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01회 작성일 16-03-18 09:48본문
얼마 전 새로 생긴 울산대교입니다 (바다 위를 건너 갑니다 당연히?^^* )
조각품들이 고래와 사람의 어울림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봄비가 추적추적내립니다
거제 장승포와 울산 장생포는 많이 헷갈리는 지명입니다
울산 장생포는 옛날 고래 고기로 유명하든 곳이지요
그래서 아직도 고래의 추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요즘은 고래 잡이가 금지 되어 다소 시장이 활성화 안 되어
옛날 같지는 않지만...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추적추적내립니다
거제 장승포와 울산 장생포는 많이 헷갈리는 지명입니다
박물관 안에 까지 들어갈 시간이 안 되어 못 들어갔지만
바깥의 공원에 있는 조각품들입니다
봄비 내리고 나면 새싹들이 싱싱하게 피어 날것같습니다
바깥 나들이 곤란하신 님들 조각품 구경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장승포 고래 등등 사진과 음악이랑,,그리고 비..가 겨울의 마음을 해동시키는거같아요
전혀 녹을거같지않던마음에,,살살 ,,정겨움이 살아나네요,,힐링자알 하고갑니다,,해피봄날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남의 작품 보실때는 잘 읽어 보시도 댓글을 다시든지 아님 아예 달지 마시든지 하시어요
분명히 울산 장생포라고 했는데
난데 없는 장승포는 ?
봄날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남의 작품 보실때는 잘 읽어 보시도 댓글을 다시든지 아님 아예 달지 마시든지 하시어요
분명히 울산 장생포라고 했는데
난데 없는 장승포는 ?
봄날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의 고장 답게 온통 고래 조각이네요!
조각이나마 구경 잘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뒷 배경 안 나오게 담아야 하는데 기술도부족이고 (렌즈도 그렇고)
시간도 좆기고...
그래도 비 내리는날 눈요기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건강 하시게 봄날 잘 보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장생포 어디일까요
조형물들이 즐비하고 다양한 고래 조형물들이
아주 멋지게 나열되어 있는곳
언재 울산에가면 장생포 가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 즐비하네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울산시외터미널에서 얼마 아거리더군요
울산 사는 한살 많은 아제(삼촌 뻘)가 데려다 줬어요
울사 가시면 데려 달라 하시면 울산대교 지나면
옛날 모습이 남아 있는장승포 골목도 잇더군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巨濟"의"장승포"도,"蔚山"의"장생포"도~ 零..
함番도 가보지`못한,北녘人.."蔚山`장생포"군如..
"고래"의 故場..."고래`고기"와 "상어`고기"는,전혀..
港口의 各種`造刻品이,멎집니다!깊이,感謝드립니다!
"저별은"任은 딸렘이,"태화江`邊"에 居하니 가보실수가..
"물가에"房長님!&"저별은"任! 4/9"선유島"에서,꼭`만나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그렇지요 윗지방에 사니니
경남 쪽으로 오시기가 쉽지 않지요..
거제 장승포는 지심도 가는 배를 탈려면 가야 하는곳이고
울산의 장생포는 갈 일이 거의 없는데 울산 사는 친척이 데려다 주어서 다녀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며 행복하시어요 고맙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에 친적들이 있어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고래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조형물 쪽엔 시선을 주지 않아 몰랐는데
이렇게 많이 있었군요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계절
포항을 거쳐 다시 한번 울산으로 가 봐야겠습니다
고맙게 봅니다 물가에아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련하게 고래고기맛이 생각납니다
그 추억에 근래에 사 먹은 고래고기 엄청 비쌌습니다
고래를 잡을수 없어 귀하고 어쩌다 그물에 저절로 걸린 고기라서 그런지요
몇 점 내어 놓고(13 토막 한입 들어갈 크기. 헤아려 보았습니다...ㅎ)거금 3만원
그러데 맛이 옛맛이 아니였습니다
오랫만에 추억에 머물러봅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즘은 무엇이든 비싸야 좋은거 같아요...ㅎ
명품도 거품이 많은데 좋아하고 음식도 비싸면 맛 나고...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봄비 그치고 완전 봄이였습니다
고래 고기 가끔 그물에 걸린것 뉴스에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고 가격에 놀랍니다
옛날 자주 먹든 고래고기 ㅎ
우리같은 사람있어 고래 못 잡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참치 큰것만 잡아도 어마 한데
고래는 몇배나 될까요?
하나도 버릴게 없는것이 고래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고래가 포화 상태라 바다의 생선들 사람 먹을게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늘 좋은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박물관
고래고기에다 소주 한 잔 하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봄, 새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님의 싸인글씨가 너무 크서
사진의 멋이 다 없어진 느낌입니다.
한쪽 구석에 조그맣게 보이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ㅎ 누가 읽으면 선생님 쇠주 많이 하시는줄 알겠습니다..
한 두잔 하시고 마시는것을...
그리고 싸인 글씨 큰것 다시 할 시간이 없어 그렇게 올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눈요기 하시라고...
앞으로 싸인 잘 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걱정 주셔서 늘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 빼고는 아는 게 있어야징~ 훔...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박사님~
꽃만 아셔도 충분한 줄 아뢰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