍이라지요~
창원에는 시가지에 이 꽃이 심어져 있어요
찻길 분리되게 만든 화단에...
여름에는 누그든지 사진 담을 의욕이 없게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가을에 많이 다니시어요~
아직은 서먹하시겠지요? 물가에도 그렇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 표충사, 대구에서 가깝다보니 학창시절 친구들과
자주 찾던 곳입니다.
지금은 절 모습도 제 기억과는 많이 바뀌었겠지요.
물가에님,
얼른 기운 차리시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 사진 하기 전에 다녀온 곳 인데
다시 가니 많이 변했어요
왜 절 마당에 건물을 자꾸 짓는지 아쉬운 마음이였답니다
이제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신 덕분에
대신 날씨가 힘들게 합니다 너무 뜨거워요~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산 구비 구비 돌아가야하는곳
멀지는 않지만 잘 가지지 않은곳입니다
백일 피는 백일홍 지고나면 가을이라니 지는것을 기다려도 될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원에서 밀양 가까운줄 알았는데
길을 잘못들여서 한참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언제 시간 내시어 함 다녀오시어요
아주 잘 왔다 싶으실 겁니다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꽃
절 간에 피는 꽃이라 더 돋보이는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절간에 피는꽃은 다 그렇게 보이지요
속세를 떠난 스님들 처럼
왠지 쓸슬해 보이면서 고고해 보이고...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